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 스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이죠...

저에게는 처음이라 낯설었던 태국에서 마일 스님, 좋은님, 정환님, 현석형을

만나게 되어 부실한 계획속에 시작한 여행이 매우 알차게 진행된것 같습니다

나쁜사람만 만나지 말자고 생각하고 갔는데 좋은 분들을 이렇게 많이 만나게

된걸 보니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얼굴 뵙고싶네요~~

그럼 모두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