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척 합시다
태국 방콕.파타야로 여행을 8일정도 했습니다. 방콕에서 2.3일정도 묵고 나서 파타야로 갔지요.. 엄마가 음식을 너무 못드셔서 한국식당을 겨우겨우 찾아 갔지요... 그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한국인이었어요.. 한국손님도 한테이블있더군요.. 울엄만 넘 반가워서 인사를 했는데.. 글세 모른척하면서 고개를 획 돌리는거예요, 글세. 다른 한국인이 하는 식당에도 갔었지만....
참 희한한게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사람들은 외국나가서 서로 아는척을 안해요, 왜그런지 모른겠네!
참 희한한게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사람들은 외국나가서 서로 아는척을 안해요, 왜그런지 모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