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토의 생각) 배낭여행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투어를 떠나고 있기는 하나 안타까운것은 그들의 한결같은 여행에 관한 정보들이 너무 획일적이다 라는데에 있습니다.
가령 일단 왕복 할인항공권으로 현지 도착하면 어느 현지여행사에서 주관하는 투어를 어떻게 이용하고 ,,등등 결국은 또하나의 패케지여행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생각을 해봅니다.
이는 현지인과 접촉하여 현지의 문화,생활 그리고 느낌까지 얻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그들의 관광지를 투어하는 정말 살아있는 저렴한투어는 말그대로 익싸이팅한 배낭여행의 목적을 충족시키는데 현지 투어는 여행자들끼리 모여 이동하고 생활하며 어쩌다 간혹 접촉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고는 일종의 편견을 얻어오는 뭐 이런식이 되어버리지요..
전 가능한 많은 고참 여행가들께서 이곳 태사랑정보란에 정말 귀한 정보들을 나누어주실것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작년 방콕 씨엠립구간을 가본 저로서는 이번에는 호치민 씨엠립 가고 싶어 이곳저곳에 많은 정보를 요청했지만 사실 호치민 씨엠립구간의 정보는 귀할정도로 없었고. 이번에 시행착오끝에 다녀오면서 이미 알려진 방콕루트보다는 호치민루트가 많은 외국인들이 육로이동을 통하여 드나들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용도 비슷한데..
이번여행하면서 호치민에서 프놈펜 버스이동비가 4달러였습니다. 그렇치만 같은버스에서 많게는 7달러까지 구입한 사람도 있었고 그 기준이 천태만상이었지요
이제 배낭을 짊어지셨다면 살아있는체험을 위하여 현지투어이용하지말고 현지인처럼 체험여행을 하신뒤에 여행정보란에 올려주셨으면 하는것이 작은 바램입니다..
이상은 갠적인 견해였습니다..
태사랑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고수님들에게 늘 고맙고요.. 절대 이분덜에게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ㅋㅋㅋ 그럼 퇴청하겠습니다..쌱!!~(사라지는소리)..
가령 일단 왕복 할인항공권으로 현지 도착하면 어느 현지여행사에서 주관하는 투어를 어떻게 이용하고 ,,등등 결국은 또하나의 패케지여행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는생각을 해봅니다.
이는 현지인과 접촉하여 현지의 문화,생활 그리고 느낌까지 얻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그들의 관광지를 투어하는 정말 살아있는 저렴한투어는 말그대로 익싸이팅한 배낭여행의 목적을 충족시키는데 현지 투어는 여행자들끼리 모여 이동하고 생활하며 어쩌다 간혹 접촉하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고는 일종의 편견을 얻어오는 뭐 이런식이 되어버리지요..
전 가능한 많은 고참 여행가들께서 이곳 태사랑정보란에 정말 귀한 정보들을 나누어주실것을 부탁하고 싶습니다.
작년 방콕 씨엠립구간을 가본 저로서는 이번에는 호치민 씨엠립 가고 싶어 이곳저곳에 많은 정보를 요청했지만 사실 호치민 씨엠립구간의 정보는 귀할정도로 없었고. 이번에 시행착오끝에 다녀오면서 이미 알려진 방콕루트보다는 호치민루트가 많은 외국인들이 육로이동을 통하여 드나들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용도 비슷한데..
이번여행하면서 호치민에서 프놈펜 버스이동비가 4달러였습니다. 그렇치만 같은버스에서 많게는 7달러까지 구입한 사람도 있었고 그 기준이 천태만상이었지요
이제 배낭을 짊어지셨다면 살아있는체험을 위하여 현지투어이용하지말고 현지인처럼 체험여행을 하신뒤에 여행정보란에 올려주셨으면 하는것이 작은 바램입니다..
이상은 갠적인 견해였습니다..
태사랑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고수님들에게 늘 고맙고요.. 절대 이분덜에게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ㅋㅋㅋ 그럼 퇴청하겠습니다..쌱!!~(사라지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