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야기 하면 알아들으시려나...
호텔에 가 보십시요... 마트등에서 30밧 정도하는 씽하 맥주 얼마 받던가요?
거의 5배에서 10배에 가까운 책정요금을 받고 있지 않던가요?
그렇다고 그런 것을 '사기' 하고 운운하진 않습니다.
호텔 나름의 마진을 책정했기 때문에... 깍아 주던가요?
그럼... 나가서 사다 드세요.. 뭐라고 안 합니다.
다만 호텔이란 울타리 안에서 책정된 요금을 인정한다면 마셔도 되는 것이고
그것이 싫으면 번거롭게 나가서 봉지에 담아다 마시는 수 밖엔 없습니다.
'원가가 얼만데....' 식의 무지목매한 생각들...
슈퍼가서 새우깡 한 봉지 원가가 얼만데 왜 이렇게 많이 받느냐고 따지는 사람
있던가요? 루트를 알면 하라구요... 새우깡 공장가서 싸게 사 먹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구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왜 소매점와서 원가 운운들
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5배에서 10배에 가까운 책정요금을 받고 있지 않던가요?
그렇다고 그런 것을 '사기' 하고 운운하진 않습니다.
호텔 나름의 마진을 책정했기 때문에... 깍아 주던가요?
그럼... 나가서 사다 드세요.. 뭐라고 안 합니다.
다만 호텔이란 울타리 안에서 책정된 요금을 인정한다면 마셔도 되는 것이고
그것이 싫으면 번거롭게 나가서 봉지에 담아다 마시는 수 밖엔 없습니다.
'원가가 얼만데....' 식의 무지목매한 생각들...
슈퍼가서 새우깡 한 봉지 원가가 얼만데 왜 이렇게 많이 받느냐고 따지는 사람
있던가요? 루트를 알면 하라구요... 새우깡 공장가서 싸게 사 먹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구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왜 소매점와서 원가 운운들
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