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4년인대..ㅠㅠ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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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5:47
어제 팍세 파수앙?이란 작은 폭포를 다녀왓어요.
18살?라오스 남자 학생을 800밧에 섭외해서..
왕복 3시간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다녀왓죠..
결론부터 말하면..그다지 감흥은 없엇어요.
그냥..
1시간30분씩.. 오토바이 뒤에 타고 이동한다는게...
정말 힘들엇어요...
4년전에 빠이에서 오토바이 뒤에타고 돌아다닐땐 괜찮앗는대요.
이번엔...그냥 허리가.. 고통을 호소합니다..ㅠㅠ
돈 주고 이짓도 할게 못되는구나...란 생각뿐...
잠자리도..좀 더.. 좋은곳만 찿게되고.. ..
딱..4년인대.. 차이가 크네요..
철은 없는대.. 몸은.예전 같지 않아요 흑흑...
ps;
지금 문 앞 탁자에 앉아..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며..
풍경 바라보며 태사랑 하고 잇는대..
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ㅠㅠ
18살?라오스 남자 학생을 800밧에 섭외해서..
왕복 3시간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다녀왓죠..
결론부터 말하면..그다지 감흥은 없엇어요.
그냥..
1시간30분씩.. 오토바이 뒤에 타고 이동한다는게...
정말 힘들엇어요...
4년전에 빠이에서 오토바이 뒤에타고 돌아다닐땐 괜찮앗는대요.
이번엔...그냥 허리가.. 고통을 호소합니다..ㅠㅠ
돈 주고 이짓도 할게 못되는구나...란 생각뿐...
잠자리도..좀 더.. 좋은곳만 찿게되고.. ..
딱..4년인대.. 차이가 크네요..
철은 없는대.. 몸은.예전 같지 않아요 흑흑...
ps;
지금 문 앞 탁자에 앉아..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며..
풍경 바라보며 태사랑 하고 잇는대..
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