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18일 왔습니다
푸켓 팡아지역 자원봉사 갔다가 1주일 봉사하고 발목과 어께 부상으로 인해 지난 토요일 방콕으로 나와서 월요일 비양기 예약 해놓고 3일동안 참으로 많은 경험을 했슴다. 늘 패키지로 방콕과 푸켓을 대여섯번 왔지만 이렇게 혼자 방콕에 남을 줄은 몰랐슴다. 호텔 잡아놓고 아침에 배낭매고 무작정 열차를 타고 종점까지 가고 그리고 전철을 타고 해서 다녔습니다. 그래서 짝뚜짝 시장도 가보고 배버스도 타고 무작정 걷기를 수십시간 발바닥 물집이 생기고 다리가 붓고 해도 참으로 좋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태사랑 참으로 좋은 사이트 인것 같습니다 말로만 듣던 카오산도 가보고 홍인도 케스트 하우스도 ... 여튼 다시한번 계획을 잡고 가고 싶습니다.
오늘 이렇게 가입을 하고 첨 글을올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오늘 이렇게 가입을 하고 첨 글을올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