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란 것이 자랑스럽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마파람이라고 합니다.
태국.... 여행은 좀 다녔지만 사실 잘 모릅니다.
외국..... 몇번 밖에 못나가봤습니다.
외국친구... 몇명 사귀었지만 정말 친한사람은 없군요.
아래에 여러분들이 패가 나눠져 싸우는 글들을 읽었습니다.
예.. 논쟁, 공방, 반박, 뭐 이렇게 표현할 것 없이 간단히 말하면
서로 직접 만나서 주먹질을 안했을 뿐이지 싸우는 겁니다. 패싸움...
싸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제가 느낀 바로는 낙화유수,
KIM 님의 글을 더 지지하고 그쪽편에 서고 싶어 집니다.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 저도 몇몇 아는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한국인에게 혹은 특정 나라 사람에게만 입장료를 받는 업소가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된 것이 패키지가이드의 책임이 크다고요.
그래서 다른 나라 특히 일본사람인냥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혹은 태국
현지어에 유창하면 그냥 들어간다고요.
없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한 나라에 입찰경쟁하면서 같은 나라 회사끼리 서로
과열경쟁해서 원가미만의 공사를 따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없는 입장료 만들어서 업소에게 받게하는 것... 이건 사실입니다.
한국사람끼리 그러지 마시죠. 패키지팀은 이해갑니다. 그러나 자유여행자에게
피해주지 마십시오.
태국.... 여행은 좀 다녔지만 사실 잘 모릅니다.
외국..... 몇번 밖에 못나가봤습니다.
외국친구... 몇명 사귀었지만 정말 친한사람은 없군요.
아래에 여러분들이 패가 나눠져 싸우는 글들을 읽었습니다.
예.. 논쟁, 공방, 반박, 뭐 이렇게 표현할 것 없이 간단히 말하면
서로 직접 만나서 주먹질을 안했을 뿐이지 싸우는 겁니다. 패싸움...
싸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제가 느낀 바로는 낙화유수,
KIM 님의 글을 더 지지하고 그쪽편에 서고 싶어 집니다.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 저도 몇몇 아는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한국인에게 혹은 특정 나라 사람에게만 입장료를 받는 업소가 있다는
것을요. 그렇게 된 것이 패키지가이드의 책임이 크다고요.
그래서 다른 나라 특히 일본사람인냥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혹은 태국
현지어에 유창하면 그냥 들어간다고요.
없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한 나라에 입찰경쟁하면서 같은 나라 회사끼리 서로
과열경쟁해서 원가미만의 공사를 따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이야길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없는 입장료 만들어서 업소에게 받게하는 것... 이건 사실입니다.
한국사람끼리 그러지 마시죠. 패키지팀은 이해갑니다. 그러나 자유여행자에게
피해주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