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서양 노인네.
나나 호텔 근처에 있는 바에서 맥주마시며 놀고 있을때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곱게 늙은서양 할아버지 맥주를 홀짝이다가
꽃파는 현지 어린소녀가 다가오자 속삭이는것이었다
"내가 돈을 많이 줄테니 나를 따라가자~~
안그러면 오늘일을 후회할것이다~~
내 제안을 잘생각해보고 결정해라
너에게는 무척 큰돈이 생길것이다.
..."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말하는 그노인네를 보니 무척 역겨워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었다..
여행하다보면 이런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욕할것도 없고 챙피해할것도 없다 내가 그들을 올바르게 이끌의무같은것은
티끌만치도 없는것이다. 나만 똑바르게 남한테 피해 안주고 여행하면
되는것이다 내돈내고 내가 여행하며 뭐하러 다른사람한테까지 신경써야
하는가? 남의 시선 의식하며 내행동 제약받는다면 어리석은 짓이다.
내 즐거움, 새로운것을 접하는 기쁨 그런것 맘껏 누리다 돌아오면
된다.. 그들이 있건 없건 세상은 잘돌아간다.
여행이 뭐 대단한것은 아니다 그냥 생활의 연속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답지않게 사는인간들 많이있다.. 뉴스보면 알수있다.
어느나라에서도 인간답지않게 사는사람들 있다.. 그런거 찾아다니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 좋은것만 보고 즐겁게 여행하다 오자.. 남의눈 의식하기
시작하면 피곤하다.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곱게 늙은서양 할아버지 맥주를 홀짝이다가
꽃파는 현지 어린소녀가 다가오자 속삭이는것이었다
"내가 돈을 많이 줄테니 나를 따라가자~~
안그러면 오늘일을 후회할것이다~~
내 제안을 잘생각해보고 결정해라
너에게는 무척 큰돈이 생길것이다.
..."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말하는 그노인네를 보니 무척 역겨워
얼굴에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었다..
여행하다보면 이런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욕할것도 없고 챙피해할것도 없다 내가 그들을 올바르게 이끌의무같은것은
티끌만치도 없는것이다. 나만 똑바르게 남한테 피해 안주고 여행하면
되는것이다 내돈내고 내가 여행하며 뭐하러 다른사람한테까지 신경써야
하는가? 남의 시선 의식하며 내행동 제약받는다면 어리석은 짓이다.
내 즐거움, 새로운것을 접하는 기쁨 그런것 맘껏 누리다 돌아오면
된다.. 그들이 있건 없건 세상은 잘돌아간다.
여행이 뭐 대단한것은 아니다 그냥 생활의 연속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간답지않게 사는인간들 많이있다.. 뉴스보면 알수있다.
어느나라에서도 인간답지않게 사는사람들 있다.. 그런거 찾아다니다보면
한도 끝도 없다.. 좋은것만 보고 즐겁게 여행하다 오자.. 남의눈 의식하기
시작하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