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2주 였던거 같네요 ㅎ 첨엔 BTS를 타도 사람들이 다 문쪽에 붙어있고 (그쪽이 몬스터 출현이나 신호가 좋음) 다들 포켓몬하고 밧데리 금방 가고 그랬는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길거리 서서 싸울수도 없고 레 벨업해도 딱히 뭐 하는거도 없고 해서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보통 1-4주 정도 놀다 지금은 태국에서도 암도 안하는듯해요 ㅋ 그래도 다들 해 보시길..
피카츄는 첨 어플 깔고 나서 몬스터 3번을 일부러 잡지말고 놓치면 나옵니다.
맨 첨부터 피카츄를 잡으세요!
근처에 전동휠 타고 다니면서 하시는분 종종 봅니다. 대리기사인줄 알았더니 낮에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하는거 같더군요. 자전거에 부착을 하던지, 전동휠을 타는게 제일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790만건 이상 다운로드 받았다는 수치가 놀랍네요. 그중에 얼마나 쭉 할지는 알수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