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천원에.. 들떴던 맘 상하네요...
처음 자유여행을 준비했을때 예약먼저~라는 생각에
대략적인 루트를 짜고 바로 예약을 들어갔었죠.
이제 세부적인 일정짜고 있는데 시간이나 날짜변경이 생기더라구요.
처음 예약할때 변경규정을 숙지안한건 아니었지만
분명.. 제대로 변경규정을 알고 예약한터라 변경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었죠.
이제 변경 몇가지를 했는데..
결과는....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추천하고 칭찬하는 몇 업체..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날짜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유명한 업체측에는 규정따라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오히려 제 편의를 봐주시는 반면,
이름조차 잘 오르내리지않는 업체는 정말.. 불쾌할만큼 딱딱하고 답변도 엉성하고 변경규정에 맞게 날짜변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소수수료를 때리네요.
그 수수료가 5천원입니다만, 돈 문제가 아니라 제 초보적 실수에 화가 나네요.
내가 왜 아무도 추천안하는 그 업체를 손수 찾아가 예약했는지..
똑같은 조건으로도 여기서 추천해주시는 업체에 예약하면 될걸 왜 거기에 굳이 했는지... 진짜 이해불가라 화가 나더군요.
추천해주시고 칭찬하는 대행업체들은.. 정말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정말 소심하게도 오늘 이 일때문에 괜시리 우울합니다.....
대략적인 루트를 짜고 바로 예약을 들어갔었죠.
이제 세부적인 일정짜고 있는데 시간이나 날짜변경이 생기더라구요.
처음 예약할때 변경규정을 숙지안한건 아니었지만
분명.. 제대로 변경규정을 알고 예약한터라 변경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었죠.
이제 변경 몇가지를 했는데..
결과는....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추천하고 칭찬하는 몇 업체..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날짜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유명한 업체측에는 규정따라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오히려 제 편의를 봐주시는 반면,
이름조차 잘 오르내리지않는 업체는 정말.. 불쾌할만큼 딱딱하고 답변도 엉성하고 변경규정에 맞게 날짜변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소수수료를 때리네요.
그 수수료가 5천원입니다만, 돈 문제가 아니라 제 초보적 실수에 화가 나네요.
내가 왜 아무도 추천안하는 그 업체를 손수 찾아가 예약했는지..
똑같은 조건으로도 여기서 추천해주시는 업체에 예약하면 될걸 왜 거기에 굳이 했는지... 진짜 이해불가라 화가 나더군요.
추천해주시고 칭찬하는 대행업체들은.. 정말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정말 소심하게도 오늘 이 일때문에 괜시리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