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여행
올해 여름 지금 아니면 갈수 없을 것 같고 마음이 좋지않아서
그동안 생각만 했던 배낭여행을 실천해 볼려고 친구에서 전화를
걸었다 " 야! 우리 배낭여행 가자 태국으로!"
" 그래 좋지 나도 가고 싶었는데! "
이렇게 해서 여행 동반자도 만들고 본격적으로 여행준비를 했습니다
처음 떠나는 여행이라 거의 한달동안 준비를 마치고 출발 1주일전
친구가 돌연 "미안하다 못 가겠어" 라는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항공권도 다 준비된 상황에서... "휴~ 역시 않되는 건가..." 라는
마음으로 배낭여행을 포기 할려다 5분만에 결심을 했습니다
혼자라고 꼭 가보겠다고 말이죠
처음가는 외국여행이고 그것도 혼자라 선뜻 마음은 내키지 않았으나
20대 젋은 나이에 뭘 못해 보겠냐는 마음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태국에서 여행을 하면서... "혼자여행하는 것도 좋은 점이
있는 걸" 이라며 머리 속으로 되뇌이며 열심히 다녀죠
그래서 친구분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객들을 볼때면 부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영어도 못하는 이국땅에서 혼자서 모든 걸 해결 하려니 참 ! 용기 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아무튼 정말 많을 걸 느끼게 해준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돌아 보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앞을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은 정말 소중한 경험 입니다 물론 심심하기도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어야 하는 거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여행에 관해서 크게 느낀 점은 여행자들이나 기타 태국에
있는 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이런 애기 "거기는 않좋다 가지 마라"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는 듣지 마세요 대충 참고 사항으로만 들어면 될 것 같네요
제가 여행에서 만난 여러 여행자들을 나쁜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충고 이지만 자기가 직접 가서 보고 느낀점이 진짜라는 사실이기에
이런 말을 하는 거니깐 ... 혹시나 이런 글 보고 화 내시는 분은 없겠죠
여행은 자기만의 경험이라고 생각 하는 초보여행자라가 말 하는 생각 입니다.
그동안 생각만 했던 배낭여행을 실천해 볼려고 친구에서 전화를
걸었다 " 야! 우리 배낭여행 가자 태국으로!"
" 그래 좋지 나도 가고 싶었는데! "
이렇게 해서 여행 동반자도 만들고 본격적으로 여행준비를 했습니다
처음 떠나는 여행이라 거의 한달동안 준비를 마치고 출발 1주일전
친구가 돌연 "미안하다 못 가겠어" 라는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항공권도 다 준비된 상황에서... "휴~ 역시 않되는 건가..." 라는
마음으로 배낭여행을 포기 할려다 5분만에 결심을 했습니다
혼자라고 꼭 가보겠다고 말이죠
처음가는 외국여행이고 그것도 혼자라 선뜻 마음은 내키지 않았으나
20대 젋은 나이에 뭘 못해 보겠냐는 마음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태국에서 여행을 하면서... "혼자여행하는 것도 좋은 점이
있는 걸" 이라며 머리 속으로 되뇌이며 열심히 다녀죠
그래서 친구분들과 같이 다니는 여행객들을 볼때면 부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영어도 못하는 이국땅에서 혼자서 모든 걸 해결 하려니 참 ! 용기 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아무튼 정말 많을 걸 느끼게 해준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기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돌아 보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앞을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은 정말 소중한 경험 입니다 물론 심심하기도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어야 하는 거니까
제가 마지막으로 여행에 관해서 크게 느낀 점은 여행자들이나 기타 태국에
있는 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이런 애기 "거기는 않좋다 가지 마라" 이런 이야기
이런 이야기는 듣지 마세요 대충 참고 사항으로만 들어면 될 것 같네요
제가 여행에서 만난 여러 여행자들을 나쁜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충고 이지만 자기가 직접 가서 보고 느낀점이 진짜라는 사실이기에
이런 말을 하는 거니깐 ... 혹시나 이런 글 보고 화 내시는 분은 없겠죠
여행은 자기만의 경험이라고 생각 하는 초보여행자라가 말 하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