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회원 모두에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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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게시판은 여행일기와는 다른 무엇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행의 기쁨과 슬픔, 고마움과 노여움, 상식과 비상식, 평범과 특이함, 다름과 차이, 소수와 다수 등을 다루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견해와 주장이 다르다고 해서 남을 비방하거나 욕설은 하지 맙시다. 한 사람의 글로 인하여 상처받기 쉽습니다. 특히 99.999(%)의 사람이 동의, 또는 긍정한 내용에 대하여 0.001(%)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0.001(%)의 사람들이 댓글이라도 하나 올리면 엄청난 폭격이 가해집니다. 태사랑 홈페이지는 태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남을 비방하는 곳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공통이 있는 것과 동시에 다름이 있고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인정합시다. 이것을 인정하면 태사랑 홈페이지가 더욱 발전할 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태사랑에서는 욕설과 비난이 없는 대한민국, 아니 이 세상 최고의 홈페이지로 기억이 되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를 회원 모두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