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왓을때..
날씨가 정말 좋앗어요~
지금?
비가 자주 옵니다..
폭우는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그래도 아직은 좋은것 같아요.
4박5일을 지냇는대. 아직 섬을 나가고 싶지는 않아요.
밤 마다 바람은 왜 이렇게 부는지..
텐트에 물은 조금씩 새고.
그래도 조금 더 잇고 싶네요^^
그리고 꾸준히 새로운 한국인이 들어오고 잇네요 ㅎㅎ
참 올해부터 사비나에서 마이응암에도 방갈로를 빌려준대요.
가격은 2천밧.
선풍기 2대 침대 3개..온수 안나오고.. 에어컨 없답니다~
세상 좋아졋어요..
꼬수린에서 태사랑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