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이 두권의 책 무거운 이야기이다...
킬링필드와 법의학박물관 유럽의 아우슈비츠를 능가하는
어떻게 보면 공포소설을 능가하는 이야기이고
어떻게 보면 연애소설 저리가라의 눈물을 나게 만든다....
여행떠나시는 태사랑회원님들 한번씩 읽어보세요..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고 빈대에물리는 가장싼 도미트리에서 주무시더라도
난 참 행복한여행객
이라는것을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요?
킬링필드와 법의학박물관 유럽의 아우슈비츠를 능가하는
어떻게 보면 공포소설을 능가하는 이야기이고
어떻게 보면 연애소설 저리가라의 눈물을 나게 만든다....
여행떠나시는 태사랑회원님들 한번씩 읽어보세요..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고 빈대에물리는 가장싼 도미트리에서 주무시더라도
난 참 행복한여행객
이라는것을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