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S3] : 짜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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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리[S3] : 짜오츄 <2>

KIM 16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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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데네브 2006.11.25 19:39  
  저도 "리양"할테니 관대히 대해주시길 ^^*
아일랜드 정 2006.11.25 20:11  
  대단한 공력입니다 타이인으로부터 리양을..
2006.11.25 23:21  
  나도 오늘 밤, '프언깐' 한 명이 생겼다. 나도, 날 '리양'해 주면 관대해진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을 KIM님 께서 '리양'해
주셨으므로, 님을 나의 프언깐으로 임명합니다.
끽깐, 휀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계속 연재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소메 티메 2006.11.26 01:37  
  라오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뭘 여쭤보고픈게 있는데
연락 주실수 있을런지요..
<a href=mailto:yism@yahoo.co.kr>yism@yahoo.co.kr</a>        087 110 1668
Charlie 2006.11.26 05:44  
  100파이퍼 리양해드린다는 약속 언제나 지킬련지..ㅎㅎ
연말에 시간돼시면 한잔하시죠.
장기섭 2006.11.26 14:20  
  매일 매일 리양받으면서도 프언깐이 아니라면 휀깐?
2006년7월16일 2006.11.26 17:33  
  첫번째 사진이 쪼꼬케이크인줄 알았어요 ㅡㅡ;;
자세히 보니 뭔가에 개미가 우글우글....
낭만뽐뿌이 2006.11.26 18:07  
  15년만 젊었어도 KIM님글보고 고대로 따라서 할텐데 아쉽네요. 님 글읽으며 대리만족 하며 살렵니다.
KIM 2006.11.26 20:39  
  네. '리양'해 주신다는 여러분의 제의에 감사드립니당.^^ 전 '리양'을 사양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당.^^

전 공력 없습니당.^^ 그리고 이 이얘기는 타이의 지방에서나 통할법한 경우입니다.  특수 도시 방콕에선 저도 <방콕>만 합니당^^ 저도 힘쓰지 못합니당. 그리고 이러한 <리양의 법칙>은 타이의 <일반>(?)적인 모습을 거스르는 아주 위험한 액션입니당. '콘타이깐'에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당.^^ 그러니 저의 경험과 어줍잖음에 숨어있는 행간의 의미를 읽어 주시면좋을 듯 합니당.

제가 남자랑 별로 친하지 않습니당.^^ 유혹하지 마세요.^^

언젠가 여행의 길에서 만나리라고 생각됩니다. 약속은 언젠가 지켜지겠죠. 연말안에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가지지 않으셔도 될 듯..

전 '휀깐'을 유지할 능력이 없습니당.ㅡㅜ....'테익케'도 잘 못하고...전화도 자주 안하고..결정적으로 지갑이 가볍습니당. 그냥...'프언깐'...이 좋습니당.

사진 중 첫번째는...한 '란라우떵'에 있는 벽돌들입니당. 날개달린 개미들이 우글우글거려서..^^

<라오>에 대한 문의는 제 메일이나 쪽지로 주세요. 그런데 모터 여행이 아니라면...특별한 것 없을 듯 합니당. 일반적인 정보들은 없습니당.^^ 잘 모릅니당. 혹시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드리겠습니당. 무엇이 필요하신지??

좋은 밤^^ 되세요.
이 미나 2006.11.27 16:00  
  언젠가..여행길에서 만나..
백 파이퍼..촌깨우 할 수 있다면..행복하겠습니다.
제가 리양합니다^^
체리쿠키 2006.11.28 13:50  
  항상 많이 배우고 또 느낌니다.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사부사부 2006.11.28 14:00  
  글과 사진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서 리양을 해드리고는 싶지만 제가 남자라서 별로 안좋아하실듯 ㅋㅋㅋ
KIM 2006.11.28 15:36  
  넵^^리양 많이 많이 해주세요. 사양안하려고 맘먹었습니당^^

밥은 제가 삽니당. 20B 카우팟으로...^^
woodman 2006.11.29 05:58  
  판팁 꼭대기 식당가네요. ~
KIM 2006.11.29 22:57  
  빙고!..........음..........

앞으로 모자이크를 좀더 강화시켜야 할 듯 싶습니당.^^
형이 2006.12.16 13:57  
  저는 쫀쫀한 kim님께 리양한 번 받고 싶은데...
푸잉입니다..^^;;; 작업????ㅋㅋㅋㅋ
장난이구요...항상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kim님 글 읽다보면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서리.
태국 친구들을 알것 같다가도 또 혼동이 오고 그러거든요..^^ 군데 kim님은 풋타이를 잘 하시나봐요???
흠흠..난 언젠쯤??소통을 편하게 해볼까나???
kim님 글 읽으면서 자연스레 익히는 단어들도 생겨난답니다...그래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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