가이드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런걸 전혀 몰랐던 저로서는 당혹스럽고,,,음..또
똑 부러지기로 소문난 저^^ (이런쪽만) 로서는 당했다는 표현이 제일 맞기에...
첨에.. 태사랑 홈피가 수정이 되었고 제글을 못찾았습니다.
한참을 찾았죠. 어제인가 언제는 저에게 스팸메일로 메일이 들어왔더라구요..
아마 위에 2분 일테죠.. 첨에는 뭐지.. 이런데 글 남기니까 이런멜도 들어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가이드를 욕한건 없습니다. 아니. 제게.. 여행사 사장님이 신신당부를 하시더라면서.. 디시를 해드려서..옵션 가격이 이렇고... 총기를 들고 다니니까 호텔 밖으로는 전혀 나오지 말라면서 했던 얘기가...
너무 현실하고 는 안맞고.. 그런것 때문에 ....
그리고 패키지를 이용하고 옵션을 하시더라도.. 위에 5월 여행객님처럼 아시고 하시라는거지..저는 다른 마음은 없습니다.
태국초보 여행자로써... 무지가 죄가 되었네요..
똑 부러지기로 소문난 저^^ (이런쪽만) 로서는 당했다는 표현이 제일 맞기에...
첨에.. 태사랑 홈피가 수정이 되었고 제글을 못찾았습니다.
한참을 찾았죠. 어제인가 언제는 저에게 스팸메일로 메일이 들어왔더라구요..
아마 위에 2분 일테죠.. 첨에는 뭐지.. 이런데 글 남기니까 이런멜도 들어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가이드를 욕한건 없습니다. 아니. 제게.. 여행사 사장님이 신신당부를 하시더라면서.. 디시를 해드려서..옵션 가격이 이렇고... 총기를 들고 다니니까 호텔 밖으로는 전혀 나오지 말라면서 했던 얘기가...
너무 현실하고 는 안맞고.. 그런것 때문에 ....
그리고 패키지를 이용하고 옵션을 하시더라도.. 위에 5월 여행객님처럼 아시고 하시라는거지..저는 다른 마음은 없습니다.
태국초보 여행자로써... 무지가 죄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