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 떠납니다...
드디어 내일 떠납니다
짧은 시간동안 태국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이 공부했고, 루트도 알차게 짤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여기 태사랑에서 아주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글들을 계속 읽어나가다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숙박시설에 대한 평가인데... 어느분들은 좋았다...
또 어느 분들은 절대 가지마라... 어떤 평가에서 그랬을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개시물을 다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이 패밀리 레스토랑 키 매니져이라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합니다. 손님 한사람 한사람을 만족 시켜 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너무나 잘알기에... 여기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는 그 해당 업소 업주들의
마음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 아 거기는 칙칙하고". "반찬도 별로고" 이런글들을 읽을때...얼마나 슬픈지
제가 너무 잘알기에....
그래서 숙박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을 멈췁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자보지도 않고 아 이집은 별로라는데...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싫어서 입니다....
혹시 먼저 주인이나 일하시는 분들한테 웃으면서 인사 한번 제대로 해보셨나요? 혹시 주인이나 일하시는 분이 님들이 손님이라서 먼저 인사하고 잘해주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말은 안통하겟지만.. 웃으면서 다가가 볼렵니다...
선물도 사주고 ^^ 그럴 돈이 있을려나... ^^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예산이 조금 늘었네요 45만원 근데 환전을 못했는데...
공항에서 바로 해도 되죠?
아 그리고....
꽁지머리님.....
자전거 가지고 태국에 어떻게 가야 하나요?
공항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짧은 시간동안 태국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이 공부했고, 루트도 알차게 짤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여기 태사랑에서 아주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글들을 계속 읽어나가다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숙박시설에 대한 평가인데... 어느분들은 좋았다...
또 어느 분들은 절대 가지마라... 어떤 평가에서 그랬을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개시물을 다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이 패밀리 레스토랑 키 매니져이라서, 수많은 사람들을 접합니다. 손님 한사람 한사람을 만족 시켜 주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너무나 잘알기에... 여기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는 그 해당 업소 업주들의
마음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 아 거기는 칙칙하고". "반찬도 별로고" 이런글들을 읽을때...얼마나 슬픈지
제가 너무 잘알기에....
그래서 숙박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을 멈췁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자보지도 않고 아 이집은 별로라는데...라는 선입견을
가지기 싫어서 입니다....
혹시 먼저 주인이나 일하시는 분들한테 웃으면서 인사 한번 제대로 해보셨나요? 혹시 주인이나 일하시는 분이 님들이 손님이라서 먼저 인사하고 잘해주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말은 안통하겟지만.. 웃으면서 다가가 볼렵니다...
선물도 사주고 ^^ 그럴 돈이 있을려나... ^^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예산이 조금 늘었네요 45만원 근데 환전을 못했는데...
공항에서 바로 해도 되죠?
아 그리고....
꽁지머리님.....
자전거 가지고 태국에 어떻게 가야 하나요?
공항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시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