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야기 하면 알아들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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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 하면 알아들으시려나...

태국가이드 15 1200
호텔에 가 보십시요... 마트등에서 30밧 정도하는 씽하 맥주 얼마 받던가요?

거의 5배에서 10배에 가까운 책정요금을 받고 있지 않던가요?

그렇다고 그런 것을 '사기' 하고 운운하진 않습니다.

호텔 나름의 마진을 책정했기 때문에... 깍아 주던가요?

그럼... 나가서 사다 드세요.. 뭐라고 안 합니다.

다만 호텔이란 울타리 안에서 책정된 요금을 인정한다면 마셔도 되는 것이고

그것이 싫으면 번거롭게 나가서 봉지에 담아다 마시는 수 밖엔 없습니다.

'원가가 얼만데....' 식의 무지목매한 생각들...

슈퍼가서 새우깡 한 봉지 원가가 얼만데 왜 이렇게 많이 받느냐고 따지는 사람

있던가요? 루트를 알면 하라구요... 새우깡 공장가서 싸게 사 먹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구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데... 왜 소매점와서 원가 운운들

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15 Comments
우끼네 2005.05.01 19:36  
  호텔에서는 "맥주 29.9밧, 노옵션 노팁"이라고 광고하지 않음.
그리고 병값, 글라스값, 자리값, 휴지값, 조명값, 따로 받지 않음
얼굴 안색이 좋지 않다고 보신안주 판매 강요하지 않음.
소비자들도 모두 호텔 맥주값.. 비싸다는거 이미 알고 있음.
....
제발 거짓말 광고 하지 말고, 웃기는 변명하지 맙시다.
그런 논리라면 이 세상에...
사기 당하고, 도둑당하고, 두둘겨 맞는 놈들이 나쁜
놈입니다.
억울한 사람은 하나도 없지요....
우끼네 2005.05.01 19:39  
  .... 단지 바가지 쓰는 놈들이 나쁜 놈이지요...
.... 소비자 입장에서는 광고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당연히 싸고 질좋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그레서... 허위광고, 과대광고... 법으로 제재합니다.
.. 다시 말해서 그딴 광고로 소비자 우롱하는 행위...
"범죄행위"입니다.
어떠한 연유이던 같이 끼어 역할을 했다면
'공법'입니다...
비오는날 2005.05.01 19:44  
  태국가이드님이 쓰신 항변성 글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오해하신듯 하네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런저런 마진을 붙인 옵션이 아니라, 그 옵션의 내용이 문제라는 겁니다.
한약방 쇼핑의 경우처럼... 정말 몸에 좋은 약재에 여행사나 가이드분들의 마진을 붙혀서 쇼핑가를 책정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그 약재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가짜 약재들이라면 문제라는 겁니다. 몸에 좋은걸 다소 비싸게 사는건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싸게 샀는데 그게 몸에 해가 된다면 그게 문제 아닐까요??
2005.05.01 19:48  
  음. 원가 운운 한번 하겠습니다. 현재 패키지 여행비용이 원가에 턱없이 못 미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원가와 가이드와 여행사 등에서 적절한 이익을 취하면서 소비자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여행상품가를 되찾았으면 합니다.

싼거 찾는 소비자가 나쁘다구요? 그런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 말도 안되게 원가에도 못 미치는 초저가 패키지 만들어서 악용하는 사람도 소비자 못지 않습니다.

서로 안 좋은 이야기듣고 이야기하는거보다 그 안 좋은 이야기를 나오게끔하는 근본 원인을 뜯어 고치는게 급선무가 아닌가 합니다.

싼거 좋아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원가와 이익을 어느정도 취하면서 소비자의 기존 불만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해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2005.05.02 11:45  
  음 님 말씀에 동의~
풋타이깽 2005.05.02 12:08  
  호텔에서 처럼 고객이 '안 사먹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xg 2005.05.02 12:35  
  오옷~~~

해묵은 논쟁이라 이러쿵저러쿵 안쓸라했는데~~~
풋타이깽님 말씀이 넘 머찌심다
슬리핑독 2005.05.02 22:57  
  태국가이드님, 태국가이드라고 밝히시고 말씀하시니 일단 보기 좋군요,,,
그런데, 다른 참여자분들이 가이드님의 강변을 알아듣지 못해서가 아닌데,,,다른 참여자분들을 '말귀를 못알아듣는' '무지몽매한' 사람 취급하는 제목으로 글을 쓰시다니,,,
그리고 가이드님의 주장 자체가 일반적인 상식만으로도 상당한 무리가 있는 거라는 건 삼척동자도 알만한데...
황당하다는 느낌이...
정말 '원가'가 뭔지나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옵션가격이나 기타 쇼핑가격이 태국에 대한 무지한 패키지여행객에게는 당연히 합당한 가격이라는 건지?
"소매점에 와서 원가 운운한다?" "무지몽매한 생각?"
말씀이 지나치기도 하지만, 말자체가 상식이 정말 약한 사람의 생각같아서...

"약간 과다한 리베이트는 지상비가 거의 없는 저희의 주요 수입입니다.여행비용의 다른 형식이라 생각하시고 적절한 이해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런 비정상적인 행태는 저희들도 원하지 않는 바입니다. 서로 조금씩 고쳐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는 정도의 말이 나을듯...
가이드망신시키지 말고, 제대로된 사고를 가진 가이드의 입장, 그리고 현지여행사입장에서 토론하는 장면을 바랍니다.
작은거인 2005.05.07 15:11  
  저도 얼마전에 패키지로 갔었습니다. 그러나 의문이 가는것이 만터군요 하지만 참고 있었어요 가이드도 먹고 살아야지 하는생각에요 하지만 태국가이드분의 글을 보니 그런생각이 사라져버리네요 혹시 하나만 여쭈어 볼게요? 가이드님은 여행사에서 봉급을 받지 않습니까?
멋쟁이 2005.05.15 09:16  
  가이드가 월급이 어디있어요? 자 여러분들 태국 페키지의 정확한 상황을 설명해 드릴테니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국 여행사에서 390,000원 패키지를 신문 광고에 내서 손님이 오면 한국 여행사에는 태국 여행사에 10원도 안 줍니다..그냥 손님만 보내지요..그럼 태국 여행사에서는 단체 손님을 가이드할 가이드를 선정하고 호텔비/식비등을 현금으로 줍니다.(물론 각종 관광의 입장료 포함) 그럼 가이드는 3박4일동안 관광시켜주고 마지막날 본연의 업무인 쇼핑에 들어가야 합니다..즉 태국 여행사에서는 손님을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적자난 상태에서 손님을 받는 것이지요..그럼 여행사측에서는 가이드가 쇼핑에서 수입을 올려주야 개인당 적자난 폭을 먼저 메꾸어 전체적인 적자를 메꾸면 그다음 이익을 가지고 가이드에게 이익금을 배분합니다..가이드는 월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태국 현지 여행사에서 왜 이런 가격에 손님을 바아야 하냐고요? 안 그러면 한국 여행사에서 손님을 다른 국가로 보내 버리고 태국으로 손님을 보내지 않으면 태국 가이드들은 무얼 먹고 삽니까?
그러니 페키지로 오면 많이는 아니지만 최소한 300,000원 정도는 쇼핑을 해줘도 사실 나이먹어서 개인적으로 와서 여행 했을때 경비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300,000원 정도도 쇼핑안하고 그냥 가면 그야 말로 가이드들은 죽음이죠..
가이드는 사기군이 아닙니다..단지 장사꾼 입니다..여행객들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장사꾼 ..글구 관광은 쇼핑을 위해 무료로 시켜 주는 것이고요..
다시 말하지만 가이드는 사기꾼이 아니라 장사꾼입니다...장사꾼..
가이드 2005.05.20 18:05  
  참 구구절절들.... 제데로 알고 서 말하는 것인지..아님 그냥 들은 데로 하는것인지...
어느누구도(요줄공주등...) 한번 100%로 제데로 맟는 수치를 제시한 적이 없어요 얼추 맟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
네 저는 태국에서 여행사를 합니다
일전에 손님 이 식당 에 예약을 하고는 취소를 하여 켄슬 챠지를 내야 한다 하니 그러시더군요..나도 한국 에서 식당 하는데 원가로 하면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나 많이 받냐고 마진이 70%로 이상인데.... 그럼 한국에서 식당 하시는 분들 다 사기꾼이상인거죠?
어느누구 말처럼 의류 85%로가 마진 이람니다 그럼 사기꾼이상 인거죠?
가전 제품...가구...50%로 이하에 마진이 있을까요?
왜 자꾸 한국 에서 여행 오시는 분들은 원가를 따지시죠? 그것도 여행 오셔서?
누구때문에 저가 상품? 이런 이유 없읍니다
여행사 에서 모객 방법에 하나로 그냥 팜니다
누구때문이란게 세상에 어디있읍니까..
강매하는 항공사? 힘없는 여행사? 더 힘없는 랜드사?
사기꾼기질 가진 가이드? 저가 좋아하는 여행객?  다 웃기는 이야기지요~
그냥 여행 시장이 그런 상품 이 판매가 잘되니까 만들어 파는 거구 그걸로는 마진 을 못보니  보충할수 있는방법을 찿아만들어 놓은 것이고 여행객들은 그렇게 해서 돈을 써 줘도 싸니까 또 가는 것이고 몰라서 라는 말은 하지맙시다 그게 대한민국 여행 시장 입니다 누가 사기꾼이고 누가 피해자라는 말입니까?
말들 많이들 올리시는데 원가요? 예전에 재태여행사 협회란 곳에서 김포 공항에서 인쇄 해서 여행객들 한테 나누어 준적도 있어요 그리고 요금 조금 올렸죠~ 그때 태국 여행시장 무덤 이였읍니다...아~ 그만 하죠
머리 아플라 해요 그냥 대한민국 여행 상품은 이렇다고 생각 해주세요~ 식당 가서 밥먹을때 원가 따지면 서 안먹듯이.......
방콕가이드들 2005.05.20 18:47  
  할말을 잃게 만든다.어떻게 이곳에 글쓰는 방콕가이드들 수준이 평준화인지..원가가 문제가 문제의 핵심도 아니고 싸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도 아니당. 그걸 왜 그리 모르는지. 손님이 그 옵션(비싸든 싸든 원가가 1%라도) 하고프면 하는거고 하기 시르면 안해야 한다. 그것이 자본주의  소비자의 상품의 선택 의지와 자유라는 것이고.현재의 옵션과 패키지가 그러한 상황이 아니라 왜곡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아닌가.
수없이 많은 가이드들의 답변과 반항들이 넘쳐나지만.모두들 약속이나 한듯 이문제를 회피하고 피해가며,원가나 상인맘을 얘기한다.웃찾사코미디언들인가.
패키지 선택한 소비자가 제발로 나가서 하면 200바트를 2000바트 옵션치면 누가 그걸 정당하다고 하나.막말로 그랜져 마진이 80%인데.그걸 20%가격에 살수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랜져 상품시장은 무너진다. 99.9%불가능한 얘기지만.태국패키지에선가능하다.가이드 2000바트 옵션치는것 혼자택시 타고 가면 200바트다. 문제는 바로 이것이란 말이다. 제발 사오정같은 원가 얘기 그만하고~ 그런 손님들이 눈치받지 않고 당당하게 옵션거부하고 개인적으로 가자..그러면 또다른 차원의 얘기가 된다.
결론은 가이드도 손님도 랜드사도 모두 왜곡되었다고 인정하는 이러한 패키지 상품들이 사라지고 가이드도 전문직업인으로서 돈벌고 떳떳하게 사기꾼 소리 듣지말아야 하지 않느냐는 말이다. 손님도 패키지 가서 가이드한테 당했다는 소리하지말아야 하지 않느냐. 랜드사도 돈벌어야 하지 않느냐. 떳떳하고 당당하게~~~~
이것이 핵심 아니냐. 맞지? 맞다면 바꾸어야 하지 않느냐? 어떻게? 손님들이 가이드 옵션 다 받아주어서 백년 천년 이 시스템으로 가자는 말이냐? 이것이 아니라면? 불량 불법 사기 랜드사 망하고 한국에서 아무리 덤핑쳐도 받아주지 않는 랜드사만이 건실하게 영업하고 가이드도 지상비 옵션에 신경쓰지 말고 영업해야 안되냐?
그것이 답이라면 우리 모두 답 뻔히~ 알고있음에도 왜그리 엉뚱한 원가 얘기로 본질을 호도하느냐 말이다. 제발 가이드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기대된다. 가이드들 제발 말안되는 소리적지 마세요. 가이드들 그 소리들으면 다들 괴로워 한다니까~~~~
이래도 2005.05.20 19:44  
  난 안다..이래도 맨날 원가 얘기 하면서 상인맘 아니냐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는 가이드들이 있으리라는 사실을,핵심은 머냐 하면..소비자의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서 옵션친다고 용빼는 가이드나,그걸 당했다고 하는 소비자가 잇는 상황에선 결코 이 얘기는 중단되지 않는다. 인정하지? 인정못하면 그건 수준이 안되어서 그렇다.그냥 자라. 겨울나그네인가 하는 진짜 수준안되는 사람은 그냥 자야 한다.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면서 봉창두드리는 사람들이 넘쳐나면 곤란하다. 내일님과 같은 랜드사 사장님이 한 마디 정리가 필요하다. 그 분은 그래도 핵심은 안다. 그리고 타인을 설득할 줄 안다.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근데 왜이리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가이드가 많은지 그것도 아실런지 모르겠당.
가이드 2005.05.21 10:43  
  누구신지.... 참으로 답답하다..
방콕 가이드들이 할말을 잃게 한다고...
님! 원가 모르고  팩키지투어 가면 어떻게 투어한다는것 쇼핑센타 어디어디 간다는것 모르는 대한민국 여행객
있나요? 있을까요?
님도 아는데 다른 이들은 과연 님보다 모를까요?
건실한 랜드사만 영업 하고?
불량불법 랜드사 망하고? 태국에 불량 불법 랜드사 없어요 ~ 새로 시작 해서 준비 하는데 말고는 전부 정부에 등록 하고 세금 내고 해요~ 사기라니요? 사기치는거 보셧어요? 아님 사기 당하셨나요? 덤빙쳐도 받아주지말라고요? 님이 그렇게 사명감 에 불타시는데 한번 랜드차려서 그렇게 해주시죠~(더러워서 안한다 니네 같은 사기군이나 하라고 하시겠죠) 우린 님이 안하시는 그 더러운거 하고 있읍니다. 근데 손가락 빨고 살수는 없어요~
사기치시는것 보셨나요?
가끔 이런 저런 사이트를 보다보면 태국에서 가이드 하다 적응 못 하고 한국으로 돌아 가신듯한 분들이 있을때
고만 고만 한 가이드들 끼리주고 받은 추측성에 가까운 줏어 들은 이야기들 올리면서 무슨 대단한것  혼자 알고있다가 까 발리는것 마냥 하시는데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알아요..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여행사가 몇개죠?(대략7천개정도 된다하더군요) 주변에 여행사 직원중 지인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약재가 무슨 꽁떠이시장 누가 만들어요?
네~ 예전에 한창 웅담 사건 이라는 것이 나기전에 홍콩에서 만들어 져서 가지고 들어 와서 팔았다고 저도 어렴 풋이  들은 이야기가 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어찌그리 아시는지... 저 참고로 태국에서 15년 살았읍니다 그리고 관심 가지고 알아 본적도 있는데 그누구도 알려 주지 않더군요 심지어 거래 하는 약방은 더더욱 그렇구요근데 그분들은 누가 만드는지도 아니 참 똑똑 하신 분들 이군요
지금 태국 한약방들 많이 변모 햇읍니다 웅담 같은것은 우리나라 굴지에 여행사 들어 가는데서만 취급 하고 있고요(그 여행사는저희 랜드에다 팀을 의뢰할때는 한약방 근처도 못 가게 했었죠..근데 지금 은 직영회사를 설립 하더니 악착같이 더 들어 가더군요..참 씁슬합니다)  타 한약방은 실지 치료제를 사서 포장 새로 해서 팜니다.  예~물론 시중에서 개인이 구하면 싸겠죠
실지로 효과를 보고 추가 주문을 한약 방으로 직접들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우리 여행사 들은 배아파 하죠 커미션을 못 받으니까...^^ 참! 이야기가 흐르는데
소비자들이 안하고 싶은 거는 안할수 있는권리 말씀하셨는데 팩키지 관광 최근 에 안다녀 보셨죠?
님! 이제는 팩키지든 뭔든 계약서에 쇼핑센타 어디어디 가고(몇군데까지) 옵션은 얼마정도 있다 아니면 안한다
전부 기록 합니다  확인 해보시죠~
근데 전부 들 한국 에서는 그럼~ 그럼~ 자알 알지~ 하시고는 현지에 와서는 꼭그런 분들만 계약서는 안가져 왔고 본인들은 그런말 꿈에서도 들은 적도 없다가 문제인거죠~
왜 미리 그렇다고 하고 판매를 안하냐고요?
대한민국 소비자들 그렇게 어리숙 한줄  착각하시나요?
님! 님 말씀데로 라면 대한 민국 여행사들 전부 사기로 걸려서 문닫고 일 못해요~ 그런 데 전부들 잘하고 있잖아요 그런 데 뭔사기를 누가 치고 아무리 대한민국 정부가 일을 못 해도 할건 합니다~참  생각좀 곰곰히 해보시죠 무조건 아니다 하지마시고 대한민국 법 있는 나라고
세상 어디에 있건 다 법에 영향권에 있어요..근데 이상 하죠 그 사기꾼놈 들 전부 영업 하고있고 햐~ 이상 하네

 
가이드 2005.05.21 11:04  
  아! 그리고 한약방에 약 파시는분들에 대해 빼먹었네
그분들 맥잡고 침놔주고 하시는분들 중국에서 조선족 한의사를 직접  데리고 와서 하는곳도 있고요 중국에 가서 직접 침술과 맥잡는걸 배워온 분들도 계시고(물론 한의사 자격증을 따왔는지 사왔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 원래 한국에서 한의학 공부 한 분들도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들 병은 본인들이 아시는지라 거기에 맟는 조재되어있는 약재를 파시는겁니다 물론 맨트사들은 통역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물론 본인들이 약간의 오버도 하지만요(제 가 보는 관점 입니다^^)따지고 들어 가면 문제 될께 아무것도 없어요.
뭐가 문제라는겁니까 직접 가셔서 확인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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