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계산용 엑셀 파일 입니다. (파일 다운로드)

1. 전체 여행경비를 입력하고

2. 매일매일의 예상경비를 입력하고

3. 여행지별 환율정보를 입력하고

4. 지출 종류별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5. 매일매일의 지출내역을 입력하면 (사용내역, 날짜, 금액, 분류(카테고리), 환율국가)

월별 일별 항목별 지출 내역을 자동으로 합 및 평균을 내 줍니다.

1,2는 여행전 미리 설정하고

3,4는 여행중 추가 변경이 가능하고 (이미 사용한 카테고리와 환율국가를 삭제하면 계산이 꼬임)

5는 여행중 매일 매 지출때 마다 입력합니다.

그리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업로드 하고 구글계정을 같이 여행하는 동행자와 공유하고

각자 사용한 내역을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하면 입력공유가 가능합니다.

즉 여행경비 사용내역 및 남은 예산을 매번 모여서 말할 필요 없이 공유가 가능합니다.

>> 지출내역 입력 시트 (환율 및 분류항목도 여기서 수정)(오늘 예산이 0이라서 남은금액이 마이너스로 보임)

(사용내역, 날짜, 사용금액, 사용분류, 환율국가를 입력하면 원화로 환산되어 계산됨)

(다른 국가로 이동시 환율, 국가 아래 연노랑 색 부분에 추가입력하면 됨, 분류항목 역시 연노랑색 부분에 추가입력하면 됨)

>> 월별 합계 평균 내역 시트 (자동계산됨)

>> 해당월 항목별 일별 합계 지출내역 시트 (자동계산됨)

>> 예산 입력 시트 (기준년도와, 여행시작일, 총 경비, 일별예상지출 을 입력)

전체 모든 시트에서 연노랑색 부분만 입력합니다.

그러면 그 외 모든 금액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계산되는 항목중에 오늘 남은 금액은 이전 여행기간 내내 누적되어 남은 모든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전 여행중에 절약을 했다면 오늘은 큰거 한껀 터트려도 되겠죠~~

남미 여행중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스카이다이빙이 가성비가 가장 좋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 여행지에서 조금씩 아껴서 부에노스에서 큰거 한건 터트렸죠~

이런식으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또 예산입력시 저렴한 국가와 물가가 비싼 국가 여행 시기를 대략 예상해서 예상지출액을 입력해 둘 수 있습니다.

물론 장기 여행을 하다보면 계획대로 안되기 마련이지만 일별예상지출은 지난 지출만 아니면 수정해도 됩니다.

지난일자의 예상지출을 수정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첫번째 시트에서 오늘남은 금액이 순간 마이너스가 되거나 0이 될수도 있습니다. 일 평균지출 역시 변경될수 있습니다.

일 평균지출은 내가 예상대로 여행비를 지출하고 있는지를 대충이나마 예측해 볼수가 있습니다.

같은 국가를 두번 방문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두번째 방문때 환율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태국1 태국2 태국3 등과 같이 여러번 환율정보를 등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국가이동을 하게되면 A국가에서 남은 돈을 B국가 돈으로 바꾸게 되는데 이때는 에초 환율도 아니고

B국가의 온전한 환율도 아니게 됩니다. 아주 약간의 추가 손해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이런 디테일한건 적용 불가능 합니다. 꼭 적용 하고 싶다면 사용내역에 콜롬비아-에콰도르 환전 이런식으로 적고

실제 손해난 금액을 원화로 적고 환율을 원화로 적용하여 감액시킬수는 있습니다.

아주 쓸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쓸만은 할겁니다.

엑셀을 좀 아는 분이라면 12달을 넘어 13번째 20번째 시트도 추가해서 계산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 다른 게시판으로 퍼 나르는건 허락 합니다. 다만 출처를 명확히 밝혀 주시고 

만약 수정을 해서 다른 게시판에 올리신다면 처음 출처와 수정내용을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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