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의 불공평한 작태를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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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의 불공평한 작태를 고발 합니다.

방콕가이드 13 2449
비아냥, 인신공격, 욕설, 반말은 빼주십시오.

운영자님 시발은 바로 이거 입니다.
허허허 근데 지금 들어 와보니 많은 욕들이 지워 졌군요. 근데 아래의 글은 아직도 특혜를 받고 있네요.
KIM은 스스로 자기 얼굴에 먹칠한것을 지우고 나중에 그 글을 안본사람은 절대 KIM.의 이중성을 모를 겁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지요. 그걸 오늘 새벽에 복사를 안해 놓은것이 너무너무 후회 됩니다.
그런 막가는 사람이 여기서 큰소리를 치고 또한 운영자의 비호를 받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낙하유수의 글중  비아냥, 인신공격, 욕설과 말도 안되는 몇개만 모왔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한글로 대문짝 만하게 입장료 30불 이라고 써 붙여있으니 한눈에 잘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누가 썼을까요.........
이 모두가 왕 4가지 한국 가이드가 업소측과 협잡을 하여 지들끼리 쑥덕거려서 이루어전 모종의 커넥션입니다.가이드가 물정 모르는 패키지팀을 우려 먹을려고 하는짓도 열 받을 일이지만 지들 영업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개별 여행객들까지 30불을 업소측에서 받아 쳐먹게 하는 작태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그리고 어디 데리고 갈데가 없어서 한국의 나이 많으신 노인네 부부들 까지 가리지 않고 커미션 받아 쳐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서 이런 강도 높은 퇴폐업소에 출입을 시키는것인지 정말이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물론 저와 우리 일행은 내공이 충만한지라 입장료 한푼 안내고 오히려 맥주두병을 업소측에 덤탱이 씌우는 역공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유유히 그 업소를 나왔지만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 가이드넘들이 이렇게 업소측에 버젓이 한글로 30불 이라는 가당치 않는 입장료를 써붙인것은 아마도 한국 패키지팀 들한테 자신들이 나이트투어 행사비로 50불을 받아쳐먹는것을 합리화 시킬려고 업소측과 쑥덕공론을 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기들도 한국 패키지팀 한테 정당성이 부여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마도 이 30불의 요금은 그냥 형식적으로 같다 붙인것 같고 가이드가 그냥 꾸...울....꺽 할것 같네요. 
캅폼이라는 출처불명의 닉네임을 쓰는 양반 제가 올린 같은 한국인이라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이런 적나라한 한국인을 등쳐먹고 국가적 위신을 실추 시키는 내용을 목도하고도 맨 마지막 부분에 현지의 가이드와 협잡하여 부도덕한 영업행위를 현지의 몰상식한 업소측에서 겨우 맥주 두병 눈탱이 친것을 문제 삼는지 참으로 불가사의 합니다.
현지에서 한국인 패키지팀 만을 노려서 폭리를 취하는 쌩양아치 업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폭로 한다고 하니까 겁이 나십니까. 에이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

누가 읽어도 낙하유수의 수준을 알수 있는 언행들과 현지에서 행사하는 가이드 입장에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본인이 팩키지로 직접가서 가이드와 행사도 안해본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는지 궁금하고 선머슴이 무당 잡는다는 옛말이 생각 납니다.

## 맥주 두병을 업소측에 덤탱이 씌우는 역공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유유히 그 업소를 나왔지만 말입니다. ##

위와같은 일을 마치 영웅이나 된것처럼 글 올리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한국인이라면 피가 거꾸로 솟구칠 이런 적나라한 한국인을 등쳐먹고 국가적 위신을 실추 시키는 누군지 모르지만 어떤 가이드가 대신 돈 냈겠네)) 바로 낙하유수 당신 입니다.

많은 선량한 가이드들을 울리는 (돈 못 벌어도 좋은데 맘까지 다치게 하네요)
당신 낙하유수 이싸이트에서 제발 떠나시지요.
한국의 대형 여행사에 위와같은 글좀 올리시고 여기에다 광고 하세요.
그럼 저희가 박수치며 리플 달아 줄께요.
마치 본인이 최고이고 무슨 영웅인척 하지 마세요.
정말 토할려고 하네요.

운영자님의 비호를 받는게 아니라면 공정하게 글 지워주시죠.



       


13 Comments
KIM 2004.09.09 19:59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론 삭제한 글 내용 없습니다. 오히려 쓴 글에 첨언을 하면 했지 그러한 글 없습니다. 정황에 따른 정확한 기록을 제시하던지 아니면 글의 내용과 팩트에 대한 진지한 의견의 제시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쓰고 삭제하셨다는  "이중적" 내용이 무엇인지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저장하신 관심인들이 있으시면 제시해 주시면 저 사라지렵니다^^ 영원히^^
KIM 2004.09.09 20:02  
  오히려 제 글 삭제하라는 요구 많이 받았습니다. 이 태사랑에 글쓰기 시작한 이래... 하지만 한 번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왜 삭제합니까.. 모두가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자존심^^으로 쓴 글인데... (제 말이 다 맞다는 말 아니니 오해 마시길..)

그럼 그 이중적인 글의 내용은 기억하실테니 말해 주세요. 기다립니다. 그리고 답변드리죠^^

방콕가이드 2004.09.09 20:04  
  위증 하지 마십시요.
제가 경험이 없어서 복사를 못해 놨는데 그거 있었으면 아마도 님은 이싸이트에서 스스로 자취를 감출 겁니다.
아니지 아이디가 바뀌겠네요.
쩝~~~~!!!
KIM 2004.09.09 20:07  
  위증 아닌데요. 정말 아닌데요. 그러하기에 그 내용이 어떠한 내용인지 말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쓴 글에 첨언을 하는 스타일이지 힘들게 쓴 글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왜 지웁니까.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제가 궁금해 집니다. 탁 깨놓고 말해주세요.. 기다릴께요^^
방콕가이드 2004.09.09 20:08  
  뭐잘못해서 태국으로 도망 갔냐는등  ,생 양아치등등 말로 표현하지 못할 글올리고 많은 가이드들이 글 올리니까 스스로 글 삭제 했잖아요.
이거 왜 그러세요.
그리도 당당 하더니 웬 꼬랑지를......
먼소리야? 2004.09.09 20:12  
  운영자의 비호를 받아서 과연 KIM님의 글은 그대로이고 님들의 글은 삭제가 된걸까요?
님들이 머 땜시 한 개인을 사이트에서 떠나라 말라 하는건가요?
가이드의 횡포는 패키지던지 허니문이던지 단 한번만 가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걸 확실하게(?) 까발렸다고 난리들을 치는 모습들이 아주 보기 민망하네요.
가이드님들과 같이한 여행객들도 여행시작과 동시에 맘 무지 다칩니다.... 그리고 돈도 무지 깨집니다..
이 사이트에서 정말 조용히 눈팅만 하던지 아님 떠나야 할 사람들은 전현직 가이드분들과 여행사가 맞는거지요.
자유배낭여행에 도움이 되는 말을 올리진 않고 가이드 욕하고 여행사 욕하면 떼로 몰려 난장판을 만들고....
KIM 2004.09.09 20:13  
  음...방콕가이드님 그런 내용 적지 않았습니다. 착각을 하신거나 아님 허위입니다. 가이드님들의 개인사나 인신공격성 발언은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한 글과 공격이 결코 상호에게 도움되지 않는데 굳이 할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고여.

저역시 개인적으로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를 진행하고자 함이 그러한 사적인 얘기가 아니라 진지하게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갑론을박 자신의 주의 주장을 펼치자 이거 아닐까요. 그걸 보면서 많은 이들이 진실에 접근해 나갈테고...

위에서 말한 그런 내용으로 말한 적 없고 글쓴 적 없고 삭제한 적 없습니다. 진의를 받아주시면 이 문제는 접고 더 발전적인 얘기 내용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제 글 몇 개 있으니 멋진 반박과 반론 기대합니다. 그럼^^
낙화유수 2004.09.09 20:16  
  이 낙화유수 제가 올린글에 대해서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가 올린내용 격하다는것 인정합니다.
그만큼 이 낙화유수가 파타야의 몰상식한 가이드들의 행태에 대해 격분을 한 것입니다.
뭐 제가 없는말 했습니까.
양아치 같은 사람한테 양아치 같다고 말을 했고 업소측과 협잡을 해서 있지도 않는 입장료를 한국인 여행객들한테 받게끔 협잡을 해서 협잡을 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우리일행 저까지 모두 11명이 입장을 했는데 현지 파타야의 실상을 잘 아시는 분의 도움으로 입장료 없이 입장을 할수 있었고 그 분이 맥주를 나누어 주는 카운터에 가서 두병을 공짜로 얻어 오셨습니다.
당신들 몰염치 하고 뻔뻔한 가이드와 같이 사기를 친일 없고 남한테 피해 준 일 전혀 없었으니 가이드 들이 현지에서 국가위신 실추시키는 줄도 모르고 자행하고 있는 경악할 현지의 실상에 대해서나 부끄러운줄 아시고 반성들좀 하시지요.
KIM 2004.09.09 22:17  
  방콕가이드님..멋진 반론 기다렸는데 실시간 리플 달아주실때랑 달리 아직 답변이 없어서 여기에 드리오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
아래에 모 메이져 여행사의 여행후기란의 컴프레인건을 올립니다. (실명 및 여행사명 손대었습니다.)

어제 오늘만의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태사랑에서부터 이러한 논쟁은 계속되었고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문제였길래 중단없는 불씨가 되어서 이렇게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모객사로의 100% 책임전가 하지 맙시다. 그러한 부당하고 모순된 구조는 현지에서 이전투구하며 제살깎아 먹기하는 랜딩사를 비롯한 가이드들에게는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현지의 랜딩사와 가이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거대한 모객 메이져사가 다 뿌려놓은 불행의 씨앗입니까? 힘없는(?) 조폭 행동대원이 조폭의 보스에게 책임을 100% 전가함이랑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말 안들으면 칼부림당하는데... 힘없는 한 개인이 적국에 부역하고 점령국에 부역함으로 나 죄없다. 하는 것과 무엇이 틀립니까? 모두가 시스템의 문제로 전가하고 그 시스템의 한 축을 이루는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하기엔 너무나 미약한 논거입니다... 그러한 약자의 모습 역시 현지에선  현지의 노동구조와 경제를 왜곡하는 또 다른 모순과 왜곡 그리고 대현지인에 있어서 강자의 모습이라는 것은 인정하기 싫으면서..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강해지는 또다른 모습은 아닌가요?  우리가 한국에 아무나 들어와 가이드나 경제활동 못하게 하듯 그들 역시 현지에선 힘들게 공부해 가이드 라이센스 받구서 그들의 꿈과 생계를 꾸려가는 엘리트들입니다. 과연 그 엘리트들 한인 가이드의 어느정도 수입과 일당으로 일하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 있으면 모두들 쇠고랑차고 추방당할 뉴스감인데도 그 곳에선 "무슨 문제냐?"라고 당당히 반문하시는 모습은 해도 너무합니다. 

티브이에 나오는 멋진 광고에 우리집 옆의 현대자동차 영업소를 방문했습니다.  담당 세일러는 멋진 조건과 약속을 합니다.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모두 자신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다 책임지고 처리하겠다고 그럽니다. 믿음직스럽습니다. 그 직원을 믿고 경차를 샀습니다. 그런데 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기름이 새고 잡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속았습니다. 멋진 신차를 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자있는 상품이였습니다. 당장 달려가 항의하고 신차로 바꾸어 주든지 환불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영업소의 담당직원이 그럽니다. 울산의 현대 자동차에 가서 직접 항의해서 바꾸라고..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몇마디 더 합니다. 자꾸 힘없는 일개 자동차 세일러인 나한테 왜 이러냐고? 현대 정몽구 회장한테 그러지.. 현대자동차 고소하지.. 왜 힘없는 나한테 자꾸 이러냐~~. 그차 생산한 곳이 울산의 현대 공장이지 우리집이냐? 내가 차 파는 사람이지 차 바꿔주는 사람이냐? 나 짤리면 너 책임질거냐?.................. 힘들게 울산공장앞에 찾아가 항의 합니다. 하지만 수위는 들여보내 주지도 않고 나한테 신경질만 팍팍 냅니다. 서럽습니다. 결국 자동차 동호회에 그러한 부도덕한 영업소와 세일러를 알려냈읍니다. 그러자 수없이 많은 자동차 세일러들이 그것이 현대자동차를 고소해서 손해배상을 받을 문제이지 세일러가 무슨 문제이냐라고 그럽니다. 차를 사기전과 사고난 뒤 너무나 틀립니다. 그 차를 산 이유는 현대의 네임벨류와 그 네임밸류를 백그라운드로 자신있고 양심있게 영업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던 그 세일러에게 믿음과 신뢰를 가졌기 때문이였습니다. 이제 그냥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 차를 타고 다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 2004년 우리의 동남아 여행상품의 판매와 책임성에 대한 현실입니다. 

분명히 가이드님들 현지의 패키지 여행과 한국에서의 패키지 선전 및 광고와 다르다는 사실 잘 알겁니다. 한국에서의 모객 담당자가 현지에서의 투어진행이 자신의 사기 홍보 광고와는 틀리다는거 속으로 뻔히 다 알듯이... 결국 양 당사자 모두 그러한 사실을 뻔히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 아닙니까. 물론 손님들 중 알고 가는 분들도 있을터이고 모르고 가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르고 가는 이들이 죄인입니까? 바보입니까? 언제까지 그러실겁니까? "핼로 태국" 한권씩 트렁크 속에 감추고 들어와 옵션 핸드링할때마다 수군거리는 "거지같은" 여행객들땜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지요? 옵션 핸드링 하려고 할 적마다 팀의 분위기를 깽판 만들어 버리는 "선무당" 같은 손님들땜에 위기의식 시간이 갈수록 느끼지 않는지요?  투어진행하면서 현지의 물가와 로컬 거리를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관광객들땜에 진땀흘리지는 않으신지요?
이 물음에 전혀 그런적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백마진 10배든 20배든 받으셔도 정당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슴졸이며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그것은 상호가 인정하지 않는 서비스챠지와 커미션을 강요와 강매로 착취하신겁니다.

현재의 태국의 사기성 패키지의 진행이 문제가 없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반복될 갑론을박 아닙니까. 결국 많은 소비자들이 동의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울분을 토해내는 현실이 있는 것 아닙니까. 10년전 효도관광 오시던 어르신네들과 같이 만만한 손님들만 있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봉으로만 느껴지는 신혼부부팀들만 오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이 곳에서 이만한 논쟁으로 발전시킬 만큼 현재의 사기성 패키지를 지적하고 부딪힐만큼 여행문화와 현실을 알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옳고 그름은 결국 모든 소비자와 여행객으로서 판단의 몫입니다. 누군가는 말도 안되는 유치한 화법과 변명을 하는 이들도 있을터이고 그것 역시 청자들은 느낄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얘기를 많은 이들이 보게되고 느끼고 보이지 않는 검은 카르텔을 알아가며 상품의 선택과 이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또다른 진보입니다.

아래의 글들 보아주십시요. 이러한 글 그 사이트에선 수년간 반복되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시끄러워지면 문걸어 잠그고 확 삭제하는 사이트 개편합니다. 소비자들은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고발란에 이러한 컴프레인을 적도록 유도되어집니다.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았다는 내용과 공지는 없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담당자의 유치한 답변의 연속입니다. 그 어떤 가이드도 짤렸다는 내용 없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우리의 여행자는 성장했고 발전했습니다. 그 어느 분의 비아냥처럼 머지않아 하자있는 상품으로 보상받게 되듯 부실 사기 여행상품을 판매한 모객사는 손해배상하게 되고, 그것이 당연한 여행 소비자의 권리가 되고, 양질의 가이드와 상품이 여행계를 장악하게 될 시기도 오리라 보여집니다.

침묵하지 않는 여행객 모두의 책임이고 권리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불씨가 이곳에서 꺼지지 않음으로 만족합니다. 민감하고 유치하게 반응하는 이해당사자 하나 하나의 글에서 그런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낌으로 행복합니다.

소외되고 약자로서가 아닌 소비자가 당당하게 주인되는 여행문화를 꿈꾸며..
KIM 2004.09.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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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푸켓여행..
안녕하십니까.. 전화도 수차례 드린 8/18일~23일 귀국한 팀중에 하나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몇차례 전화를 드리고 그렇게 했지만..투어x에서는 우리가 전화해서 먼저 그르치기전에..먼저 전화로 제대루된 사과 한번 받지 못해..이렇게 이곳을 이용합니다..월요일 전화 마지막에 알아보시고 전화주신다고 하시고 아직까지..묵묵부답이십니다..저희는 여행을 즐겁고 새로운 충전을 하기위해 떠난것이지..그곳에서 가서 스트레스받기 위해 떠난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돈두 한두푼도 든것두 아니고..우리가 투어x을 선택한 이유는..전에두 이곳에서 여행을 즐겁해 했기때문에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여행은 이미 스트레스 받을대루 받아버리고..한국에서 옵션 맞춰갔더니 그곳에 전달도 되어있지않고..우리가 옵션 한국에서 해왔다니 가이드 얼굴색 변해버리고..한국에서 떠난팀은 현지에 전달이 되질 않아 도착한날 숙소에 3시가 넘어 도착했습니다..그럼 당연히 다음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겠죠?
전날 늦게 도착했다고 다음날은 자유일정을 주셨습니다..오후에 12시즈음에 가이드께서 오셔셔 호텔밥은 비싸다고 자기가 소개를 하신다기에..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봤습니다..말두 안되는 저는 일인당 10불인지 알았던 식사비가..일인당20불이라니..2시에 점심식사를 했는데 5시에 타이완부페로 갔습니다..저희일행들..식사대신 과일만 먹었습니다..소화두 되지 않은 상태여서..그날 저녁 바루 방에 오셔셔 가이팁이며 식사비며 다 받아가시더군요..다음날은 피피섬으로 가신다며..기후가 안좋으면 산호섬으로 대체하신다했습니다..다음날 여행날들중에 날씨가 제일 좋았습니다..그런데 다른 한국팀들은 피피섬으로 이동했다고 하는데..저희팀은 산호섬에 갔습니다..솔직히 저희가 푸켓 여행 떠난것은 유명한 피피섬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다른팀들도 마찬가지로..그런데 가이드분은 피피섬은 가려면 목숨을 내놓고 가야 한다고..할말없었습니다..바닷가에서 식사를 하고..1시30분 배루 산호섬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허브사우나인가..암튼 그걸 받으러 2시에 도착..5시까지 사우나만 받았습니다..그리고 안마를 한국에서 옵션으로 해갔기에..저희때문에 다른팀들은 저희 안마가 끝나기를 그곳에서 쭉 기다리셨습니다..그리고 다른팀들에게는 일인당 50불에 안마와 사이먼쑈를 같이 보여준다고..해서상품을 팔았더군요..저희랑 같이간 가족팀은 우리가 안마 끝날때까지 그곳에서 기다리시고..저녁은 수끼를 먹는데..4명이서 두명이 먹기에도 모자란..수끼..저희가 저희돈을 더 내서라도 추가했음 했더니 가이드분은 뒤도 보지 않고 가버리셨습니다..우리 일행중에 한분은 숟가락 던져버리고 나가신분도 계십니다...

다음날.. 가이드는 항상 방마다 옮겨다니며 이상한 소리들 하고 있었습니다..팡아만으로 이동중 식사도 어제와 다름없이 똑같은 이슬람해선식이였지만..며칠동안 반찬이며 똑같은 볶음밥..지겨웠습니다..
비가 너무와서 강행군이였습니다..나름대로 추억이라며 즐거운 여행을 하려구 노력 많이 했죠..
저녁에 사이먼쑈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저희는 한국엣서 옵션으로 해왔기에..다른팀들 말에 의하자면 우리가 욥션을 해와서 같이 다녀야 할것이라고 가이드가 그랬답니다..그래서 원치 않았는데 보기로 했다고..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보조의자에 앉아서 쇼를 봤습니다.너무 화가 치밀어서 사진이며 동영상이며 다 찍어왔습니다.. 일정이 끝나면 가이드는 방마다 옮겨다니기 바빴습니다..모두들 모여있을때...하면 더 좋았을것을..저희 팀들은 이미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터여서..가이드분 이해는 합니다..
저희 팀들이 선택관광을 마니 하지 않은것 알기에..그런데 저희팀들은 모두 여행을 마니 다녔던 분들이고..
모두들 태국여행 몇번은 해보신분들이기에..가이드분 이해는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흥정의 나라에서 가이드를 하신다고 해도.. 이방저방 다니면서 흥정하시기 바빴습니다..마지막날엔..저희는 여행중에 사이먼쑈 아니면 환타지 둘중 하나를 본다고했는데.. 아무 말씀도 없으셨다가 갑자기 예약을 해놨다고..70불씩이랍니다..저희는 화가나서 안본다 했습니다.. 취소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비싸다고 안한다고 했더니 50불만 달라하십니다..더더욱 화가 났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저녁즈음에 가이드분이 추천하신 새우낚시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2시간동안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대..
그곳에서 저녁식사를.. 우리가 잡은 새우 음식(헌지인 식당이라 입에 댈수 없었습니다 향신료때문에)
볶음밥에 딸랑 오이...몇개.. 우리팀원 한분 또 개밥이라며 나가버리셨습니다.. 며칠동안 먹은 음식 타이식 뽁음밥.. 전 좋았습니다..태국에서 좀 살았기에.. 태국음식도 조아하고...그러니까.. 그런데 다른분들은 음식에 대한 불만이 생기셨습니다..우리가 머무는 6일이란 시간동안.. 먹은 한국 음식은 2번이 다였습니다.. 한번은 저희가 비싼돈 들여 먹은 한정식..것두 호텔밥 비싸다고 해서 먹은.. 호텔에서 룸써비스 받아봤는데..식사와 맥주 2잔해서 360바트였습니다.. 여행중 선택관광하지 않으신다고...한숨 쉬고 다니시고.. 다른분에게 자기 지금 손해봤다고.... 우리팀들은 가이드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한분이 가이드분에게 분명 한국 들어가면 여행사에 연락할것 같다고 햇더니.. 자기는 이 여행사 곧 그만둘것이고.. 우리가 그래봤자 바위에 계란치기라고 하셨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는 여행이였습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도 압권이였습니다.. 뜬금없이 저희보고 10불씩 더 달라더군여.. 한국에서 옵션해온거에서 10불씩 추가라고.. 전 분명히 이런거 싫어서 추가될때마다 말해달라고 부탁아닌 부탁까지 했는데.. 여행중에는 아무소리 안하시더니 ,,정말 뜬금없었씁니다.. 티켓팅도..저희는 커플로 갔는데..끝과 끝으로 좌석 배치를 받으시고.. 공항가기전에 가이드분이 분명 그랬습니다. 전세기는 올때와 갈때 좌석이 똑같다고.. 전에 파타야 갔을때..그러지 않았는데..이젠 그렇게 바꼈나 싶었습니다.. 암튼 여행가서 빨리 한국에 들어가고 싶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말하자면 끝도 없이 나빴던 푸켓여행..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일행들이 여행사에 전화하라햐셔셔 전화했습니다.. 투어x에서는 계속 다시 전화 드린다고 하고..하루를 그냥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전화 해야 연결되는 수준이고.. 마지막 통화하실때.. 분명 현지와 통화후 전화 주신다고 하시더니..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입니다.. 너무나 실망스럽고..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는 여행이였습니다.. 투어x에서는 언제쯤 연락을 주실까여?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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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투어x, 그리고 태국 현지 가이드와 그 모든 관계자~! 규탄한다
글 쓴 이        xxx        작성 날짜        2003-08-26

3박5일 일정의 여행, 저렴한 가격 -기대에 부풀어 여행을 갔는데 이건 여행인지 쇼핑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하루 일정이 다 쇼핑이었다니까요 뱀 농장이 구경거리가 있다해서 갔는데 뭔 구경거리, 뱀 쓸게 파는 곳 이였고무농장은 비싸게 라텍스 베게 파는 곳 이였고 뉴질랜드관은 꿀과 우유파는 곳이였고 체질 측정을 한다며 데려간 곳은 웅담과 사향을 1000만원에 판다는 곳이였어요.그리고 한국인이 중학교 세우는 기금으로 이익금을 사용하다는 곳에서 산 무좀약은 오히려 발의 피부만 거칠어지고 암튼 물건 절대 사지 맙시다 .바나나보트는 10불, 바다에서 낙화산 타는것은 20불, 바다속 투어는 40불, 티파니 쇼는 30불 그걸 왜 봐, 그 뭐꼬 전통 맛사지도 별로 ,발 맛사지는 시원했고 선택 옵션 안하면 가이드 삐질것 같아 하기는 했는데 한국사람이 한국사람 속이는 - 안 당해보면 더러운 기분 모르실겁니다 . 암튼 다시는 페키지 여행 안 할거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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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가이드때문에실망스런태국여행!! xxx가이드

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종종 해외여행을 다닙니다. 이번같은 경우는 맘에드는 패키지덕에 근무도 포기하고  7일날출국했습니다..부푼맘으로 호텔서투숙한후 담날부터 일정대로 따랐죠..그러나15년경력을 자랑하는 가이드덕에 우울한 여행이되었죠..어디를가도 제대로된설명을 들을수도없었고 오히려
짜증스런 말투와표정을 자주보여줬죠..어르신들도많이계신데 절대로 "제가"라는말투보단 "내가"라는말만사용하더군요..

흠..둘째날저녁부턴 상술적인 말투에 걱정이되었죠..옵션과쇼핑만강조하는... 아니나다를까 길거리쇼핑하면 짜증을내며 이상한쇼핑센타에선 넉넉히시간을 줬죠..4박5일중 이틀만 여행을하고 나머진 거의쇼핑에 전념했죠// 그리고마지막날 반강요옵션으로 40달러짜리저녁을먹었죠.. 옵션을하려면다같이하고안하려면 다하지말자나~두개팀으로나눠지면 가이드가짜증나고힘들다나~이게할소린가요!!
호텔도착하자마자상의할시간도없이 기습적으로들어와옵션을 체크했어요..알고보니12000원짜리저녁을
48000원을받았더군요..즐거웠겠죠..휴~ 쇼핑센타지겹도록가서짜증나더군요..말한마디한마디에 '돈좀써라'라고 들렸죠..15년이라면 우리가눈치못채게 우리주머니에서 돈을꺼낼수있지않을까요!!
가이드로서 관광객에대한 기본만이라도지켜주길바랍니다!! 경력들먹이는데 본인스스로 창피함을 느껴야할것입니다. 가이드가 뭐하는사람인가요!!..!!짜증만내구.인생 돈이전부가아닙니다!!.개선이되어야합니다..큰여행사처럼..여기도작은여행사가아닌걸루 알고있어요 xxx가이드 이제방법바꾸시고 기본적인자질을 갖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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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가이드 때문에 망친여행.

9월 6일 푸켓여행 후기에 대한 답변. 처음하는 해외여행은 새롭고 흥미롭겠지요. 먼져 가이드가 옵션강요식으로 리드하는 여행에 이끌려 여행을 하는 것이 여행의 의미를 아는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참고로 수영장없는 호텔도 있나요?)앞으로 진정 참다운 여행을 하셔야 할것 같군요. '9월 6일 푸켓 여행갔다온 사람입니다.'에 동의글 올립니다.

가이드의 이름은 xxx이라고 하나 인터넷상에 올려지는 글들로 인해 이름이 자주 바뀐다고 하니 별 의미는 없겠군요. 저렴하게 간 여행이니 만큼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만큼 저또한 여행의 일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이드의 자질이 없는 그런사람이 여행객을 대하는 태도는 분노마져 느끼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 가이드가 정해진 옵션만 하기, 다른 옵션을 하고싶으면 각자 알아서 하고 택시타고 올것.
- 정해진 옵션 안한사람 핀잔주기.(진상이다. 가이드를 위해 뭐 해준게 있다고 바라냐? 아기있는 가족은 아기가 옵션피하는 방패냐?등등)
아기마져 배려해 주지않는 몰인정함.
- 여행객을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대하는 몰상식함.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여행인가요. 여행객이 가이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가이드가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가이드가 요구한 옵션을 충실히하는 여행객만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수있는 것인지 무척 혼돈스러운 며칠이었습니다. 자기직업에대한 그 어떤 자부심이나 최소한의 책임감도없는 그런사람이  돈,돈,돈을 외치며 가이드라는 직업을 통해서 도대체 더 얼마나 많은 사에게 피해줘야하는 것일까요? 어차피 지나간 망쳐버린여행 통탄스럽지만 잊어버리고 말자 라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평온한 휴식같은 여행, 즐거운 추억만들기를 꿈꾸며 어려운시간 내어 부푼마음으로 여행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에 그들을 위해 이글을 투어x에 올립니다.

투어x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피해 고객의 최소한의 배려차원에서, 이 글이 접수된후 위의 가이드에 특단의 조치가 내려져야 하며 그 결과를 메일과 전화를 통해 통보바랍니다. 만약 어떠한 시정조치조차 없다면 가이드의 비인간성과 투어2000의 허위, 과장광고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온라인,오프라인, 소비자고발원, 관광공사등등에 미미한 발언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계속 해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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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최악의 방콕 여행...

바쁜 회사생활 중 잠깐 틈을 내어 tourx을 통해 방콕,파타야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가격이 싼 제품으로 가기 위해 저를 포함한 친구 3명이서 평일날 2틀이나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갔습니다. 쉽게 말해 1.가이드가 밥 먹을 시간조차 제대로 주지 않고 일정을 아주 타이트 하게 진행 했습니다. 저희는 칠순 기념으로 14명의 가족이 함께 온 팀과 저희 3명,여자 회사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여행중 가이드가 빨리 차에서 내리라는둥 너무 심하게 몰아 붙여서  여행도중 저희팀 사람이 항의 하고 가벼운 말다툼이 몇 번 있었습니다. 더 기분 나쁜건 결국 3박5일 코스에 마지막날은 하루종일 쇼핑만 강요해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쇼핑도 쇼핑센타로 가서 자유로 구경하는 것도 아닌 어느 작은 방에 모여 뱀장수가 뱀을 팔지 않나 한번은 작은방에 모여 건강식품 설명회를 듣고 약을 판 경우도 3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말이 됩니까? 싼 비용에 가기위해 평일 휴가를 2틀이나  내고 갔습니다. 휴가까지 내서 간건 추석전 평일 비행기값이 싸니까 좀 더 저렴하게 여행하려고한 목적 이였지  너무싸게 왔으니 대신 회사와 가이드를 위해  쇼핑을 하기 위한건 아니였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하루 종일 일정을 쇼핑으로만  보내게 하고 결국 3박5일의 여행 일정 중 2틀은 아주 급하고  밥 먹을 시간 조차 없는 빡빡한 일정에 하루는 하루종일 작은방에 갇혀 건강식품 구입 강요에 그리고 2틀은 오고가는 왕복에... 동남아 여행 중 전일정동안 1시간반만 바닷가에서 보냈습니다.
동남아 여행중에 말입니다...

세상에 이런 기분 나쁜 패캐지가 어디 있습니까?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가이드는 계속  물건 구입을 떠들기만 했습니다. 싸게 왔으니 댓가를 치루라는 식이였죠. 그리고 물건 구입해서 차에 타면 입이 귀까지 걸려 많이 구입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기분이 좋아 혼자 떠들고...

또 하루는 공짜 마사지 날이였는데 20달러 추가하면 제대로 받을수 있다고 강요를 했습니다. 저희가 다 추가로 안 받는다고 하니까 저희한테 와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추가로 마사지를 받으니 다른 사람
받을동안 어디서 뭐하며 기다리냐며 20달러 내고 추가로 받으라고 헀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두 추가로 20달러씩 내고 3명이 마사지를 받았고 가이드가 1인당 3-5달러의 팁을 안마사 한테 주라해서 저희 3명이 10달러의 팁을 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 다른 팀한텐 저희가 추가 안마를 받으니 다른팀도 받으라고 강요했다 하더군요. 저희한텐 다른팀이 받으니 뭐하고 기다리냐면 같이 받으라 하더니 다른팀엔 저희가 받는다고 했다하니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오죽하면 동남아 여행 끝나고 아무도 가이드한테 팁을 주지 않고  그냥 비행기에 오르겠습까? 이동시간 내내 저희는 태국에 관한 설명은 거의 듣지도 못하고 온통 가이드네 집이 잘 살았었다느니 자기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존재 라는등의 쓰잘데기 없는 가이드 사담만 듣다 왔습니다. 저는 유럽,일본등 여러 나라를 여행해 봤지만 이번 여행을 내생에 정말 최악의 여행 이였습니다. 또한 바쁜 회사생활중 정말 쉬고 즐기고 싶어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행내내 제 친구들 한텐 정말 고개를 못 들었습니다. 투어X... 상품 개발을 잘 하든지 가이드 교욱을 잘 하든지 쇼핑을 해줘야만 회사나 가이드가 먹고 살 정도라면 아예
상품 가격을 제대로 받든지... 19명의 여행객들이 모두 다신 투어x에선 여행 안한다고 하니
그건 회사 입장에서도 아주 큰 손실 아닙니까???

대양 2004.09.15 14:23  
  사이트 운영 방법까지 간섭할 필요 있습니까?
김한경 2004.09.16 03:46  
  노는 꼬락서니가....니들 전부 노조 출신이지?
빠빠루치 2004.09.23 03:13  
  노조출신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노조에 몇년간 몸 담아봐서 어느정도 보면 아는데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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