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날들어 와서 20일간 있으며 느낀 점은......

 하루가 다르게 불어 나는 .,...물가에... 놀라따...
 가이드북 도 2006년 개정판 이지만...책이랑은 좀 틀린 부분이만아따..
  하지만 유용 하게 이용해따...최대한....
  시간이 갈수록 방법을 터득해 나가따.. 물건깍는 법등....등..
  상대 방이 제시하는 값의 반만 주면 딱 맞는거 같다..
 
  카오산 은 솔직히 배낭 여행 자의 천국이라고 느끼기보단...
  서양 사람들의 개망나니짓..4개월이거 6개월 이거 죽치거 있어 어뜨케 외국인 여자 함 어케 해볼까 하는 쓰레기 같은 생각 들 이나 하고 심지어 가지고 있는 물건들 까지도 팔아 버려 생활비로 쓰는 인간들....
 물론 좋은 의도로 여행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행에 의도를 둔 사람들보다는...잿밥에 더 관심이 만은 사람들이 만은거같다... 미국에서 8년을 살아도 서양 사람들은...정이 안간다... 하나 가치 이기주의 의 사람들..
 
  파타야 는.. 레이디 보이의 천국~ ㅋㅋ

  나는 길을 걸어가면 말을 걸어오는 여자들은 죄다 래이디 보이 드라...
  한참 래이디보이들에게 둘러 싸여 예기 중인데 저쪽에서 한국분들 나이좀
  지그시 드신 분들  여자 두명 한테 작업 열시미하시든데.. 나랑 예기 하든
  레이디 보이들이네? 걍 암말 안해줘따... .ㅡㅡ;;
  함 당하고 정신 차리라고....

  우리 한국사람들이 해외 나가서 망신시키는거보다 서양 사람들이 더 태국에 물을 흐리는거같다거 생각한다...
우리나라사람들은...양반이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성 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는데로 후기 자세히 올릴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