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산님. 죄송하지만 오버좀 그만하세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버좀 그만하십시요.
여기는 어떤 코멘트를 남길 수 있지만...
누구를 가르치고 훈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저는 자기 잘못...(표현이 좀 그렇지만. ^^)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이 훨씬 좋게 보이더군요.
아래의 글을 님이 직접 쓰신 글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
그리 지우고 말 것을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궁금합니다.
단순히 한 번만 그런 것도 아니고
몇 차례에 걸쳐 적지 않은 수의 회원들이.
번대되는 의견을 개진했음에도
계속해서 도배를 하면서 마지막까정 갈 듯 하더니.
이렇게 달앙
애플주스 비스무리한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나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자신 있었던 글을
기록을 위해 다른 게시판에 독립적으로 보간해.
앞으로도 태사랑의 보다 많은 분들에게
값진 귀감으로 삼자고 주장해도 될까요???
제가 보기에는 님은 저 분 보다 훨씬 많은 분들에게 지적을 받았는데도..
과연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 분 처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반성의 글까지 써보았습니까?
님의 글은 너무나 이중적입니다.
태국에 관한 지식도 굉장히 이중적이더니...
그래도 뭐 그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니 그렇다처도...
어느 날 보면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죠 하면서 누가 게시판에 글을 맞지 않게
잘못 올리면 링크까지 시켜가면 난리가 나더군요.
남을 비판할 때는 온갖 어구를 다 동원해 무슨 선생님만양 비난하면서.
자기는 오히려 남보다 한 술 더뜨니..
그리고 비판을 할려면 예의를 갖춰서좀 하세요.
맨날 그렇게 비꼬아서 ~ 참 ~~ 잘~~~ 났네요...~~~
하는 식 정말 짜증 지대롭니다.
그리고 밑에 이건 뭡니까?
형사에요? 방장이에요?
* 아래는
beommie 님이 썼다가 지운 글의 전문으로
앞으로도 수 많은 회원분들이 보다 많이 보고
귀감으로 삼기 위해 기록보관을 위해 남겨 둡니다.
본인이 자신의 글을 잘못이라고 인정하여 사과하고 글을 지워달라고 하는데
카피해와서 무슨 보관을 합니까?
차라리 걸사랑~ 하는 만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