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태국의 싸무이로 향하고~~
어제 드뎌 태사랑 식구 됬어요..
그동안 가끔 놀러만 왔었는데 태국에 대한 그리움이
절 가만 놔두질 않네요...
99년에 첨으로 방콕에서 사무이로 들어갔었어요..
방콕 친구네서 하루 묵고 기차타고 배타고 버스타고~
도착한 곳이 사무이 챠웽이었죠..
그땐 해외여행도 첨이고 당시 나이도 많았던(?)저로선 좀 힘든 코스였는데
근데 짐 생각함 그때가 젤 기억에 남아요..
글구 그다음해 2000년에 또 가선 한달을 머물렀죠~~
빅바이크 타고 사무이 일주도 했구(물론 전 뒤에 탔지요^^)
전년에 같이 놀고 신세도 진 유럽친구를 우연히 또 만나서 진짜 놀랬구...
동양여자만 눈여겨보던(?) 이태리가이도 또 마주친거 있죠...
어찌나 당황했던지~~~
코팡안에서의 다이빙도 잊을수가 없네요~~
우리가 묵었던 챠웽의 몬티엔도 위치, 비용, 시설면에서 다 좋았던거 같아요..
(더 싼데도 많긴 해요)
그린맹고도 여전하겠죠...(거기서 클론의 노래도 나왔었답니다!!진짜루!!)
그후로 방콕엔 갔었지만 사무이엔 아직도 가보질 못했어요
아마도 현대식으로 많이 변해서 다시 가면 실망할테죠...
그래도 나의 고향같은 태국 싸무이에 내년 5월쯤 갈 계획 세우고 있답니다..
상상만 해도 설레는 맘.... 다들 아시리라~~
싸무이에 관한 글은 많이 볼수 없어서 섭하긴해도 그때까지 태사랑에서 추억을 달래며 지내야 겠네요.....
그동안 가끔 놀러만 왔었는데 태국에 대한 그리움이
절 가만 놔두질 않네요...
99년에 첨으로 방콕에서 사무이로 들어갔었어요..
방콕 친구네서 하루 묵고 기차타고 배타고 버스타고~
도착한 곳이 사무이 챠웽이었죠..
그땐 해외여행도 첨이고 당시 나이도 많았던(?)저로선 좀 힘든 코스였는데
근데 짐 생각함 그때가 젤 기억에 남아요..
글구 그다음해 2000년에 또 가선 한달을 머물렀죠~~
빅바이크 타고 사무이 일주도 했구(물론 전 뒤에 탔지요^^)
전년에 같이 놀고 신세도 진 유럽친구를 우연히 또 만나서 진짜 놀랬구...
동양여자만 눈여겨보던(?) 이태리가이도 또 마주친거 있죠...
어찌나 당황했던지~~~
코팡안에서의 다이빙도 잊을수가 없네요~~
우리가 묵었던 챠웽의 몬티엔도 위치, 비용, 시설면에서 다 좋았던거 같아요..
(더 싼데도 많긴 해요)
그린맹고도 여전하겠죠...(거기서 클론의 노래도 나왔었답니다!!진짜루!!)
그후로 방콕엔 갔었지만 사무이엔 아직도 가보질 못했어요
아마도 현대식으로 많이 변해서 다시 가면 실망할테죠...
그래도 나의 고향같은 태국 싸무이에 내년 5월쯤 갈 계획 세우고 있답니다..
상상만 해도 설레는 맘.... 다들 아시리라~~
싸무이에 관한 글은 많이 볼수 없어서 섭하긴해도 그때까지 태사랑에서 추억을 달래며 지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