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아쉬움...
항상 반복되는 일인데...
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준비했을때보다 더 인터넷을 뒤지고 다닌다...
(사실 준비를 좀 안하는 편이긴 하다...
난 한두가지 많아야 세가지 목적이상을 가지고 떠나지 않는다...
그외는 가서 생각해보고 -_-;;;; 라는 식이라...)
그래도 여기저기 뒤져서 전반적인 교통/물가/숙소자료정도는
추려가게된다...그렇게 갔다가 잘다니고 잘놀고 잘느끼고 돌아오면
막상 그때부터 서핑이 시작된다...
막연한 정보만을 가지고 떠났다가
나만의 그무엇을 담아오면서
이제 그곳은 내게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길다해도 한정된 기간과 여행자라는 환경때문에
여기저기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오게 되더라...
그러곤 이제 정말 내가 피부로 느꼈던 그 무언가에 대해서
그리고 아쉬움이 남았던 것들에 대해서...또는 의미를 찾기위해서...
다시 한번 뒤지고...다시 한번 찾아보고...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루트와 일정을 짜보고...
이것은....
뒷북???? ㅡ.ㅡa ㅋㅋㅋㅋㅋㅋ
*이번 태국여행에 많은 도움되었던 태사랑과 요술왕자님께 감사드려요.
갔다와서 죽때리고 있는 아리잠 올림 -_-;;;;;; 아이럼 안되는데...
정신차리고 밀린일해야 하는데...
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준비했을때보다 더 인터넷을 뒤지고 다닌다...
(사실 준비를 좀 안하는 편이긴 하다...
난 한두가지 많아야 세가지 목적이상을 가지고 떠나지 않는다...
그외는 가서 생각해보고 -_-;;;; 라는 식이라...)
그래도 여기저기 뒤져서 전반적인 교통/물가/숙소자료정도는
추려가게된다...그렇게 갔다가 잘다니고 잘놀고 잘느끼고 돌아오면
막상 그때부터 서핑이 시작된다...
막연한 정보만을 가지고 떠났다가
나만의 그무엇을 담아오면서
이제 그곳은 내게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길다해도 한정된 기간과 여행자라는 환경때문에
여기저기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오게 되더라...
그러곤 이제 정말 내가 피부로 느꼈던 그 무언가에 대해서
그리고 아쉬움이 남았던 것들에 대해서...또는 의미를 찾기위해서...
다시 한번 뒤지고...다시 한번 찾아보고...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루트와 일정을 짜보고...
이것은....
뒷북???? ㅡ.ㅡa ㅋㅋㅋㅋㅋㅋ
*이번 태국여행에 많은 도움되었던 태사랑과 요술왕자님께 감사드려요.
갔다와서 죽때리고 있는 아리잠 올림 -_-;;;;;; 아이럼 안되는데...
정신차리고 밀린일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