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마다 강주위로 물안개가 멀리퍼지며....추위가...
방에 더블1개 싱글1개 침대가 잇지만..
조카랑 같이 자네요...추워서요..ㅜ.ㅜ
치앙칸게스트 정말 엔틱한대....
첫날 창문열고 자는대...길옆에서 침대놓고 자는기분^^;;
그 다음날 새벽5시...탁밧준비 하는소리가..생생히 들려요 ㅎㅎ
치앙마이나치앙라이 탁밧도 많이 봣지만....
여기처럼 축언을 자주 해주는곳은 본적이없어요( ㅜ.ㅜ)
방비엥 춥다고 징징거렷는대 아침은 여기가 더...추워요
동남아...원래 이렇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