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사람은
꼬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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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09:47
심각하지않다. 나는 제법 통통한 타이 여자를 알고있다. 나는 그여자를 무 라고 부른다. 무‥ 돼지 . . 아마 일본여자에게 돼지라고 불렀다면 일본여자는 자살했을것이다. 그 타이여자는 껄껄 웃으면서 나를 창이라고 부른다. 창 음 코끼리야 기술자야. . 그여자는 나를 코끼리 라고 부른다. 타이 사람들은 놀라울정도로 심각하지않다 . 몇년전에 방콕 시장에게 방콕이 조금씩 물에 잠겨가고 있는데 당신에게 어떤 대책이있느냐고 기자가 물었다. 그러자 방콕 시장이 별일이 아니라는 표정으로 실실 웃으면서 . . 그까이것. 수도를 옮기면돼. 이것이 통상적인 타이인들의 방식이다. . 한국에서는 있을수없는 일들이 타이에서는 일어나고있다. 타이인들은 행복하다. 그들에게 나는 행복해지는법과 릴렉스를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