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아쉬움 점
저는 씨엠립를 두번 다녀 왔습니다
한번03년1월에 배낭 여행으로 다녀 왔고요
한번05년4월에 여행사로 통하여 다녀 왔습니다
첨에 갈때은 한국식당 들은 손님 대접 잘 하였습니다
최근에 관광객분들이 몰리고보니 손님를손님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 보는 경향이 있읍니다.
특히 단체로 받는 식당들이 ......
저와같이 동행한분은3번를 다녀 왔는데 같은 말씀요
현지인 식당에 가보면 깔끔하지는 않지만 손님대접를 제대로 합니다
(평양식당)포함요
그리고 아줌아부대,,찐짜 골 아파요.
그 비포장도로 버스안에서 막춤를 한국음악에 맞추어 흔들고,마시고 한국인 추태 입니다
호텔룸에서 소주정도는 애교로 보지만,,,,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국인답게 노력 합시다.
감사 합니다
한번03년1월에 배낭 여행으로 다녀 왔고요
한번05년4월에 여행사로 통하여 다녀 왔습니다
첨에 갈때은 한국식당 들은 손님 대접 잘 하였습니다
최근에 관광객분들이 몰리고보니 손님를손님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 보는 경향이 있읍니다.
특히 단체로 받는 식당들이 ......
저와같이 동행한분은3번를 다녀 왔는데 같은 말씀요
현지인 식당에 가보면 깔끔하지는 않지만 손님대접를 제대로 합니다
(평양식당)포함요
그리고 아줌아부대,,찐짜 골 아파요.
그 비포장도로 버스안에서 막춤를 한국음악에 맞추어 흔들고,마시고 한국인 추태 입니다
호텔룸에서 소주정도는 애교로 보지만,,,,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국인답게 노력 합시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