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단체여행후 느낀점
56년생인까 우리나이로 만50인데 단체여행처음 갔읍니다
미주나 유럽 업무차 개인출장은 1년에서너번씩 가곤해서
배낭여행에 항상 동경하공했는데 와이프가 그지여행 안간다해서
할수없이 단체로 12월28일출발 1월1일 귀국했읍니다
딴건 다아실테고 가이드얘기인데 나름대로 열심히 손님기분안상하게
하려고 애쓰는걸보고 팁준다생각하고 풀코스 타이맛사지120$에
옵션으로 처와함께거금 240$ 주고 푹퍼졌었읍니다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고뇌하는 가이드양반 옆에서 뻔히내용알면서
모른체할수도없고 지나고나면 약간화도나고........
앞으로 5년 아니10년뒤엔 태국에서 자긍심갇고 가이드분들 일할수있는
그런풍토가 조성될른지....
어쨌든 열심히 하나라도 더보여주려고 애쓴 가이드분께 감사드리면서
우린 까말라 에있는 아쿠아마린리조트에 묵었는데 특급이라고해서 기대했었는데 .... 전 푸켓만 3번째라 원만한건 다아는터라 여행사에게 준사기당한
기분이들어 다녀오고나서도 기분이 좀,,,,,,
그래도 처음여행하는분들 단체여행 할만합니다 그가격에 그만한일정이면.
미주나 유럽 업무차 개인출장은 1년에서너번씩 가곤해서
배낭여행에 항상 동경하공했는데 와이프가 그지여행 안간다해서
할수없이 단체로 12월28일출발 1월1일 귀국했읍니다
딴건 다아실테고 가이드얘기인데 나름대로 열심히 손님기분안상하게
하려고 애쓰는걸보고 팁준다생각하고 풀코스 타이맛사지120$에
옵션으로 처와함께거금 240$ 주고 푹퍼졌었읍니다
구조적인 문제이지만 고뇌하는 가이드양반 옆에서 뻔히내용알면서
모른체할수도없고 지나고나면 약간화도나고........
앞으로 5년 아니10년뒤엔 태국에서 자긍심갇고 가이드분들 일할수있는
그런풍토가 조성될른지....
어쨌든 열심히 하나라도 더보여주려고 애쓴 가이드분께 감사드리면서
우린 까말라 에있는 아쿠아마린리조트에 묵었는데 특급이라고해서 기대했었는데 .... 전 푸켓만 3번째라 원만한건 다아는터라 여행사에게 준사기당한
기분이들어 다녀오고나서도 기분이 좀,,,,,,
그래도 처음여행하는분들 단체여행 할만합니다 그가격에 그만한일정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