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 많큼 한국남성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죠!
지금 세계가 완전 경쟁이고 문이 열려있는데 누군 날아다니고 누군 기어다닌다면 기어다니는 자만 바보죠(아닌가??)
사실 작금의 사태(?)는 우리 남성들이 자초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이전(지금은 아니라는 말씀!) 우리 남성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때 당연지사 여성을 금이야 옥이야 보호했습니다.,..(세계어디나 마찬가지??)
왜냐 여자는 바로 가장 중요한 재산이기때문에... 최소한 기르는 소, 돼지보다는..
그래서 너무 많은 것을 간과하고 만 거죠.. (특히 교육을?)
1. 여성 자신은 의무는 나몰라하는 근성 키우기(여자인데 뭐 이런거까지.. 이런것은 남자나 하는거지??)
2. 남자들이 하는 것이라면 특히 좋아보이는 것은 무조건 딴지걸기. 좋게 말하면 권리찿기 교육 강화.(니만 사람이냐.. ?)
그런데 ,문제는 여성스스로도 자신들의 문제점을 잘 모른다는 데 있다는 거죠.. 교육을 그렇게 받고 사회가 어느정도까지는 용인내지는 어쩌면 부축이기 까지 하니까??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보다 잘살고 부자이기를 바랍니다.. 이점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동일합니다.
단 여성이 조금더 그러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지금은 그래도 약과죠... 과거 10-20년전에 우리가 무진장 가난했을때는 그놈의 외국인(여기서는 주로 미국인을 말함) 한놈 잘 잡아서 타임머신(? GDP1000불 ==> GDP 20000불) - 대부분 여자지만 가끔 자도 있었음)탈려는 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아시는지요..
태국 와보면,,, 당연지사 아시잖아요.. 태국여성들이 얼마나 외국인들을 좋아하는지.(그많큼 태국남자도 그렇던가요??? 아마 아니지요??? - 이유야 다를수 있지만..)
인간으로서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것을 딴지 걸 필요는 없습니다. 또 그런 불나비가 되고자 하는자는 그대로 두는 것이(어쩌면 틀릴지도 모르지만 - ??) 낫지 않을는지.
다만 대한민국이 한 국가로서 그리고 한국인이 고유한 국민으로서 자존심을 찾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문제가 된 것이 외국인 학원 강사인것 같은데...
참 안타카우면서도 속상한것이 그들 대부분이 불법 취업자라는 것이죠... 같은 민족으로서 한국에 와서 돈 좀 벌려는 조선족은 그렇게 2년 3년의 기한이 차면 매몰차게 추방하면서(그것도 취업비자로 들어와야 함) 단지 관광비자로 와서 자랑스럽게 취업하는 그들은 그냥 두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진짜 사대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태국만 해도 외국인 취업을 얼마나 제한합니까... 눈에 불을 껴고(물론 뇌물도 많이 먹지만 - 이것도 수입이라니까??)
그런것을 방치한것은 사실 남성이었습니다.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이제 미래의 남성들은 어떻게 될른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지금 세계가 완전 경쟁이고 문이 열려있는데 누군 날아다니고 누군 기어다닌다면 기어다니는 자만 바보죠(아닌가??)
사실 작금의 사태(?)는 우리 남성들이 자초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이전(지금은 아니라는 말씀!) 우리 남성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을때 당연지사 여성을 금이야 옥이야 보호했습니다.,..(세계어디나 마찬가지??)
왜냐 여자는 바로 가장 중요한 재산이기때문에... 최소한 기르는 소, 돼지보다는..
그래서 너무 많은 것을 간과하고 만 거죠.. (특히 교육을?)
1. 여성 자신은 의무는 나몰라하는 근성 키우기(여자인데 뭐 이런거까지.. 이런것은 남자나 하는거지??)
2. 남자들이 하는 것이라면 특히 좋아보이는 것은 무조건 딴지걸기. 좋게 말하면 권리찿기 교육 강화.(니만 사람이냐.. ?)
그런데 ,문제는 여성스스로도 자신들의 문제점을 잘 모른다는 데 있다는 거죠.. 교육을 그렇게 받고 사회가 어느정도까지는 용인내지는 어쩌면 부축이기 까지 하니까??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지 보다 잘살고 부자이기를 바랍니다.. 이점은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동일합니다.
단 여성이 조금더 그러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죠..
지금은 그래도 약과죠... 과거 10-20년전에 우리가 무진장 가난했을때는 그놈의 외국인(여기서는 주로 미국인을 말함) 한놈 잘 잡아서 타임머신(? GDP1000불 ==> GDP 20000불) - 대부분 여자지만 가끔 자도 있었음)탈려는 자가 얼마나 많았는지 아시는지요..
태국 와보면,,, 당연지사 아시잖아요.. 태국여성들이 얼마나 외국인들을 좋아하는지.(그많큼 태국남자도 그렇던가요??? 아마 아니지요??? - 이유야 다를수 있지만..)
인간으로서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것을 딴지 걸 필요는 없습니다. 또 그런 불나비가 되고자 하는자는 그대로 두는 것이(어쩌면 틀릴지도 모르지만 - ??) 낫지 않을는지.
다만 대한민국이 한 국가로서 그리고 한국인이 고유한 국민으로서 자존심을 찾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문제가 된 것이 외국인 학원 강사인것 같은데...
참 안타카우면서도 속상한것이 그들 대부분이 불법 취업자라는 것이죠... 같은 민족으로서 한국에 와서 돈 좀 벌려는 조선족은 그렇게 2년 3년의 기한이 차면 매몰차게 추방하면서(그것도 취업비자로 들어와야 함) 단지 관광비자로 와서 자랑스럽게 취업하는 그들은 그냥 두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진짜 사대주의가 아닌가 합니다.
태국만 해도 외국인 취업을 얼마나 제한합니까... 눈에 불을 껴고(물론 뇌물도 많이 먹지만 - 이것도 수입이라니까??)
그런것을 방치한것은 사실 남성이었습니다.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이제 미래의 남성들은 어떻게 될른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