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 . .
정말 부럽습니다, 펀낙뻰바우님.
산 정말 좋아하는데 기초체력이 너무 형편없어서 잘 오르지는 못하는 편입니다만,
겹겹이 구비진 산자락들 바라보기만 해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부러운 분이십니다.
어디 계시든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하시길 늘 바라옵니다.
마운틴듀 3리터 음료수 얘긴가 하고 들어와보니 아니네요. ^^ 드디어 술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술한잔 하면 아주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으시겠네요. 혼자 즐기실려니 조금 술친구가 아쉬우실수도 있으실듯이요.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보니 추위를 느낄 만큼의 높이는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