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님 글에 대한 나의 <작은 생각>
여행에 대한 <작은 생각>입니다.
어떤 사람의 <작은 생각>이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그 <작은 생각>을 하지 못하며 지금까지 여행을 했다고 봅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 <작은 생각>을 하지 못한 우리가 평범(?)하다면 평범하지 못한 KIM님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작은 생각>을 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작은 생각>을 전달하려는 이 게시판의 내용이 다음 여행의 일정에 어떤 영향을 작용하지 않을까?
우리들이 여행을 하면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으며, 무엇을 살 것이며,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자주 여행을 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여행할 국가와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또 다른 면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이 전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의 일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런 글이 있기에 KIM님의 <작은 생각>에 내가 빠져듭니다.
KIM님 글에 대한 나의 <작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