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오후5시비행기를 타고...30일 꼬막출발....
오늘 아침8:20분 영종도로 암생각없이 아는분 현지인따님과 다녀왓슴니다..
람캄행대학,꼬막,일반버스,고속버스,택시,bts,극장,카라오케,pc방,mk수끼
똠양꿍,똠양빠,시콘스퀘어,월드...스퀘어...아..정말 그 20살짜리꼬마여자애
따라다니느라..아참 울나라 에버랜드하고 비슷한 월드..머라고 자연농원까지
말도안통하고...헉헉..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

오늘은 좀 피곤해서 차차 하나씩 사진과함께 올리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근데 참 이상합디다...20살꼬마가 아니더라구요 우리나라20살자리 여대생과
무지 틀리고,또한가지 비싼건 좀 비싸고 다른건 무지싸요....저도 태사랑회원
이라 여기저기 내용많이보고 갔지만 많은점이 틀렷어요...
암튼 낼부터 제가 느낀 재밌던점을 올려보께요...

PS>가장중요한건 말조심을 해야겟더만요..
  일단 말만하면 이런식이에요..
나: 아이히얼 엠케이수끼...꼬마: 유원트...오케이 고..(머 그양 샤브샤브더만)
    아이히얼 나나..                  유원트..오케이 고..(좀 야한 술집)
    아이히얼 BAD TAXI 엘로우,그린/유원트...NOT..엘로/그린 낫 디펜드온..
                                                                    ONE COLOR 굿..(거의버스만 타고다님. 보통 10밧에서 16밧사이..어어콘짱)
제가 아직미혼인데 이꼬마 내가 만난 여성하고 많이틀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