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을 꿉니다.
앙코르왓을 거니는 꿈을...
뚝뚝이를 타고 달리는 꿈을...
여기저기 모르는 길을 물어 물어 가는 꿈을...
배낭여행이 주는 긴장감을 잠시도 늦추지 못하는 꿈을..
깨고 나면 일상이라 너무나 허무합니다.
그나마 태사랑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내가 아는 거에 답글을 달면
그 당시의 그 추억이 떠올라 행복해집니다.
이제부터 한달에 15만원은 모아야합니다.
그래야 터키를... 혹은 티벳을 갈 수 있겠죠.
뚝뚝이를 타고 달리는 꿈을...
여기저기 모르는 길을 물어 물어 가는 꿈을...
배낭여행이 주는 긴장감을 잠시도 늦추지 못하는 꿈을..
깨고 나면 일상이라 너무나 허무합니다.
그나마 태사랑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내가 아는 거에 답글을 달면
그 당시의 그 추억이 떠올라 행복해집니다.
이제부터 한달에 15만원은 모아야합니다.
그래야 터키를... 혹은 티벳을 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