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매트 양도하기.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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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00:47
우본에서 힘들게 사서 쑤린썸까지 들고간 에어매트...
4년전엔 조카때매 들고 나왓는대..이번엔..?
수린으로 들어갈때 부터 친절하게 대해준 태국여자(안..이+쁨)가.
잇엇어요..나중에 알게됏는대..방콕에이전시에서 사비나로 파견 나욋다더군요.
그래도..수린 첫날과 둘째날 저에게 친절햇죠^^
그러다 한국여자분들과...사진 찍어주러 다녓는대..
그날부터 냉랭하더군요...
그래도 여자 혼자 파견나와..감기걸려 텐트에 누워잇는걸 보니..
마음이 짠햇어요.
수린에서.. 모기에 하루 7군대 물렷어도.
매일 비가 와서..텐트에 물이 새도...
바람이 불어 매일밤 잠을 설쳐도...수린이 좋앗어요..
버틸만 햇죠..
근대 옆텐트에 이쁜 한국여자 2명이 들어오니..
힘들엇어요.. 눈치를 보기 시작햇죠..
담배 피울때도..소곤대는 소리도 다 들리고..ㅠㅠ
그리고 그 여자분들이..저에게 하는말..언제 나가세요?
에어매트 넘기고 가세요!! 엿죠..
가볍게 하는말인대도 기분이...영 ....쫌 그랫어요.
그래서 나가기로 결정햇죠...
그리고 에어매트는 태국여자에게 무료로 넘기고요^^
담요+베게는 서비스로~
한국인들 보다 저에게... 가징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은..
그 여자엿거든요..
그리고 ...방콕에서 3일 보내고 우번에 도착햇을때..
그 여자한테 라인이 오더군요..
내가..자기를 좋아하는줄...몰랏는대..
이제야.. 알앗다고요!!.
이 말에...좋아한건.. 아닌대.. 라는 말을 못햇는대..
한국음식을 좋아한다느니.. 한국에 가고 싶다는 말에..
라인..정지중입니다^^::
이뻣으면... 좀 달랏을까요???
^^:::
4년전엔 조카때매 들고 나왓는대..이번엔..?
수린으로 들어갈때 부터 친절하게 대해준 태국여자(안..이+쁨)가.
잇엇어요..나중에 알게됏는대..방콕에이전시에서 사비나로 파견 나욋다더군요.
그래도..수린 첫날과 둘째날 저에게 친절햇죠^^
그러다 한국여자분들과...사진 찍어주러 다녓는대..
그날부터 냉랭하더군요...
그래도 여자 혼자 파견나와..감기걸려 텐트에 누워잇는걸 보니..
마음이 짠햇어요.
수린에서.. 모기에 하루 7군대 물렷어도.
매일 비가 와서..텐트에 물이 새도...
바람이 불어 매일밤 잠을 설쳐도...수린이 좋앗어요..
버틸만 햇죠..
근대 옆텐트에 이쁜 한국여자 2명이 들어오니..
힘들엇어요.. 눈치를 보기 시작햇죠..
담배 피울때도..소곤대는 소리도 다 들리고..ㅠㅠ
그리고 그 여자분들이..저에게 하는말..언제 나가세요?
에어매트 넘기고 가세요!! 엿죠..
가볍게 하는말인대도 기분이...영 ....쫌 그랫어요.
그래서 나가기로 결정햇죠...
그리고 에어매트는 태국여자에게 무료로 넘기고요^^
담요+베게는 서비스로~
한국인들 보다 저에게... 가징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은..
그 여자엿거든요..
그리고 ...방콕에서 3일 보내고 우번에 도착햇을때..
그 여자한테 라인이 오더군요..
내가..자기를 좋아하는줄...몰랏는대..
이제야.. 알앗다고요!!.
이 말에...좋아한건.. 아닌대.. 라는 말을 못햇는대..
한국음식을 좋아한다느니.. 한국에 가고 싶다는 말에..
라인..정지중입니다^^::
이뻣으면... 좀 달랏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