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과..
돌이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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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22:06
아침에 일어나서 아카아메 가서 커피 마시고...
타이 맛사지 받고...나니..9시 20분...
하루를 너무 일찍 시작하는것 같아요.ㅜㅜ
성태우가 지나가길래.. 쌈까삳(삼왕상)이라고 햇는대.
창푸악 터미널에서 멈추더니..내리라네요..
창푸악...쌈까삳...아무리 생각해도 다른대 말이죠..
다시 쌈까삳 이라고 하고 가다가..쪽솜펫이 보이길래..
내려서 죽 한그릇이랑..구아바쥬스 먹엇어요..
6시30분에 두유+빵+커피 먹고..9시30분에.다시 먹고..
태국이니까요..
그리고 머리 자르러 요왕님이 올려준 곳으로 갓어요..
머리 자른지..2주가 안된것 같은대..
모 60밧 컷+샴푸 40밧+ 팁 20밧..해도..120밧이니.
그냥 잘랏어요.
그리고도 시간이..10시20분이네요..
슬슬 창푸악 게이트로 걸엇죠..
심심해서 도이스텝이나 1번 더 가려고요..
갓더니 한국인 아주머니 2분 계시더라고요..
이분들은..도이스텝+도이푸잉+무슨 마을 간대요..220밧
전.. 도이스텝만.. 간다고 햇는대..
잠시후 태국인 아가씨 2명도 220밧 코스 간다네요.
그런대 기사아저씨가.. 4명이니.250밧 내라는대..
우리 한국인 아주머니..비싸다고.. 흥정 시작햇어요..
태국인은..가만 잇고..
전 설명햇죠.. 원래..10명 채웟을때..220밧이니..
비싼게 아니라고요..
음 불굴의 한국인....이세요.. 설명해도..소용이..
제가 기사한테 5명 가면 220밧 이냐고 햇더니..
그렇대요..
그래서...도이푸잉....까지...그 너머.. 무슨 마을까지..
다녀왓어요..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앗어요^^
배가 좀 많이 고팟죠..
제 입맛이 낯선곳에서 잘 안먹거든요..
참..전 오늘 도이스텝 엘리베이터20밧+입장료 30밧
냇는대..요
걸어올라가면... 표 없어도 된대요..오늘..
엘리베이터...무자게 느립니다..
굳이 안타셔도 될것같아요..
타이 맛사지 받고...나니..9시 20분...
하루를 너무 일찍 시작하는것 같아요.ㅜㅜ
성태우가 지나가길래.. 쌈까삳(삼왕상)이라고 햇는대.
창푸악 터미널에서 멈추더니..내리라네요..
창푸악...쌈까삳...아무리 생각해도 다른대 말이죠..
다시 쌈까삳 이라고 하고 가다가..쪽솜펫이 보이길래..
내려서 죽 한그릇이랑..구아바쥬스 먹엇어요..
6시30분에 두유+빵+커피 먹고..9시30분에.다시 먹고..
태국이니까요..
그리고 머리 자르러 요왕님이 올려준 곳으로 갓어요..
머리 자른지..2주가 안된것 같은대..
모 60밧 컷+샴푸 40밧+ 팁 20밧..해도..120밧이니.
그냥 잘랏어요.
그리고도 시간이..10시20분이네요..
슬슬 창푸악 게이트로 걸엇죠..
심심해서 도이스텝이나 1번 더 가려고요..
갓더니 한국인 아주머니 2분 계시더라고요..
이분들은..도이스텝+도이푸잉+무슨 마을 간대요..220밧
전.. 도이스텝만.. 간다고 햇는대..
잠시후 태국인 아가씨 2명도 220밧 코스 간다네요.
그런대 기사아저씨가.. 4명이니.250밧 내라는대..
우리 한국인 아주머니..비싸다고.. 흥정 시작햇어요..
태국인은..가만 잇고..
전 설명햇죠.. 원래..10명 채웟을때..220밧이니..
비싼게 아니라고요..
음 불굴의 한국인....이세요.. 설명해도..소용이..
제가 기사한테 5명 가면 220밧 이냐고 햇더니..
그렇대요..
그래서...도이푸잉....까지...그 너머.. 무슨 마을까지..
다녀왓어요..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앗어요^^
배가 좀 많이 고팟죠..
제 입맛이 낯선곳에서 잘 안먹거든요..
참..전 오늘 도이스텝 엘리베이터20밧+입장료 30밧
냇는대..요
걸어올라가면... 표 없어도 된대요..오늘..
엘리베이터...무자게 느립니다..
굳이 안타셔도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