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아고고바가 한국인 여행객들을 선별해서 30불의 입장료를 받도록 하는 현재의 통탄할 만한 부끄러운 작태가 해결되지 않는한 현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 문제가 쉽게 진화되지는 않을것입니다.
 
더불어 역시 같은 한국인 단체패키지팀이 가이드의 안내에 의해 선택의 여지없이 입장을 하고 있는 스타다이스 나이트클럽에서 행해지고 있는 한국인 여행객에 대한 차별 입장료 징수제도 역시 해소 되어야 할것입니다.

가이드 하시는 분들은 지금 파타야 현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나라망신 시키는 이런 부끄러운 일에 대해 업소측에 통보하여 차후로는 한국인여행객 들에게 입장료 징수를 하지 않도록 하십시요.
 
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며 업소측에 국내에서 한국인에게 징수되고 있는 부당한 입장료에 대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고 하면 그냥 간단히 끝나는 일입니다.

왜냐?

애초에 입장료가 없던 업소이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판단 하실것을 촉구 드리며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위하여 더이상 이런 부끄러운 행위가 자행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