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간 해외여행 ~
동남아 쪽이라 부담없이 가긴했어요...~ 태국 사람 한국말 잘하네요~
정말 놀랬구요~ 일단 한국 사람도 많이 살구 있다는거..
패키지라서 별로 놀지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나름 즐겁게 놀고 온거 같아
여행비가 아깝지 않네요...
정말 잊혀지지 않을꺼예요~
파타야는 시골 같다는거.. 방콕의 시내는 거의 서울수준이라는사실이...
안 믿겨지는거 있죠~ㅋㅋ
기회가 된다면 태국에 배낭여행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혼자 가기엔 쫌 무서운 곳 같기도 하지만~ 정말 신기한게 많은 나라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