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만든 꿰이띠오 징징이 국수가 먹고 시퍼요 ㅡ.ㅡ"
타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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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05:49
요즘 넷플릭스 세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글로리에 이어 퀸메이커 씨리즈를 끝내고
마주친 "BURGER"
태국 영화여서 각별하기도 했고 거지가 모르는 세상이라
특별했기도 했습니다.
주연 여배우 오이로 열연하는 "추띠몬 쯩짜런쑥잉" 이름도
특별하게 롱롱합니다.
남자 주연 배우 폴 쎄프 "노파차이 차야남?" 이 이름
또한 롱롱 합니다 ㅡ.ㅡ"
영화속의 오이 역활로 너무 잘 어울리는 페이스,
폴 세프의 강열한 눈빛 연기,
불놀이야~ ~~~! 비프 통바베큐 포퍼먼스^^!
엔딩을 하고 난..
타이거지의 소감은.......
몹쓸영화 ㅠㅠ
허기지고 배고픈 영화 ㅠㅠ
불치병이 돋아 버린 영화 ㅠㅠ
돌아 버리지 말입니다.
배고파요..
팟씨유,뽂음밥,까오라오 내장국밥에 쌩쏨.ㅠㅠ
잠이 오질 않아 어쩔티비..망했어요 ㅠㅠ
쌀국수 한개 끓여 묵고
아침을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