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하게 만든 당사자임돠.
모두들 적당히 내가 꺼져주길 바라겠지요?
이미 이곳은 태국업소와 그 관계자들 놀이터니 얼마나
내가 있는 동안 불편하겠습니까?
것도 상당한 성깔로 까발리니 상당히 불편한 분들 계시겠죠.
나 동대문 사장과의 일, 그리고 푸켓 사장과의 일 거의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과받았고, 하지만 처음 나에게 투어비 안내고 도망갔다고 계좌번호
올린 그 사람 사과 아직 못받았습니다.
사과 할 때까지 안나갑니다. 관련자분들 사과하라고 하세요.
님들은 누군지 다 아실테니 사과하라고 하십시오.
그게 업소들에게 유익일겁니다.
아무리 하늘을 가리려고 해도 또 다른 사람이 또 들추어 낼겁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은이상....
자신들이 개선될 생각은 안하고 현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여기 업소 관련자분들 상당히 많이 상주한다는 것을 태클 하나 올리고 나서
놀랄정도로 느꼈습니다.
글 쓴 님은 객곽적인 입장이라고 했지만 님이 책 내실 정도면
그건 프로로써지 여기 배낭들.. 아마츄어로써 정보 얻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그 입장을 대변할 수 없다는거 아실텐데요.
님 글 또한 프로여행자로 주관일 뿐 여행자 입장을 대변한다는 건
다소 오만이군요.
이거 누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소모전이라구요?
아닙니다. 도움됩니다. 제가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시간 낭비하겠습니까?
여기서 업소 관련 사람들 글 써놓은거 보고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 벌떼들 밝힌 것 가치있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요.
업소들이 큰 원칙을 가지고 그만큼 도덕성이 있었다면
나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자기 실수, 확인도 않고 거짓말 늘어놓는거부터
그 업소는 틀려먹은거고.
그 거짓말 한 인간 공개적인 사과 안하는건
인간이라면 공개적인 사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해당업소에 개인적으로 태클 걸라구요?
공개적으로 해도 거짓말해서 남 바보만드는게 비공개면 잘도
고치겠습니다.
서비스 뭐같으면 한국에선 장사 못합니다.
태국이라는 특수한 입장, 어려움 있겠지만 이용해선 안되겠습니다.
왜 틀리고 반칙으로 장사하는거에 대해선 까발려지지 않아야 합니까.
여행자에게 100밧, 200밧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며,
뭔가 가치가 있다면 1000밧도 줄 수 있지만,
상술인지 뻔히 알면서 속으면서 기분 나쁘게 당했을 때
뒤에 오는 한국인들 줄줄이 피해당하는거 막아야하지 않습니까!
제가 당한 일은 서로의 오해가 절대 아닙니다. 그 업소가 거짓말을
했고, 저를 증거없이 일방적, 공개적으로 매도한 것에 대한 저의 분노입니다.
왜 그 업소가 피해당할 것은 우려들 하시면서
한 개인의 명예 실추는 같은 무게가 아닌가요?
여행에서 자선사업하러 다닐 일 있습니까?
그리고 여행자로 여유를 가지는거... 그거 개인적인 취향이니
님이 왈가불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돈많은 여행자들은 그냥 생각없이 바가지 쓰면 되지만
그건 패키지가도 그만.. 자유여행도 그만인 그런 사람이나
쓰라고 하십시오.
진정한 배낭이라면 알뜰하고 싶은게 맞으며, 그런 정보 나누기 위한
장소가 게시판 아닙니까?
여행자의 다양성 그것으로 수준을 논하는 사람들 이해가지 않네요.
바가지 그냥 생각없이 써주는거 이해하는게 수준 높은겁니까?
은근히 수준 격하하는거 사기꾼으로 모는 것만큼 불쾌합니다.
나 무심코 글 올렸습니다.
그게 그렇게 한인업소에 그렇게 심한 피해줍니까!
내가 그렇게 영향력 있는 인간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그건 나같은 초보가 올린 글 하나로 흔들릴 정도로
한인업소들 경쟁력이 없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이런 인테넷에서 죽치고 앉아서 이미지 관리 할 생각말고
내가 보기엔 이미지 관리도 안되는 것 같지만 ( 어떻게 해야
이미지 깎이는건지 도통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입소문나게.
아예 여행객들에게 한인업소들 눈치보며 여행하라고 하세요. 주객이 전도
되어도 유분수지. 서비스가 도대체 뭔지 다시 생각해 봐야할 사람들 많군요
서비스 정신 결여, 도덕성 결여되어 있으니 뭐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길게보는 안목으로 이런글 비록 억울한거 있어도 개선의 의지,
그리고 사과가 있어야 제대로된 업소임돠.
경쟁력 있으면 누가 돌을 던져도 내가 당한 식의 비열한 행동은 하지
않겠지요.
이런 소리 꿈쩍도 않아야 정상인데 이리 벌떼처럼 몰리니
우낍니다.
나 몇번이고 입장 바꾸어서 생각하고 글 올린겁니다.
입장 바꾸어도 나 같음 그딴식 대응... 그리고 거짓말 같은건 하지
않아요.
님글이 본질( 난 한 한인업소의 거짓말로 본인의 명예를 실추한
점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을 보지않고 업소를 두둔하는
입장이기에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나보고 집착, 또는 팍팍하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시오.
국내같으면 내 고소하고 법원까지 갔을 문제랍니다.
본질을 흐리는 내용인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양해를..
이미 이곳은 태국업소와 그 관계자들 놀이터니 얼마나
내가 있는 동안 불편하겠습니까?
것도 상당한 성깔로 까발리니 상당히 불편한 분들 계시겠죠.
나 동대문 사장과의 일, 그리고 푸켓 사장과의 일 거의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과받았고, 하지만 처음 나에게 투어비 안내고 도망갔다고 계좌번호
올린 그 사람 사과 아직 못받았습니다.
사과 할 때까지 안나갑니다. 관련자분들 사과하라고 하세요.
님들은 누군지 다 아실테니 사과하라고 하십시오.
그게 업소들에게 유익일겁니다.
아무리 하늘을 가리려고 해도 또 다른 사람이 또 들추어 낼겁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은이상....
자신들이 개선될 생각은 안하고 현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여기 업소 관련자분들 상당히 많이 상주한다는 것을 태클 하나 올리고 나서
놀랄정도로 느꼈습니다.
글 쓴 님은 객곽적인 입장이라고 했지만 님이 책 내실 정도면
그건 프로로써지 여기 배낭들.. 아마츄어로써 정보 얻기 위해서
들어옵니다. 그 입장을 대변할 수 없다는거 아실텐데요.
님 글 또한 프로여행자로 주관일 뿐 여행자 입장을 대변한다는 건
다소 오만이군요.
이거 누구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소모전이라구요?
아닙니다. 도움됩니다. 제가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시간 낭비하겠습니까?
여기서 업소 관련 사람들 글 써놓은거 보고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 벌떼들 밝힌 것 가치있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요.
업소들이 큰 원칙을 가지고 그만큼 도덕성이 있었다면
나 이런글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자기 실수, 확인도 않고 거짓말 늘어놓는거부터
그 업소는 틀려먹은거고.
그 거짓말 한 인간 공개적인 사과 안하는건
인간이라면 공개적인 사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해당업소에 개인적으로 태클 걸라구요?
공개적으로 해도 거짓말해서 남 바보만드는게 비공개면 잘도
고치겠습니다.
서비스 뭐같으면 한국에선 장사 못합니다.
태국이라는 특수한 입장, 어려움 있겠지만 이용해선 안되겠습니다.
왜 틀리고 반칙으로 장사하는거에 대해선 까발려지지 않아야 합니까.
여행자에게 100밧, 200밧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며,
뭔가 가치가 있다면 1000밧도 줄 수 있지만,
상술인지 뻔히 알면서 속으면서 기분 나쁘게 당했을 때
뒤에 오는 한국인들 줄줄이 피해당하는거 막아야하지 않습니까!
제가 당한 일은 서로의 오해가 절대 아닙니다. 그 업소가 거짓말을
했고, 저를 증거없이 일방적, 공개적으로 매도한 것에 대한 저의 분노입니다.
왜 그 업소가 피해당할 것은 우려들 하시면서
한 개인의 명예 실추는 같은 무게가 아닌가요?
여행에서 자선사업하러 다닐 일 있습니까?
그리고 여행자로 여유를 가지는거... 그거 개인적인 취향이니
님이 왈가불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돈많은 여행자들은 그냥 생각없이 바가지 쓰면 되지만
그건 패키지가도 그만.. 자유여행도 그만인 그런 사람이나
쓰라고 하십시오.
진정한 배낭이라면 알뜰하고 싶은게 맞으며, 그런 정보 나누기 위한
장소가 게시판 아닙니까?
여행자의 다양성 그것으로 수준을 논하는 사람들 이해가지 않네요.
바가지 그냥 생각없이 써주는거 이해하는게 수준 높은겁니까?
은근히 수준 격하하는거 사기꾼으로 모는 것만큼 불쾌합니다.
나 무심코 글 올렸습니다.
그게 그렇게 한인업소에 그렇게 심한 피해줍니까!
내가 그렇게 영향력 있는 인간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그건 나같은 초보가 올린 글 하나로 흔들릴 정도로
한인업소들 경쟁력이 없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이런 인테넷에서 죽치고 앉아서 이미지 관리 할 생각말고
내가 보기엔 이미지 관리도 안되는 것 같지만 ( 어떻게 해야
이미지 깎이는건지 도통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입소문나게.
아예 여행객들에게 한인업소들 눈치보며 여행하라고 하세요. 주객이 전도
되어도 유분수지. 서비스가 도대체 뭔지 다시 생각해 봐야할 사람들 많군요
서비스 정신 결여, 도덕성 결여되어 있으니 뭐가 경쟁력이 있을까요.
길게보는 안목으로 이런글 비록 억울한거 있어도 개선의 의지,
그리고 사과가 있어야 제대로된 업소임돠.
경쟁력 있으면 누가 돌을 던져도 내가 당한 식의 비열한 행동은 하지
않겠지요.
이런 소리 꿈쩍도 않아야 정상인데 이리 벌떼처럼 몰리니
우낍니다.
나 몇번이고 입장 바꾸어서 생각하고 글 올린겁니다.
입장 바꾸어도 나 같음 그딴식 대응... 그리고 거짓말 같은건 하지
않아요.
님글이 본질( 난 한 한인업소의 거짓말로 본인의 명예를 실추한
점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을 보지않고 업소를 두둔하는
입장이기에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나보고 집착, 또는 팍팍하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시오.
국내같으면 내 고소하고 법원까지 갔을 문제랍니다.
본질을 흐리는 내용인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