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후유증 심하다..흑흑
몇일전에 태국여행 다녀왔더랬지요..
해외여행 첨인데다..어찌나 설레던지..
가기전에 몇번이나 태사랑에도 들러보고..
네이버 지식검색 수백번 찾아도 보고..ㅋㅋ
그렇게 저렇게 해서 결국은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지금은 너무 후회하구 있지만..)
태국..정말 좋더군요..
깨끗한 거리..깨끗한 바다..
이런걸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저 사람들의 웃음과 친절함..
느긋함..어찌보면 천진난만하기도 하구..
그 느긋함이 얼마나 부럽구..그립구...
팟타야 좀티엔 비치에서 만난 기타치며 노는 남자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저희끼리 얘기하고 노는데 말을 걸더라구요..
첨엔 무섭구..머 훔치러 온건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어찌나 순수해주시는지 ㅋㅋ
(혹시 그런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여행가면 또 만나구 싶을정도로..
잠깐 안되는 영어로 손발 다써가며 얘기했지만
잼있었구요..
그래서 7월 중순에 또 가려구 해요..
이번엔 에어텔로..(쇼핑관광 넘 싫거든요...ㅠ.ㅠ)
그래서 여기 회원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태사랑에서 보구 공부하구 갈꺼거든요..
사람들은 갔던곳 왜 또 가냐고 하지만..
전 완전 태국에 빠져버렸나바요..^^
해외여행 첨인데다..어찌나 설레던지..
가기전에 몇번이나 태사랑에도 들러보고..
네이버 지식검색 수백번 찾아도 보고..ㅋㅋ
그렇게 저렇게 해서 결국은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지금은 너무 후회하구 있지만..)
태국..정말 좋더군요..
깨끗한 거리..깨끗한 바다..
이런걸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저 사람들의 웃음과 친절함..
느긋함..어찌보면 천진난만하기도 하구..
그 느긋함이 얼마나 부럽구..그립구...
팟타야 좀티엔 비치에서 만난 기타치며 노는 남자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저희끼리 얘기하고 노는데 말을 걸더라구요..
첨엔 무섭구..머 훔치러 온건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어찌나 순수해주시는지 ㅋㅋ
(혹시 그런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다시 여행가면 또 만나구 싶을정도로..
잠깐 안되는 영어로 손발 다써가며 얘기했지만
잼있었구요..
그래서 7월 중순에 또 가려구 해요..
이번엔 에어텔로..(쇼핑관광 넘 싫거든요...ㅠ.ㅠ)
그래서 여기 회원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태사랑에서 보구 공부하구 갈꺼거든요..
사람들은 갔던곳 왜 또 가냐고 하지만..
전 완전 태국에 빠져버렸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