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엔 위안이 될만한 글들이 많네요.
다른 국적을 가지고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과 사귄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태국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현지에서 가이드 생활을 해요.
하지만 떨어져 있으니까 못믿을때도 많은거 같아요.
여행후기에 종종 올라오는 그의 이름을 보면 질투심도 많이 나구요.
후기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할때마다 제 남자친구에요 말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하는걸 남자친구가 싫어할 것두 같고.. 사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는지 저로선 알길도 없는데
사람들은 남자친구가 성격도 밝고 친절하다고 게다가 바람기도 많다고 후기에 써놓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의심만 쌓여가네요.
저한텐 항상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말뿐이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남자친구가 가이드 였기때문에 만났는데 그는 또 다시 다른 관광객을 만나면 마음이 변할까 두렵기도 하네요.
혹시 태국인 남자친구를 가지고 계신분 이글 보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지가 않네요.
태국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현지에서 가이드 생활을 해요.
하지만 떨어져 있으니까 못믿을때도 많은거 같아요.
여행후기에 종종 올라오는 그의 이름을 보면 질투심도 많이 나구요.
후기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할때마다 제 남자친구에요 말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하는걸 남자친구가 싫어할 것두 같고.. 사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는지 저로선 알길도 없는데
사람들은 남자친구가 성격도 밝고 친절하다고 게다가 바람기도 많다고 후기에 써놓는데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의심만 쌓여가네요.
저한텐 항상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말뿐이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남자친구가 가이드 였기때문에 만났는데 그는 또 다시 다른 관광객을 만나면 마음이 변할까 두렵기도 하네요.
혹시 태국인 남자친구를 가지고 계신분 이글 보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