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제 한국을 나쁘게 쓰지 않아 (?)
지리멸렬한 항의전화, 그 마음을 헤아려 1년간이나 쓰지 않았었지만...
" 반일은 옳고, 친일은 죄악이다. 자국의 문제점이나 살필것이지, 어린이들에게 이런 반일교육을 하는 나라는 동맹도 우방국도 아니다. 약속은 했으되 그걸 지킨다고는 한적이 없다는 한국. 양식있는 일본인의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라고 위 인터넷 기사 마지막 부분기사를 마무리 하고 있네요. 맨 마지막 7줄만 번역으로 올립니다.
일본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부모와 같은 나라입니다. 삼국시대부터 각종 문물과 선진기술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보답이 바로 배은망덕입니다.
이 방숭이(방사능에 오염된 원숭이)들은 삼국시대이전에 20여 회, 삼국시대에 84회, 남북국시대에 110 회, 고려시대에 380여 회, 조선시대 187여 회, 총 781회 침입을 했습니다.
가까운 조선시대 주요 침입만을 살펴보면, 1510. 삼포왜란, 1555. 을묘왜변, 1592. 임진왜란, 1597. 정유재란, 1875. 운양호 사건, 1876. 강화도조약, 1895. 을미사변, 1905. 을사늑약, 1910. 경술국치 등입니다.
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방숭이들이 “반일은 옳고, 친일은 죄악이다. 자국의 문제점이나 살필 것이지, 어린이들에 이런 반일교육을 하는 나라는 동맹도 우방국도 아니다.”라고 번드르 하게 주둥아리를 놀리지만,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부모의 나라와도 같은 우리나라를 무려 781회에 걸쳐 침입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고도 지금까지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진심어린 사죄도 전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지, 반일교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전히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배은망덕한 일본인들은 방숭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쌉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거지만 일반적인 일본의 국민들은 극우성향의 일본 정치인들이나 우익들이 지랄
육시랄 골빈 값을 떨어도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합니다.
편향적인 뇌구조때문에 깊고 다양하게 생각을 할줄 모르는 열도의 거주민중 시바사키 멍멍하는 소리를
하는 그 님들은 그 말로 부정적인 역효과가 본견(사람이라 지칭하기 싫어서)들의 숨통을 막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