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픈 생각이 슬슬 나네요
2005년 12월에 갔다왔는데 슬슬 생각이나네요.
한국에서 되는일없고 스트레스 쌓이고 건강하시던 76세의 어머니 지나가는 차
백미러에 팔골절로 입원해계시고(6주진단)
피피섬에서 우리처에게 한마디; 우리여기와서살까?
우리처; 조치 근데 모해서 먹구살래?
나; 집팔구 차팔구 다팔아서 여기와서 나 카레라이스 잘하니까 카레집이나
돈까스 집하면 먹구살지 않겠어?
우리처; 애들은?
나: 다컸잖아 지들알아서 살라구 하구 결혼할때 혼수만 책임지면 되잖아...
우리처; 그렇게는 안되지 내가 똥바가지 다 뒤집어 슬텐데.
솔직히 식당하면 그게 다 내일인데 나 딴사람같이 가정부두고
편히살게해준다면 따라올께
나; 내가 약먹었냐? 넌 한국서 애들하고 살아라 사실 나 요즘 밤이무섭다
여기서 인생을 리필해줄 여자만나서 살께 어떻게 안되겠냐?
우리처; 좋을대로 하세요 단 몸만나가.
나; 반은줘야 여기서 대충 개기지 이 나이에 돈 없으면 아무것도 언되는거
잘 안잖아.
우리처; (발끈해서) 농담이야 진담이야?
집에와서 2달 동안 몹시 피곤했는데 슬슬 생각이나네요 나른한 열대의 게으름과 스콜 , 낙조의 안다만 바다, 싸고 맛있는 음식들.......
나 돌아갈래!!!!!
한국에서 되는일없고 스트레스 쌓이고 건강하시던 76세의 어머니 지나가는 차
백미러에 팔골절로 입원해계시고(6주진단)
피피섬에서 우리처에게 한마디; 우리여기와서살까?
우리처; 조치 근데 모해서 먹구살래?
나; 집팔구 차팔구 다팔아서 여기와서 나 카레라이스 잘하니까 카레집이나
돈까스 집하면 먹구살지 않겠어?
우리처; 애들은?
나: 다컸잖아 지들알아서 살라구 하구 결혼할때 혼수만 책임지면 되잖아...
우리처; 그렇게는 안되지 내가 똥바가지 다 뒤집어 슬텐데.
솔직히 식당하면 그게 다 내일인데 나 딴사람같이 가정부두고
편히살게해준다면 따라올께
나; 내가 약먹었냐? 넌 한국서 애들하고 살아라 사실 나 요즘 밤이무섭다
여기서 인생을 리필해줄 여자만나서 살께 어떻게 안되겠냐?
우리처; 좋을대로 하세요 단 몸만나가.
나; 반은줘야 여기서 대충 개기지 이 나이에 돈 없으면 아무것도 언되는거
잘 안잖아.
우리처; (발끈해서) 농담이야 진담이야?
집에와서 2달 동안 몹시 피곤했는데 슬슬 생각이나네요 나른한 열대의 게으름과 스콜 , 낙조의 안다만 바다, 싸고 맛있는 음식들.......
나 돌아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