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뜬데요
미얀마,가보진 못했지만 태국을 잘 아는 주위 사람들로 부터 미얀마가 정치문제만 해결되면 아마 관광여행지로 부상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었다.
여행신문에 다음 기사가 나와서 올려 본다.
앙코르왓 다음은 미얀마
캄보디아 씨엠립에 이어 불교국가 미얀마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앙코르왓을 이을 차세대 신규 목적지로 미얀마를 손꼽고 있을 정도. 이미 몇몇 랜드사들은 미얀마로까지 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특히 불교성지순례로 미얀마 전세기를 꾸준히 운영해 온 한진관광은 지난 12월5일부터 266석 규모의 미얀마 전세기를 4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감,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은 미얀마 수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불탑). 겉면이 황금으로 덧씌워진 쉐다곤은 1453년에 건립돼 100m의 높이를 자랑하는 미얀마의 상징 중 하나로 불교 성지순례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여행신문 www.traveltimes.co.kr 박은경 기자
발행일 2005년 1월 10일
여행신문에 다음 기사가 나와서 올려 본다.
앙코르왓 다음은 미얀마
캄보디아 씨엠립에 이어 불교국가 미얀마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앙코르왓을 이을 차세대 신규 목적지로 미얀마를 손꼽고 있을 정도. 이미 몇몇 랜드사들은 미얀마로까지 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특히 불교성지순례로 미얀마 전세기를 꾸준히 운영해 온 한진관광은 지난 12월5일부터 266석 규모의 미얀마 전세기를 4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감,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은 미얀마 수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불탑). 겉면이 황금으로 덧씌워진 쉐다곤은 1453년에 건립돼 100m의 높이를 자랑하는 미얀마의 상징 중 하나로 불교 성지순례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여행신문 www.traveltimes.co.kr 박은경 기자
발행일 2005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