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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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의 종류

요술 공주 21 1356
(옵션의 종류)


알카자쇼($30) -  원가 150밧($4)

시티투어($50) -원가  가이드 맘대로 (보통 $10)

파라세일링($20) - 원가 200밧($5)

씨워크($80)- 원가 1000밧($25, 이게 원가 비싼축에 속함)

바나나보트($10), - 원가 100밧($2.5)

제트스키($20), - 원가 200밧($5)

안마2시간 ($40) - 원가 160밧($4, 이게 젤 많이 남지)


(쇼핑의 종류)


[휴게실] 로얄제리.꿀.진주크림.무좀약.옷가지.슬리퍼
  - 여행사 커미션 60%.

[보석센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진주
  - 여행사 커미션 50%

[토산품점] 악어가죽제품.가오리가죽제품.기타 태국토산품
 -여행사 커미션 40-50%

[한약방] 건강보조식품.태국의 진기한 한약재료
 -여행사 커미션 60% 이상. (이거 팔면 가이들이 젤 좋아함)

[라텍스] 천연 라텍스 침구류
 -여행사 커미션 40-50%


21 Comments
2005.04.25 13:06  
  가이드들 이걸루 먹구 사는구나~

xg 2005.04.25 16:24  
  라텍스는 더 남는걸로 아는데~~~아닌가염..???
지윤이네 2005.04.25 17:45  
  원가의 의미는 뭔가요?
현지에서 이윤을 포함한 판매가액인가요?
아니면 이윤을 뺀 순수한 원가인가요?
알카자쇼를 현지에서는 150밧으로 관람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가요?
바나나보트를 100밧에 탈수 있다는 야기인가요?
어떻게?
궁금하네요.....
원가 2005.04.25 20:30  
  가이드없이 개인적으로 가면 그요금만 내면된다 그말이져
날짱 2005.04.25 20:58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의 원가와 판매가만 달랑 적어놓으시니
가이드는 정말 사기꾼이네여 그려 ^^
가이드~ 나쁜놈 ㅋㅋㅋ
비오는날 2005.04.26 00:59  
  알카자쇼가 150밧입니까???
저는 가이드 없이 직접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하였는데
150밧보다 더 많이 지불했는데...
비오는날 2005.04.26 01:02  
  안마2시간에 160밧이라는것도...
맛사지는 장소와 업소에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는것 같던데요..
어? 2005.04.26 03:31  
  보통 싸다는 동네 '누엇타이'가 2시간에 350밧 아닌가요?  스쿰빗은 450밧인걸로 아는데......
어디가 2시간에 160밧이예요?
허탈이 2005.04.26 04:17  
  [휴게실] 로얄제리.꿀.진주크림.무좀약.옷가지.슬리퍼
- 여행사 커미션 60%. - 40%-50

[보석센타]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진주
- 여행사 커미션 50% - 30%(차량지원포함시)

[토산품점] 악어가죽제품.가오리가죽제품.기타 태국토산품
-여행사 커미션 40-50% - 30%(차량 공동지원)

[한약방] 건강보조식품.태국의 진기한 한약재료
-여행사 커미션 60% 이상. (이거 팔면 가이들이 젤 좋아함) 이상은 아니고 50%임 그리고 가이드들이 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왜냐면 반품도 많거든요..

[라텍스] 천연 라텍스 침구류
-여행사 커미션 40-50% 40%(5%적립금 있음)

참고- 한국여행시 태국사람이 다녀온바로는 시장에서 2000원하는 로얄제리 비누를 쑈핑센타에서 5개 4만원에 팔더랍니다..김도 무지 비싸게 받더라고...토산품도 제가보기엔 한 4-5배 폭리더군요..그러니 너무 태국쪽만 머라할게 못되구요...뭘좀 알게 되었다고 다 까발리면 좋을것 없을듯....위 옵션 모두 포함된 허니문 투어도 역시 마이너스 투어 하기는 마찬가지니까요...팁도 없고 스파정도의 옵션으로 투어피 메꾸고 마진율 보다시피 허니문 1쌍이 백만원 쑈핑해봐야 15-20만원 가져갑니다.두쌍해도 30-40만원정도죠..머 그정도에 도둑놈이라고 욕먹는건 태국 가이드 뿐인거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커미션 가이드가 다 먹는거아니고 여행사랑 반땅이거든요 ..아시겠지만...
여행사는 한국 마켓에 돈 뿌려야 하고..한국사무실 운영하고 머 그런것들은 하나도 생각 안하고 단순 계산하면야 머라고 할만하지만...
아무리 싸게파는 이마트도 다 도둑놈 아닐까요?
슈퍼중에 아시는분들은 다아시겠지만 대형마트 마진이 동네에서 비싸게 파는 구멍가게보다 마진은 더 높다는걸 ...
그리고 비오는날님 알카자 150에 못갑니다.
150은 여행사 컨택요금이고요,일반인이가면 한400밧 정도 받을 겁니다.안마도 마찬가지구요..관광국가다 보니까 여행사 컨택요금,워킹요금 인터넷 요금등 다 틀리거든요...좀 철저한 편입니다.요금에 대한 룰이....

근데 요술공주님은 뭘 하시는 분일까요????

전 가이드를 하다가 장사를 시작한 사람인데...아직은 가이드를 욕하는 사람들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위 리플처럼 욕먹으면서 큰돈도 벌어 보지 못했거든요..
어떤이는 돈도 못 버는데 객지에서 고생 말고 한국으로 오면 되잖느냐고 하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사나이 한번 왔으면 뭐 사과라도 깍고 가야하는지라 여기 가이드들도 좀 나아질 여행 문화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 고되게 살아갑니다.

참 친구가이드중에 의류회사 다니던 친구말이 옷도 원가가 13%가 적정 원가랍니다.거기에 재고율 대리점 마진율 세일시 적용률 기타 집세 인건비 등등을 따져서 100%의 가격이 나온다네요...그러니 너무 폭리라고 생각들 말고 어쨌거나 똑같은 물건 한국에서 사려면 그보다는 조금더 주셔야 될거라고 보시고 그냥 넘어가는게 오래 살아본 사람들의 지혜가 아닐까여?

뭐...페키지 자주가는 분들이 적당한 옵션 기분좋게하고 즐기고 오듯 말입니다...

가이드할때 꼭 크레임 걸던 고객을 보면 옵션도 안하고 쑈핑도 전혀 안하신분들이 옵션강요다,쑈핑강요다...등등 크레임을 걸더군요...그냥 가이드해서 1달에 삼성전자 직원처럼 연봉 8000만원 버는 그런 고소득도 아니니 너무 도둑놈 (놈자를 꼭 붙이더군요)취급 말아주시고..

여긴 배낭여행자 사이트니까 배낭 여행 하시는 분들이 모르는걸 그래도 좀 살아본 가이드 출신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때로는 전화나 직접적인 어드바이스도 받는 그런 좋은 풍토의 사이트가 되면 좋겠습니다...

딸기공주님 글을 읽다보니 다 까발려서 뭘 어떡하지는건지 하는 허탈감도 있구요...우린 보통 살아가면서 어떤 직종이에서든 속된말로 업무상 취득한 비밀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는 농담도 하는데....마진도 조금은 오버구요...
예전은 몰라도 최근 1년이내에는 정정한 제 숫자가 정확 합니다만 좀 적어 놓고도 그렇네요..내가 뭘하는건지..
암튼 모두들 이사이트에서 가이드 욕하기보다는 남이아닌 나라면 이런 어려운 생활속에 탈피안하고 버티어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 하는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한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
꼭 주변에 친한사람이 태국가이드가 되서야만 이해하려고 들지말구요.
다 한민족이니까 가족같은 마음으로 안아주세요...이것보다 더 큰문제가 있잖아요..


독도는 우리땅인데.....
여기서 2005.04.26 06:46  
  가이드 욕하거나 비방하면 다구리 당한다니까~
조심햐~~가이드 쫙~깔렸어~
맞아요 2005.04.26 08:57  
  허탈이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서로 적당히(?)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야지 남의 전문분야를 너무 꼬치꼬치 캐는것도 안좋아보이는군요
저는 2005.04.26 09:30  
  그렇게 생각안합니다.패키지여행의 장점을 충분히 알고 또 귀차니스트라 패키지를 자주 이용하는데요.전 알고도 옵션을 하지요.물론 진짜 하기싫은건 안하지만..하지만 요술공주님이 이렇게 올려놓으신 정보는 언뜻보기엔 패키지의 사기성(?)을 까발리는것 처럼 보일지 모르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서로가 진실을 알게 되어 서로서로 개선해나갈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감추고 쉬쉬하면 계속 악순환만 되풀이 될거구요.

만약 모든 패키지여행의 가격이 수면위로 올라와서(사기성없는 정상화) 지금의 터무니없는 가격보다 높아졌을때 처음에야 사람들이 비싸졌다고 생각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인식은 올바르게 자리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서로의 사정을 알아야 그나마 개선할수 있다고 봅니다.
날짱 2005.04.26 12:05  
  요술공주님! 이 다음에 쓴 '패지기 문제의 원인'과..이글을 한꺼번에 올렸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래야 오해도 덜하고~ 잘 모르는여행자 들도 꼭 패키지를 꼭 바가지로만 이해하지 않을것 같거등여....
간만에 기분나빠 한번 쏘렵니다!!!
여기서님...이 싸이트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겠죠??
가이드를 싫어해도 정중한 글들을 올리시는 님들이 있는반면 님처럼 어설프게 배배 꼬아서 뭔가 큰 바람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죠~~
가이드 욕하면 다구리 당한다구요??ㅋㅋㅋㅋ
지를려면 확실히  지르세요^^ 어설프게 질렀다 진짜 눈물 쏙~~빠지게 다구리 당함 어째여?
만약 님이 남자라면 한번 할때 확실히 해야죠~~
그래야 남자쥐!!!
태랑 2005.04.26 13:13  
  그냥 보고있자니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8년전 방콕에서 지내면서 잠깐 아는분이 운영하는 여행사일을 아주 가끔씩 도와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옵션이니 쇼핑이니 원가는 대충 알고 있구요. 근데 8년전이나 지금이나 알카자쇼 150받이라니 가격 지독히도 안올렸네요. 하긴 작년 겨울에 아는 분들이 태국놀러 오셔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 180받(상석/앞줄자리로 흔희들
vip자리라고 함)을 주고 알카자쇼를 구경하게 한적은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여행사이름으로 컨택하고 갔기에 그정도 입니다. 전 2년전엔 친구와 근처 호텔에서
500받으로 컨택하고 티파니쇼를 구경한 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서 팔고있는 가격이 보통 500받입니다. 제가 티파니쇼 가격을 몰라서가 아니라 여행사컨택
없이 제 스스로 갈려니 500받 아니면 가기가 힘들더군요
전 지방에서 산지도 꽤 됐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가장으로서 좋은 가이드가 될려고 애쓰는 사람도 많이 봐 왔습니다.
우리가 물건살때 원가따져서 공장가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듯 옵션도 일종 상행위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옵션은 가이드의 일종의 판매행위입니다.
팔아야 이익이 남고 그래야 생활을 하는거죠.
모든 사람이 그냥 원가로 파는 장사를 한다면 전부 망하는 것 밖엔 없을 겁니다.

태국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개인여행이라고 따져봅시다
공항에서 이동하는데 들어가는 경비,
숙박하는데 들어가는 며칠간의 호텔비
매일 꼬박 식사비
구경가고자 할 때 정보를 알아보기위해 들어가는 수고비
구경다닐려고 일일이 다녀야 하는 교통이용비
...여기서 한가지 예로 농눅빌리지를 간다고 했을때 일반인이 쉽게 찾아갈 수 있을까요? 그냥 차를 대절해 갈려고 해도 적어도 600받은 줘야 대절 가능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받더라도 파타야가 다른 곳보단 싸긴해도 일반인들(태국인 포함해서)이 2시간 받더라도 200받은 줘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태국인이라고 알카쟈쇼나 농눅빌리지 , 미니시암이 더 싼 건 아닙니다. 이건 제가
태국사람과 같이 다니면서 알게 된 겁니다. 하다못해
미니시암같은 경우엔 태국인이 내는 입장료가 여행사콘택 입장료보다 더 비싸더군요. 옵션을 주로 하는 곳에서는 내국인보다 여행사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가격도
태국사람이 내는 입장료보다 더 싸게 판답니다.
또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방콕에 있는 사파리월드입니다. 제가 작년에 싸파리월드
를 태국인 5명과 놀러간적이 있는데 당연히 태국사람입장료를 내면 더 쌀거라 생각하고 물어봤더니 여행사 콘택보다 무려 500받이상이 비쌌습니다(1인당). 그래서
아는 여행사를 통해서 콘택을 했더니 2사람가격이면
충분하더군요.
비판도 좋지만
가이드들도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서로 이해하면서 정작 그들에게 얻고자 하는 것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냥 원가 공개는 가끔씩 올라오는 것을 보지만
공장도 원가 공개하면 일반인들이 그렇게 갈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제시하시면 더 좋을 것을...
괜히 가이드가 사기꾼인양 매도해서야 되겠습니까?
강남 2005.04.27 12:54  
  페키지의 장 단점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요술 공주님의 네트가의 옵션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군요. 하지만 베낭멘으로서도 절대 그 가격으로는 가능하지 못하겠더군요.
할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면 어떨런지요.
푸잉 2005.04.27 13:21  
  네트가격으로 요술공주가 가이드 관두고 혼자가면 그러케 해주나요 절대안될껀데 ...
봄길 2005.04.27 15:47  
  여행자들 특별히 패키지 여행자들은 절대 네트가에 관광을 못합니다. 게다가 접근 편의성들은 감안하면(농눅 빌리지 멋모르고 애들 두명과 갔다가 욕봤습니다) 플러스 알파가 더해집니다.
이제 옵션가격의 구조도 어느 정도 공개되었고 제가 보기에 옵션 마아진이 4~5십%가 심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발성과 적법성및 효율성과 품질의 문제 등은 따로이지만... 그건 고객이 선택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일 문제는 효도관광의 속임수 약품 관광입니다. 단지 돈문제만도 아니고... 물론 엽기 퇴폐관광의 폐해도 크지만 그건 고객의 문제도 크기에 말할 거리도 못되고...
결론 2005.04.27 23:18  
  원가 뻔한 옵션이나 쇼핑을 돈 더주고 하기도 아깝고 사기도 아깝고 근데 비싼 팩키지는 싫고 (비싼 팩키지도 옵션,쇼핑은 비슷하니까)
답은 나왔네여    절대 팩키지는 가지맙시다들!!
 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국가던 개인여행이 아닌  팩키지여행은 옵션 쇼핑이 존재하니 태국뿐아니라 다른나라도 팩키지는 가지 맙시다
글구 우리나라에 여행오는 일본,중국 그외여러나라 팩키지 관광객들에게도 쇼핑,옵션 하지말라고 하고 여행사,가이드들 실컷부려먹고 손가락만 빨라고 합시다!!
문제의 요는.. 2005.04.29 21:33  
  허탈이님을 비롯한 가이드님들 보세요.문제의 요는..이러한 옵션들이 손님들의 자발적인 선택이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닐까요. 결국 얼마의 마진이냐 그것이 정확하느냐가 아니라..현재는 가이드를 비롯한 여행업계의 무식한 사기성 패키지 진행이 문제의 쟁점입니다.결론은 판을 갈아엎어야 합니다.가이드 여행사 고객 서로가 타협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을 찾아야 하고..현재의 태국 한인가이드와 랜딩사 2/3는 철수및 문닫아야 합니다.그리고 현재의 사기패키지를 근절시켜야 합니다.그게 답 아닌가요.왜 뻔한 답을 가지고..엉뚱하고 인정스럽게 먹고살자라고 하는가요.그리고 맬 욕만 해대는 방콕의 가이드들 다 어디갔나요?
그리고 2005.04.29 21:44  
  태국 여행업계가 비밀결사조직이나 첩보기관도 아닌데..무신 취득한 업무상 정보를 무덤까지.....사람들이 웃습니다."내부고발자가 보호되어야 한다"라는 명제가 우선임을 알지도 못한다면..세상의 악과 범죄는 어떻게 밝혀내고 정화해 나갈것인지..기초적인 공공의 관점이 의심스러운 발언으로 범죄행위를 정당화하혀는 태국 랜딩사측의 음모적인 반발로 추정됨..
멋쟁이 2005.05.15 09:44  
  여러분..요술공주가 얘기한게 원가이기는 하지만 여러분들이 태국에 오시면 절대 그 가격으로 못삽니다..여러분 컴퓨터 제조 원가가 얼마인지 아세요? 글구 제조 원가로 사실 수 있어요? 똑같은 거예요..즉 알카이자쇼의 경우 우리 교민이 예약해도 약 500바트 줘야 합니다.즉 업소하고 여행사하고는 특별 계약을 해서 싼거고..우리는 요술 공주가 얘기하는 그 원가에 못 사요..
참고로 용산 전자상가에 가면 업주가 컴퓨터를 원가에 파나요? x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는...
지윤이네 처럼 개인적으로 가서 150바트에  표 구할 수 있는 x 있으면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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