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은 똑바로 해야죠 가이드님!
판사들이 하는 말 처럼 "개전의 정이 없네요." 이런 사람들은 중형에 처하던데.
현실적인 가격제시 입니다. 아직도 그 싸구려 페키지를 기반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혼자 오시면... 차 안빌려 씁니까? 지금 항공료 40만원 가까이 아닌가요? 님이야 말로 확인하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님이 올린 글이시죠? 제가 한번 올려보죠.
님이 개인여행객 여행비를 뽑은 것이 아니라
패키지 요금을 올리셨으면 패키지 비용을 적용하셔야죠.
님의 글) 항공료 : 할인 항공권 구입시... 성수기 70만원 이상... 비수기 40만원
실상) 6월 요금 잠롱닷컴 방콕요금 292,900원 세금포함하면 35전후
성수기 roh항공요금 인기편 659로하고도 56만원 택스포함하면 60전후
항공권에서 너무 남기지 맙시다.
님의 글) 숙박료 : 평균 1박 1500 밧 (5-6만원) 중급수준
실상) 호텔비 1인당으로 계산하면 반이되죠?
두명이 한방쓰쟎아요. 설마 님이 방콕 샹그릴라 잡아주지 않죠?
그럼 750밧으로 잡아야죠. 촌놈한테 사기칩니까?
님의글) 식사비 : 순수 한식으로 할 경우. 100*3*3 약 1000 밧 (3만원)
실상) 뭘 먹이든 님들이 알아서 하겠죠.
식당에 따라 다르니 이건 넘어갑니다.
님의 글)차량렌트비 : 일일 2000밧 이상 + 기사 수고료 2500밧 (약 11000밧) 35만원
실상) 정말 황당하군요. 이걸 1인당 비용으로 합니까?
그럼 20명이 팀이 되면 차량비용 700만원 나옵니까?
20명이 그룹이면 35/25로 계산해 주셔야죠.
겨우 1만5천원도 안되지 않습니까? 1만 5천원으로 잡으셔야죠.
레터박스나 타이호텔 봉고 하루 렌트비 보시죠. 얼만가?
아니 개인이나 가족이라면 승용차 렌트겠군요.
벤츠를 빌려도 그렇게도 안나오겠네요.
님들은 그룹손님들에게 개인당 한대씩 롤스로이스 태워줍니까?
푸켓 경우 시골집이나 썬라이즈는 더 저렴한거 아시죠?
하루종일 빌려도 기사포함 기름값포함 1800밧이면 배가 터집니다.
님의글) 가이드 일당 : 박당 약 100불 (10만원)
현실) 이것도 하루에 한사람이 10만원씩 줍니까?
그럼 20명 그룹이면 하루에 200만원씩 일당 받으세요?
님 3박 5일 진행하시면 800만원 받으시겠네요.
그게 정당한 가이드 피라고 생각하세요?
10/20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박당 5천원이면 되쟎아요.
내가 태국오지도 않고 그룹투어 비용으로 떠든다고 하시는데
저 살지는 않았지만 태국 몇번 갔었습니다.
올해도 다녀왔고요. 푸켓이나 방콕의 여행사들 이용하고 그분들과
안면도 있습니다. 우대고객혜택 받는 사람입니다.
님아 돈없으면 올림픽공원가라고 하시는데
태국이 님의 나라입니까?
님이 비자를 내 줍니까?
내가 가든 안가든 님이 시비걸 일이 아닙니다.
태국가이드 문제 없습니까?
지금 여행시스템에 문제 없습니까?
다른 상거레에서 지금의 해외여행같은 (싸다고 하고는 바가지 쒸우는)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지금은 사시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님의 논리는 이것입니다.
라면100원이라고 선정하는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젓가락값 따로 받고 단무지값 따로 받고 그릇값 따로 받고 물값 따로 받고 의자 사용 비용받아서 결국 다른 집에서 파는 라면값고 같이 받는다면 100원 보고 들어간 사람이 어떨까요? 비싸다고 항의할 때 다른데도 가격은 이정도 한다고 하면 끝나나요?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결국 받을돈을 받았다고 하겠죠. 그러나 라면 100원 그걸 보고 들어간 사람에게 1500원을 지불하게 한다면 그거 사기아니에요?
태국에 사시니 감을 못잡으시는가본데 한국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조감도와 실제 건축이 다르다고 손배소송하고 실제로 소비자가 이겨서 배상을 받고 있습니다.
님 정확하고 설득력있는 자료를 올려서 님의 의견을 주장하시죠.
엉터리 자료를 올려서 사람들 현혹하고 일안되니 분풀이 하지 말고요.
저 님이 소개하는 1500밧 호텔 안갑니다.
패키지 가서 돈 뜯길 돈으로 아애 좋은 호텔갑니다.
좋은 가이드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어렵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글로 분풀이 하지 마세요.
님이 함부로 썰을 풀어도 통할만큼 사람들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님은 저에게 태국에 오라 가라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거기 있기 힘든 사람아니에요?
언제 비자연장하러 가셔야 하나요?
좋은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입니다.
하지만 님같은 분이 정신차리려면 조금 더 힘들어야 하겠네요.
현실적인 가격제시 입니다. 아직도 그 싸구려 페키지를 기반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혼자 오시면... 차 안빌려 씁니까? 지금 항공료 40만원 가까이 아닌가요? 님이야 말로 확인하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님이 올린 글이시죠? 제가 한번 올려보죠.
님이 개인여행객 여행비를 뽑은 것이 아니라
패키지 요금을 올리셨으면 패키지 비용을 적용하셔야죠.
님의 글) 항공료 : 할인 항공권 구입시... 성수기 70만원 이상... 비수기 40만원
실상) 6월 요금 잠롱닷컴 방콕요금 292,900원 세금포함하면 35전후
성수기 roh항공요금 인기편 659로하고도 56만원 택스포함하면 60전후
항공권에서 너무 남기지 맙시다.
님의 글) 숙박료 : 평균 1박 1500 밧 (5-6만원) 중급수준
실상) 호텔비 1인당으로 계산하면 반이되죠?
두명이 한방쓰쟎아요. 설마 님이 방콕 샹그릴라 잡아주지 않죠?
그럼 750밧으로 잡아야죠. 촌놈한테 사기칩니까?
님의글) 식사비 : 순수 한식으로 할 경우. 100*3*3 약 1000 밧 (3만원)
실상) 뭘 먹이든 님들이 알아서 하겠죠.
식당에 따라 다르니 이건 넘어갑니다.
님의 글)차량렌트비 : 일일 2000밧 이상 + 기사 수고료 2500밧 (약 11000밧) 35만원
실상) 정말 황당하군요. 이걸 1인당 비용으로 합니까?
그럼 20명이 팀이 되면 차량비용 700만원 나옵니까?
20명이 그룹이면 35/25로 계산해 주셔야죠.
겨우 1만5천원도 안되지 않습니까? 1만 5천원으로 잡으셔야죠.
레터박스나 타이호텔 봉고 하루 렌트비 보시죠. 얼만가?
아니 개인이나 가족이라면 승용차 렌트겠군요.
벤츠를 빌려도 그렇게도 안나오겠네요.
님들은 그룹손님들에게 개인당 한대씩 롤스로이스 태워줍니까?
푸켓 경우 시골집이나 썬라이즈는 더 저렴한거 아시죠?
하루종일 빌려도 기사포함 기름값포함 1800밧이면 배가 터집니다.
님의글) 가이드 일당 : 박당 약 100불 (10만원)
현실) 이것도 하루에 한사람이 10만원씩 줍니까?
그럼 20명 그룹이면 하루에 200만원씩 일당 받으세요?
님 3박 5일 진행하시면 800만원 받으시겠네요.
그게 정당한 가이드 피라고 생각하세요?
10/20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박당 5천원이면 되쟎아요.
내가 태국오지도 않고 그룹투어 비용으로 떠든다고 하시는데
저 살지는 않았지만 태국 몇번 갔었습니다.
올해도 다녀왔고요. 푸켓이나 방콕의 여행사들 이용하고 그분들과
안면도 있습니다. 우대고객혜택 받는 사람입니다.
님아 돈없으면 올림픽공원가라고 하시는데
태국이 님의 나라입니까?
님이 비자를 내 줍니까?
내가 가든 안가든 님이 시비걸 일이 아닙니다.
태국가이드 문제 없습니까?
지금 여행시스템에 문제 없습니까?
다른 상거레에서 지금의 해외여행같은 (싸다고 하고는 바가지 쒸우는)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지금은 사시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님의 논리는 이것입니다.
라면100원이라고 선정하는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젓가락값 따로 받고 단무지값 따로 받고 그릇값 따로 받고 물값 따로 받고 의자 사용 비용받아서 결국 다른 집에서 파는 라면값고 같이 받는다면 100원 보고 들어간 사람이 어떨까요? 비싸다고 항의할 때 다른데도 가격은 이정도 한다고 하면 끝나나요?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결국 받을돈을 받았다고 하겠죠. 그러나 라면 100원 그걸 보고 들어간 사람에게 1500원을 지불하게 한다면 그거 사기아니에요?
태국에 사시니 감을 못잡으시는가본데 한국은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조감도와 실제 건축이 다르다고 손배소송하고 실제로 소비자가 이겨서 배상을 받고 있습니다.
님 정확하고 설득력있는 자료를 올려서 님의 의견을 주장하시죠.
엉터리 자료를 올려서 사람들 현혹하고 일안되니 분풀이 하지 말고요.
저 님이 소개하는 1500밧 호텔 안갑니다.
패키지 가서 돈 뜯길 돈으로 아애 좋은 호텔갑니다.
좋은 가이드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어렵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글로 분풀이 하지 마세요.
님이 함부로 썰을 풀어도 통할만큼 사람들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님은 저에게 태국에 오라 가라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거기 있기 힘든 사람아니에요?
언제 비자연장하러 가셔야 하나요?
좋은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입니다.
하지만 님같은 분이 정신차리려면 조금 더 힘들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