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가이드 생각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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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이드 생각에 대한 반론

한때 가이드 4 914
=>억지라는거 아시죠.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들도 다 느낄터이니 핵심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그런 가이드의 활동이 합법적입니까? 취업비자로 일하시고 있습니까?
    비자 갱신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이런 구체적인 얘기 해 보길 바랍니다.

> 아시다 시피 제3국으로 나가 비자 클리어를 하고 있죠!
  물론 여행비자라 3개월에 한번씩 하고 있답니다
  취업비자가 아닌 관계로 활동은 불법입니다
  무슨 문제 있습니까?
  그럼 태국 말고 다른 나라 가이드들은 100% 합법 활동 한답니까?
  학생비자로 가서 일하면 그것도 불법으로 아는데요!

=>그게 더 설득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 불법취업을 하는 외국인을 규제하듯 그들의 밥그릇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지 씨팅이 받는 일당보다 얼마나 많은 금액을 버시는 겁니까?
  씨팅이 있기땜에 불법아니다..라는 유치한 변명보단 그러한 내용들이
  더 진솔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 예전의 저도 지금의 저도 지금 있는 이곳에서의 제가 외국인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당연히 태국사람들의 밥그릇은 찾아줘야죠!
  그것때문에 태국가이드가 존재 하는것 이고요!
  전 가이드 했을 당시 한번도 시팅이라고 부르지 않고 태국가이드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고객들에게 저는 불법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 했었고요!
 
=> 넘 어이없는 얘기들이 무엇인지 알고픕니다.
  물론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가이드님들이 동감하지 않는 그런 내용들도
  있겠지만...
  아래의 제 글에서 어떤글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짚어주시고 거기에
  대한 반론 재반론으로 많은 이들이 진실에 접근해 나갈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 그 내용에 대해선 저로선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그렇지만 핵심을 짚으시고 그걸 따져야지 힘없는 개인을 매도 한다는 것은
  잘못이라 생갑합니다
 
=> 지금 님이 말씀하신 한국 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모자른 여행객들.. 
    많을겁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이기에 그 나라 문화 모를 수 있지 않을까요?
    방콕 가이드님은 첨부터 그 나라 문화 역사 다 알고 가셨는가요?
    가이드 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현재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걸 알고 박사가 되셨나요?
    호텔을 난생 첨 써보는 것이 흉입니까?
    대한민국에서 호텔 근처도 가보지 않고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보들입니까?
    배낭여행객하는게 죄입니까? 까우산에서 숙박하면 질이 안좋은 겁니까? 

> 솔직히 첨 여행 하시는 분들 보다 어디서 주어듣고 오신 분들이 항상 사고를
  많이 치시더라고요!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큰 실수는 죄가 될 수도 있죠!
  실수란 문화적 차이에서 도 올 수 있는 것이고요!
  솔직히 가이드 첨 할 땐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죠!
  그것때문에 무지한 양의 책을 봅니다
  누구시던가 말씀하시길 무보수에 3개월 공부한다고 하셨는데
  아마 지금은 6개월 이상 무보수에 공부 해야 될껄요!
  근데 그분이 생각 하시는 공부와는 좀 차이가 나는 공부 일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 백과사전 크기의 책 3~4권을 한 50번 이상 정독
  또 정독 했습니다
  제 선.후배 동료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야 하루종일 버스에서 마이크 붙잡고 설명 할 수 있죠!
  옵션과 쇼핑 판매는 솔직히 밑바탕이 있은 후에야 가능 합니다.
  참! 배낭여행이 죄가 아닌것 처럼 가이드 하는게 그렇게 큰 죄입니까?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그 시발점을 먼저 찾아 보시는게 도리일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제 여행기 많이 올렸습니다.
  KIM으로 찾아보시면 다 나올겁니다.
  반론도 있을터이고 논쟁 여지가 많은 글도 있을겁니다.
  님이 여행을 진행하시며 부끄러운 한국패키지의 모습과
  주접떠는 손님들에 대한 기록도 전 좋은 게시물이라 여겨집니다.
  욕이 아니라 그러한 부족한 여행문화의 지적과 기록으로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저역시도 많이 배우게 될터이니 환영합니다.

> 이것에 대한 답은 안해 드려도 되죠! ^^
  그렇지만 한마디만 할께요!
  아마 손님들의 주태를 올린다면 가이드의 생명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

=> 한국가이드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아니라..
  한국가이드들의 문제점을 비롯한 그러한 사기성 투어를 만들어내는
  여행업계의 더티한 카르텔에 대한 논쟁을 진지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가이드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왜 이렇게 사기성 패키지를 담당하는
  가이드님이나  이해 당사자들이  적반하장격으로 당당하냐..라는
  문제제기입니다. 
  패키지 안오면 간단한데... 그럼 가이드님도 이 사이트 안들어오고
  손님들 욕하면 무시하면 되지 않습니까?
  왜 몇십만원 몇백만원 내고 사기당하고 울분을 토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안오면 간단한데..."라고 쉽게 말하는지 전 더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간단하게 말한다면 "가이드 안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냥 떳떳하게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일하면 되지않습니까?"
  그런 유치한 유치원생의 화법과 이전투구가 아니라면..
  왜 그런 사기라고는 표현할 수 없는 패키지를 진행하고 계신지를 진솔하게
  고백하심이 발전적인 논쟁의 시작이고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러한 부당한 카르텔의 중심에는 부도덕한 한국 모객사와 현지의
  랜딩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내부고발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부도덕한 공룡을 공격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1차적인 고발자는
  바로 가이드님 당신입니다. 이 논쟁의 발전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흠. 이것은 제가 일을 안한지 좀 되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님의 말도 맞습니다
 
 1. 한국가이드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아니라..
  한국가이드들의 문제점을 비롯한 그러한 사기성 투어를 만들어내는
  여행업계의 더티한 카르텔에 대한 논쟁을 진지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2. 물론 그러한 부당한 카르텔의 중심에는 부도덕한 한국 모객사와 현지의
    랜딩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3. 가이드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왜 이렇게 사기성 패키지를 담당하는
    가이드님이나 이해 당사자들이  적반하장격으로 당당하냐..라는
    문제제기입니다. 
    패키지 안오면 간단한데... 그럼 가이드님도 이 사이트 안들어오고
    손님들 욕하면 무시하면 되지 않습니까?
    왜 몇십만원 몇백만원 내고 사기당하고 울분을 토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안오면 간단한데..."라고 쉽게 말하는지 전 더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간단하게 말한다면 "가이드 안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냥 떳떳하게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일하면 되지않습니까?"
 4. 왜 그런 사기라고는 표현할 수 없는 패키지를 진행하고 계신지를 진솔하게
    고백하심이 발전적인 논쟁의 시작이고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5. 당당하게 내부고발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부도덕한 공룡을 공격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1차적인
    고발자는 바로 가이드님 당신입니다. 이 논쟁의 발전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1~2. 맞는 말입니다. 이것이 문제의 시발점 입니다
    제발 힘없는 가이드 욕하지 마시고 여행사에 화풀이 좀 하십쇼!
3. 예전에 한참 힘들 당시 하던 말이 있습니다
  여행사에서 제발 원래의 가격대로 올리고 좀 편히 일했으면 하는 말을요!
  그렇지만 여행업계에서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송객률이 급감함으로서 피해를 본다나 모래나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따를 수 밖에 없는게 가이드랍니다
  그래도 회산데 힘 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일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은
  좀 곡해하기 쉬운 말이군요!
4. 사기 사기 하시는데 어차피 이것도 회사에서 정해준 가격을 즉 옵션표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가격 뻥튀기해서 가져 나올 배포 큰 가이드 아마 태국내에는 없을 듯
  그리고 또한 여행업 자체가 서비스라는 것은 아시죠!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 안해도 잘 아실테니 더 이상 말은 않할렵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팀 행사(라면 먹게 뜨거운 물 보내달라,
  새벽에 전화와 춥다고 이불 찾아, 밖에서 술 드시고 길 못찾는다고 전화
  등등등) 차안에서도 위험 무릅쓰고 항상 서서 태국에 관한 이야기 해드려야
  되고 등등등
  저렴한 팩캐지 요금으로 오셨다면 몇몇가지 정도는 비싸더라도
  해주셔도 되는게 아닌지........
  (어떤님 말씀대로 200불만 해주신다면 더 말 안함. 아니 150불이라도)
5. 혹시 이 사이트에 회사에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어디 계시면 좀 이것에 대해 리플 좀 부탁 드립니다
  좀 거친 표현을 쓰자면 (죄송합니다) 어떤 돌아이가 회사서 내부 고발자
  역할을 합니까!
  밥 줄 끊어 뜨릴 일 있습니까!
  밥 줄 뿐 아니라 태국 및 한국에서 매장 당할 일 있습니까!
  왜! 하나밖에 못보시죠?
  태국내 가이드가 2,500명이라고 칩시다
  그 사람들도 각기 가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2,500 * 2 = 5,000명 우선
  이 인원이 굶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각 여행사도 문을 닫아야 될 테고
  거기에 각 쇼핑샵도 마찬가지 투어식당도 마찬가지
  또한 태국인직원 들과 태국가이드들......
  아마 모르긴 몰라도 태국내에서만 실업자가 수만은 넘을껄요!
  이 사람들 다 어떻게 할 껀데요?
  이 사람들의 원성 어떻게 살껀데요?
  이 상황에서 나만 잘낫다고 떠들어 댈 가이드 없을 것입니다
  왕따 되는거 순식간 입니다
 
  이 말이 하고 싶네요
  개인은 절대로 단체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을요!
  개인의 영향과 힘이 얼마나 쎌지 모르지만 단체의 힘 앞에서는 무릎
  끓울 수 밖에요!
  (오해가 있으실까봐서 참조 : 여기서 개인은 가이드를 뜻 합니다! ^^;;)   
 
=>그리고 서비스 챠지건입니다.
  글의 부분을 삭제하셨나 본데..
  서비스 챠지라는 것은 서비스를 제공한 자에게 소비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답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그 서비스 챠지를 상호가 인정한다면 별 문제가 없으나,
  현재와 같이 교묘하게 그 가격을 숨겨버리고,
  백커미션으로 챙겨버리는 배보다 배꼽을 크게 하는 구조는 결코 상호에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현지가의 5배 10배 뻥튀겨가며 강요하시기에 버겁지 않습니까?
  낯뜨겁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버거워질겁니다.
  소비자는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게 될터이고
  서비스 제공자는 현재 패키지의 부당한 옵션 강요와 강매 협박이라는
  더티한 협잡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결코 상호의 이익이 되지
  못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인 서비스 챠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상품의
  구성과 선택 그리고 진행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록과 논쟁이 그 한걸음입니다.
  낯뜨겁게 소비 구성원들 경쟁시키며 강요하면서 낯뜨겁게 부가
  주가 되어버린 현실을 깨어버리고 싶지 않습니까?
  계속 그렇게 힘겹게 영업하시렵니까?
  당당하게 합시다. 그리고 억지와 추상적인 반론보단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적과 고백 그리고 내용으로 발전시켜 봅시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서비스 차지건은 님이 말씀하신것이 맞습니다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기분이 좋았을 때 지급하는 것이지요!
  (아마 이 룰은 한국룰 같기는해요!
  미국 등지에 가보면 서비스 차지는 필수이긴 하던데 딴지가 아니라 그냥
  태국에서 좀 살다보니 저도 모르게 팁 문화에 빠져 있어서요! -.-;;)
  근데 더티한 협작 내지 강매 협박이라는 단어는 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일이 벌어 진답니까?
  그 가이드 맞아 죽지 않나요! 일대 다수인데....
  혹시 직접 경험하신 일이 십니까?
  그건 좀 아니라고 보내요!
  그리고 또한 현지가에 5배 10배 뻥튀기라는 말씀 하셨는데
  다른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 가격 가이드가 개인적으로 고객들에게 자료 없이 부른 가격인가요?
  아니죠?
  그럼 이건 잠시 밀어 놓겠습니다
   
  솔직히 나쁜 가이드도 있습니다!
  배낭여행객들이라고 다 순수하고 좋은 분만 있지 않은것 처럼
  너무 하는 가이드들 있다는거 인정 합니다
  그렇지만 그 몇분으로 인해 어렵게 타국에서 일하는 가이드들 전부에게
  돌을 던진다면
  좀 모양새가 그렇네요!
 
  이제 결론으로 태국 패케지 여행 문화 당연히 잘못 된 부분 많습니다
  바가지 있습니다
  약간의 강요 있습니다
  이 모든게 잘못 된 것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 상품을 이용 하는 고객들도 어느정도 잘못 됬다고 봅니다
  본인이 고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솔직히 개별 여행으로 20~40만원대에 비행기 왕복, 호텔 3박, 전용차량,
  하루 3식해결 등.. 전혀 생각 못합니다
  이걸 알고 구입했기에 잘 못 됬다고 봅니다
  아예 이런 상품 나오면 이용을 하시지 말던가!
  싼 상품대 이용 안하시고 가격대가 놓은 걸 선택해서 오신다면 이런 일이 없
  을텐데 말이죠!
  아마 여기 회원님들 이것 보고 리플 달것 같기에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싼 상품이 있는데 어느 누가 비싼 상품 이용하겠냐?
  그건 여행사 잘못 아니냐?
  맞는 말씀입니다
  싼게 있는데 왜! 굳이 비싼거 이용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태국 시스템 뻔히 아는 분들이 왜! 싼 상품 이용하려는 겁니까?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죠!
  에고 에고 페케지 상품에 대해서 화가 나신다면 해당 여행사에 질의문의를
  공개적으로 하십시요!
  힘없고 빽없는 불쌍한 개인들 그만 괴롭히시고요!
  요즘 보면 철수하고 들어가는 분들 많아서 안쓰러워 보이는데 힘은 주지
  못할 망정  왜! 자꾸 돌을 던지시는 겁니까?
  힘 있고 권력을 가진자에게는 아무말 못하고 개개인에게는 비수를 던지는
  님들 이젠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아직 이곳에 회원으로 가입이 안되 있어서 익명으로 글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조만간에 저같은 사람도 괜찮다면 회원으로 가입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Comments
아쟈아쟈~ 2004.09.09 11:00  
  힘내십시요!!!

화이팅~!!!
힘내세요/. 2004.09.09 13:25  
  화이팅-..
솔솔 2004.09.09 13:37  
  비지니스의 '비'자도 모르고 기본의 '기"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길 하겠습니까? 그냥 불쌍한 사람들이죠! 먹구 살겠다는데.......
사랑 2004.09.09 15:36  
  현지 가이드분이 이렇게 진지하게 답글 남기는것은
거의 처음 있는 일 같습니다. 차근차근 잘 읽어 보았
습니다. 비방이나 감정이 배제된 글이어서 읽기에도
참 좋았고요. 시간이 해결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수십 년 후 우리의 아이들이 여행을 할 무렵쯤이면.
힘내시고요....한가지 조언드리고 싶은 것은....
무시하시고(맘상하지 마시고)....열심히 생활하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네요. 논쟁을 하다가보면 핵심은 어디
가고....쓸데없는 인신공격성 발언이 난무하게 되는데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모두 손해인것 같습니다.
요지는 패키지 아닌, 일반 여행자에게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입장료를 받는 것....인 것 같고요.
그점은 저로서도 좀 의아한 부분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