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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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

음.. 18 1084
안녕 하세요.^^

 요새 낙화유수 님의 글 때문에 가이드 님들하고 마찰이 심한것

 같은데요.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집어 봅시다.)

 낙화 유수님의 핵심 요지는 ("왜? 없는 입장료를 만들어 내는가?")
 
 입니다. 옵션이 얼만지..또 호텔비와 항공료 투어피가 얼마인지가

 논란이 되는것이 아니고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니다.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입니다.

 파타야에 '폴로 엔터테인먼트' 라는 아고고 형식의 술집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 입장에 맥주 한병에 얼마..콜라 한병에 얼마 이런식의

 가격 시스템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폴로 입구에 순 한국 말로

 "입장료 삼십달러"라고 써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삼십달러가

 "30달러" 아닌 순수 한국말로 "삼십달러"고 쓴점 입니다.

 추측컨데 외국 손님들의 의구심을 사지 않을려고 순수 한국 말로

 써 놓은 것이 분명 합니다. "30달러"라고 입구에 써 놓으면 분명

 "저것이 무슨 뜻이냐" 외국 손님들이 문의를 할것이 분명하기에

 순수 한국 말로 써놓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가이드님 들이 알카쟈 쇼를 원가는 얼만데 얼마를 더 얹어서 진행을

 하시는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원가에 봉사료 교통비 등이 포함 되어

 있으니까 문제는 아닙니다.예를들어 편의점에서 500원짜리 콜라캔이 압구정

 카페에서는 1만원 씩 받고 하니까요.한마디로 파는 사람 마음이라는

 겁니다.물론 잘못이 아니지요.(파는 사람 마음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초에 '없는 입장료' 를 만들어서 받기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패키지가 아닌 일반 여행객 들에게 까지도

 입장료를 받는 다는 것 입니다. 기가 막힌 일 입니다.

 밑에 글들을 보니 '사기'다,'사기"가 아니다 라는 글이 좀 있군요.

 '사기'라는것은 예를 들어 뱀 쓸개즙을 팔면서 도마맴 쓸개즙을 판다던가

 닭고기를 오리고기라고 속여 파는것을 말하지요.

 닭고기 10달러 짜리를 30달러에 파는것을 '사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파는 사람 마음 이기 때문이지요.
 
 폴로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처음 부터 '입장료'라는 것은 없기에

 명백히 '사기'입니다. 그래서 낙화유수 님이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폴로에 손님을 모셔갈때 입장료 "삼십달러"가 아닌 "좋은 술집이 있는데

 30달러에 편히 모시 겠습니다" 라고 가이드님 들이 해야 옳을 것입니다.

 30달러에는 봉사료+교통비+술값 등이 포함 되어 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는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 주었으면 합니다.

 



 
18 Comments
봄길 2004.09.09 11:45  
  대략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군요.
다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야 2004.09.09 13:03  
  난 가이드 아니지만 가이드말이 더 일리있고 맞는말인뎅. 가이드가 한국말 30달라 붙여놨겠냥. ㅋㅋ
팁 이거 없으면 가이드 씨 마를겁니다.
기본적으로 서로 왈가왈부할것이 아니라 일단 우리나라 사람들의 습성을 아셔야 할듯. 우리나라에서 밥 시키면 밥값에 서비스료 반찬값 물값 수저 주차장비 이런거 다포함입니다. 한마디로 돈 한방 줬으면 다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죠. 그러니 신문에 나와있는 팩키지값 이거 지불했으니 너거가 다 알아모셔라 이거죠. 옵션도 이해못할판에 팁이라니 ㅋㅋ. 손님들이 태국오면 가이드는 옵션과 팁에서 본전 뽑아야 되는데 입장료 공짜 좋은데 있으니 공짜술집 가시죠 이러겠냥 정신병자 아니고서는.
국내에선 신문에 팩키지값 엄청싸게 비행기값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노팁이니 노옵션이니 해놓고  일단 현혹된 손님들을 태국으로 마구 보낸다. 태국랜드사는 무조건 옵션과 팁으로 뽕 뽑아야 한다 이런식의 구조에서 마찰은 당연한것이지요.
현지여행사의 서비스료,가이드 서비스료, 호텔값, 밥값,교통비,항공비 책정해서 국내 여행사에서 신문에 내놓으면 아마 더럽게  비싸다고 안갈겁니다. 신문에 보통100만원 안팍될듯.
낙화유수님의 한국말 30달라 입장료없는 30달라 이것은 여행시스템의 문제지 가이드 탓이 아니라는 예기지여.
그리고 과거에 가이드 하셨던 분들은 가이드 실체를 아니까 가이드를 불쌍하게 여기고 시스템에 한탄할뿐이져. 낙화유수님도 제글에 이해바라고 이해못하시면 가이드 1년 몸으로 때워보시고 글올리시길.
서두에 예기했지만 전 가이드 아니고 글들을 읽다보니 가이드들에 동정이 가고 그글이 생계에 당면한 글들이기에 진실성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야 2004.09.09 13:06  
  그리고 말한마디 한마디에 꼬투리 잡는분들 계신데 전체적으로 보시고 예기해주시면 감솨
꼬봉 2004.09.09 13:38  
  그러나,,
어느 누구도 문제의 30달러에 대해서는 속시원히 대답하는 이 없군요...
대답이 나와야 들어보고 사긴지 합당한건지 판단을 할텐데 말입니다.
정작 듣고 싶은 대답은 안 나오고 사정을 알기나하고 말하라고만 하니 ,,자다 남의 다리 긁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실체가 웝니까?
마야?? 2004.09.09 13:42  
  올바른 사고를 가진 분은 아니로군요 가이드가 아니면 가이드 마누라인가요??
낙화유수 2004.09.09 13:44  
  글의 본질을 아직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왜 있지도 않는 입장료를 마치 있는것 마냥 업소측과 야햡을 해서 패키지, 개별여행객 구분하지 않고 업소측에서 한국인들 에게만 있지도 않는 입장료로 30불을 받게 하는냐는 것 아닙니까.
그냥 업소측과 야합하지 않고 입구에 한국인 입장료 30불 이라는 한국말로 된 안내문을 붙이지 않았으면 이런 논란이 과연 일어났겠습니까.
자신들의 이익과 눈가리고 아웅하자는 면피성 술책으로 패키지팀 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 한국인 여행객들까지 도매금으로 넘겨져 업소측으로 하여금 30불 이라는 부당이익을 챙기게 해주는 행태가 과연 정당한 일입니까.
또 인근의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의 경우도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만 별도의 입장료를 징수받게 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유발 시킨것도 결국 현지의 랜드여행사와 가이드의 합작품 입니다.
자신들이 안내하는 패키지팀들 한테 바가지 나이트투어 행사비의 정당성을 억지로 합리화 시킬려고 국가위신을 실추시키고 한국인 여행객들을 현지인들로부터 우습게 알게하는 반민족적인 행태를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몰지각한 현지의 실태를 비판하는 장임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꼬봉 2004.09.09 14:02  
  낙화유수님 잘 읽었습니다.
낙화유수님의 이야기는 이미 저번 글에서 충분히 피력하셨습니다.
다만 듣고 싶은 대상은 현지 가이드분들에게 이며
더 듣고 싶은 대상은 한 아이피로 올라오는 그분들입니다.
생활비대주고 가이드생활 한번 해보라고 제의 하실 정도로 몇분이 적극적인 의논까지 하신것 같은데
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던 해명이던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봄길 2004.09.09 14:13  
  그 제의를 하는 분들이 동시에 사형(死刑)운운하며 사형(私刑)을 공갈하고 있는데 대답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라면 오히려 형사 시비를 걸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 하고 안할 말에도 최소한의 기준이 있는 것...
조금도 건설적인 제의가 아닌 것이 분명해 뵈네요.

몰디브 2004.09.09 14:55  
  아니 낙화유스님이 왜 가이드 생활을 체험해봐야 합니까? 없는 입장료 만들어놔서 귀한 휴가내서 여행가는 사람들 주머니나 텰고 그것도 모자라 국제적 개망신을 떨게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지적한것뿐인데.
무슨 가이드 생활 함 해보라니요?
전 낙화유스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글 읽다보니 정말 화나네요?
차라리 여행 시스템이 이래서 가이드로서도 어쩔수 없이 그런 편법으로 일당을 벌수밖에 없다..뭐 이런 해명이면 차라리 낫겠네요!!!
태국 관광청 2004.09.09 16:02  
  낙하유수님이 한풀 꺽였네요.
생양아치, 뭔넘,사기등등 운운 하더니........
이게 웬말인가?

@@@  글의 본질을 아직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은 왜 있지도 않는 입장료를 마치 있는것 마냥 업소측과 야햡을 해서 패키지, 개별여행객 구분하지 않고 업소측에서 한국인들 에게만 있지도 않는 입장료로 30불을 받게 하는냐는 것 아닙니까.
그냥 업소측과 야합하지 않고 입구에 한국인 입장료 30불 이라는 한국말로 된 안내문을 붙이지 않았으면 이런 논란이 과연 일어났겠습니까.
자신들의 이익과 눈가리고 아웅하자는 면피성 술책으로 패키지팀 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 한국인 여행객들까지 도매금으로 넘겨져 업소측으로 하여금 30불 이라는 부당이익을 챙기게 해주는 행태가 과연 정당한 일입니까.
또 인근의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의 경우도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만 별도의 입장료를 징수받게 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유발 시킨것도 결국 현지의 랜드여행사와 가이드의 합작품 입니다. @@@

위 글은 순전히 당신 만의 생각이고 진짜인지 아닌지 그때 그자리의 손님들에게 직접 물어 본게 아닙니다.  라고 글을 올렸어야지요.

왜냐하면 사실이 아닌것을 마치 사실인것마냥 낙하유수 생각을 올린거죠.

어떻게 합작을 하나?
여기가 어떤곳인데 가이드와 랜드사가 그런것을 붙일수 있나요. 큰일나게.
당신처럼 맥주 2병마시고 한병 값만 내고 나오니 대접 못받아 태국인이 바가지 씌우는것 아뇨.
정말 낙하유수 (생 양@치 아뇨?)
당신들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맥주 2병마시고 한병값만 내고 나오는 몰 상식한 사람이 쓴글에 이글 쓰는 나두 화나네.
일본사람이라고 속이니까  대접 해주던가요?
당신 혹시 진짜 쪽발이아냐?
일본인이라고 속이고 들어가서 술값 다안내고 나온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사람이 뭘 얘기 하나?

그리고 한국인만 나이트 입장료 낸다고 누가 그랬는지 증거를 되시요.
괜히 태국사람 나쁜사람 만들지말구.
어떻게 한국사람들이 그런것을 할수있지 태국 사람 화나지요. .


낙하유수 2004.09.09 16:51  
  낙화유수 한풀 꺽인게 아니고 글의 본질과 벗어난 인격모독성 중상비방을 일삼는 부류들과 같이 취급될까봐 약속드린 바와 같이 문체를 약간 순화시킨것 뿐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인 관광객 이라고 입장을 하니 기분이 좋으냐고 하셨습니까.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관연 누구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귀하께서도 잘 알다시피 패키지팀에게 나이트투어 라는 미명하에 참가하게 만드는 상품이 50불 이지요.
그런데 실지 참여하는 여행객에게 실제적으로 가이드가 지출하는 비용은 얼마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뭐 좋습니다.
어차피 각종 옵션품이 다 부풀려진 가격으로 패키지팀에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은 여기 계신 대다수의 분들이 알고 계시는 사항이니 생략하기로 하고 우습게도 우리 패키지팀이 떼로 몰려가는 업소가 바로 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폴로 아고고바와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 이지요.
스타다이스의 경우 아예 한국의 단체 패키지팀이 입장을 하는 혼잡한 시간대에는 현지인들을 받지 않습니다.
가수들도 한국노래를 많이 부르고 태반이 한국의 단체패키지 팀과 이들을 끌고온 가이드로 뒤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폴로 아고고바의 경우도 중국인과 한국의 단체 패키지팀이 단골로 입장하는 업소이지요.
여기서 귀하와 같은 사람들이 업소측과 야합한 치졸한 실태가 바로 적나라 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50불을 받는 나이트투어 상품의 정당성을 패키지팀에게
인식 시키기 위해서 입구에 한글로 한국인 입장료 30불이라고 파렴치하게도 보란듯이 써붙여 놓은것 아닙니까.
그래야 입장을 하는 패키지팀들도 아......여기는 입장료가 30불 이구나 이것저것 구경하고 50불이면 별로 비싸지 않군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려고 말이지요.
그러면 왜 입구에서 가드들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일일이 확인을 하고 일본인 이라고 하면 그냥 들여보내고 실상을 모르는 여행객이 한국인이라고 하면 30불의 입장료를 징수합니까.
일본사람들은 뭐 그 업소 들어가서 몇천바트씩 쓰고 나와서 큰 손님이라서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까.
스타다이 나이트클럽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타다이 에서 당한 실제상황을 조만간 올리겠지만 한국의 개별여행객이 당한 실제 상황입니다.
입장을 하려고 하니 입구에 있는 아가씨가 1인당 300밧을 입장료로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안에는 물론 한국의 패키지팀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고 말이지요.
무슨 맥주한벼에 300밧이나 받나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입구에 지켜서서 입장객들을 조사하던중 백인여행객이 100밧을 입장료로 내고 들어가는 것을 목격을 하곤 이때다 싶어 조금전 입장료로 300밧을 요국하던 그 아가씨에게 따지니 아무말도 못하고 당황하더랍니다.
결국 매니저급이 나와서 엉뚱한 이야기로 얼버무리려 하기에 안에 있는 한국가이드 때문이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더랍니다.
한국 가이드가 한국인 한테는 무조건 입장료로 300밧을 받으라고 했다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입장을 포기하고 울화통을 터뜨리며 돌아왔다고 합니다.
혹여 한국의 패키지팀한테 실상이 알려지면 피곤하니까 이렇게 업소측에 있지도 않는 입장료를 징수받게 하는것 아닙니까.
손으로 해를 가리려 하는 작금의 치졸한 현지 랜드여행사와 가이드의 부도덕함을 비판하는 건전한 토론의 마당에서 끝까지 귀하와 같은 파렴치한 사람을 자주 대하다 보니 정말이지 역겨울 따름입니다.
마야 2004.09.09 17:55  
  역쉬 비난의 물결이 넘치는군요.
올바른 사고를 가진분이 아니라는둥 가이드마누라는둥
참나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어지간히 올바른사고를 가졌고 판단력이 좋은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훌륭한 능력을 키워서 아예 여행 업계를 바꾸시지요. 여기서 글만 쓰질말고 자기 잘난척 하지말고 그러시길.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참나 . 더할말 없으니 잘들 열심히 토론하시고 잘들 사시오.
?? 2004.09.09 17:57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낙화유수님 그 가이드를 태국경찰에 고발해버리면 안되나요? 그러면 감옥 가는가요?
마야 2004.09.09 18:15  
  그리고 본질 본질 예기하는데 본질예기했어요.
왜 공짜표 30달라가 생길수밖에 대해서
그리고  가이드나 가이드마누라 아니니 의심쟁이들은 평생 그런인생 사시길
음.. 2004.09.09 18:27  
  저는 낙화유수님 보다 더 빨리 폴로에 입장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저는 3월에 알았으니까요.솔직히 화나는 일이지만 그러려니 하고 참았습니다.그런데 댓글을 보니 못 믿으시는 분이 계시는거 같아 말씀 드립니다.파타야 스타다이스 나이트 에서는 매표소 테이블 밑에 작은 글씨로 입장료 800밧 이라고 써져 있는거 봤습니다.어차피 스타다이스 나이트는 입장료를 내던 양주를 한병 사던지 해야 입장을 하기에 별로 관심이 가지진 않더군요.그리고 가이드 님들도 잘못을 시인 하세요."바가지"와 "사기"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짱가~ 2004.09.09 20:10  
  음.. 님에 말이 맞다고 생각 되네요..
폴로 입구에 그글을 적어 놓으신 분들에.. 입장도 생각되지만 같은 한국인끼리.. 그러는건 좀 자제 하는 것이..
백인이나.. 일본인 같은 경우 이런일이.. 거의 없는듯 한데.. 유독... 같은 동포..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일들은 서로... 조심하는 것이..
아주 예전에.. 미국을 같더니... 동포분이 하시는 말씀...
여기선... 한국사라만 조심하면되... 참... 창피하더군여..

분명히 다른건.. 아 다르고 어 드릅니다...
바가지와 사기는 다릅니다...
^^ 2004.09.09 21:13  
  사기꾼 가이드들은 감옥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타이?타이 2004.09.29 21:19  
  다른 외국인은 입장료 없고..
한국인,중국인에게만 입장료를 받고..
입구에 한국말로만 "입장료 삼십달러"라고 써있습니다.
이게 어찌된건지 물어보는데..
엉뚱한 얘기로 물타기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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