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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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2012.04.10 06:58
많은 분들의 관심과 위로 덕분에
어머니를 좋은 곳으로 잘 보내드렸습니다...
빈소를 방문해주신
Cranbary님, 죤님, 이에님, 유령님, 스따꽁님, 제이슨님, 나비님, ankor님...
조의금을 보내주신
요술왕자님, 펀낙뺀바우님, 앙텅님...
위로의 댓글을 달아주신
나비님, pass님, 날자보더님, 요술왕자님, 곰돌이님, 민베드로님, sarnia님,
물우에비친달님, 진진님, 제석아빠님, 솜킷님, 멋진사나이님, 상쾌한아침님,
Nino님, 쟈칼2님, 세일러님, 후회없는사랑님, LINN님, maui님, 나깡이님,
펀낙뺀바우님, mr.k님, 다람쥐님, 와조다님, 덧니공주님, 스피드님, 호루스님,
Jewels님, 5불생활자님, 바다빛눈물님, 동쪽마녀님, 눈물에게님, 루시짱님,
뿌움뿌이님, 앙마오까네님, 나비날다님, 구리오돈님, 핫산왕자님, 아프로벨님,
고구마님, 이쁜미니님, 나그네3님, netowork님, emille님, r김삿갓님, 임선장님,
가봐야거기님, 아이패드님, 오케바리님, 조지꾸루니님, R♥해운대님, 파타야가좋다님,
라데팡스님, 적도님, sadd님, 낙슥사님, 홍익여행사님, 공심채님, 어라언님,
냥냥님, 태국남자필님...
그리고, 마음으로 조문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 고마움, 평생 가슴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완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