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아님의 글에 대한 사실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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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아님의 글에 대한 사실만을 알려드립니다.

타이박 20 1574

안녕하세요? 태사랑 회원 여러분

오늘도 태사랑에 들러 여러글을 읽다가 송민아님의 일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일이 저와 저희 회사가 일부 관여가 되어있고 일부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기에 이글을 적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랜드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울산 태진 여행사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히며

불필요한 입방아에 오를수 있기에 이름과 상호는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사실에 기초하여 제가 알고 있는 내용만 글을 쓰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일반 투어 뿐만 아니라 골프 투어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저희 회사와 거래 관계가 있는 부산의 A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자체 모객 뿐만 아니라 부산의 다른 여행사와 다른 지역의 여행사들과 함께 골프 패키지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폐사에서는 크리스탈베이 체류형 상품을 A회사에 제공하였고

그 A회사는 이 상품을 골프 패키지로 판매하였습니다.

예약 및 수배는 폐사와 A회사간에만 이루어지며 모객된 고객이

어느 여행사를 통하여 들어왔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체류형 상품이란 1일 36홀의 그린피,호텔,식사,공항세등이 포함돼 있으며

공항 도착후 바로 골프장내의 숙소로 이동하여 거기서 일정내내 머물며 라운딩을 하고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하며 일정 마지막날 석식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탑승수속후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일체의 옵션이나 쇼핑이 없는 일정이며 공항 - 골프장 간의 왕복 교통비는

별도로 $30/1인 씩 받고 있습니다.


7월 4일경에 15명의 예약을 받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명 일행 팀과

5명 일행 팀으로 각각 다른 여행사를 통하여 모객되었고


주관사인 A회사를통하여 수배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A사를 통하여 10명 일행 팀중 어린이가 2명이 있고 성인 1명은

골프를 안하니 관광을 할수 있는지와? 소요 경비에 대하여 문의를 해왔었고

별도의 차량과 가이드가 필요하게 되며 관광 일정과 일정에 따른

제정경비 내역을 A사에 알려주었다.



나중에 연락이 오기를 관광에 대한 부분은 손님이 알아서 할테니 호텔과조식,그리고 일정 마지막날의 석식 한끼에 대한 부분만 수배를 해왔다.

07/28일 손님이 태국에 도착 하였고 그날 미팅은 제가 직접 하였기에

그날의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A회사의 상호 아래에 고객의 성함을 적은 피켓으로 미팅하였는데

두팀 모두 (10명팀/5명팀) A사는 모르고 다른 여행사를 통하여

오신 손님들 이었습니다.




차량으로 안내하던중 10명 팀 일행이 앞으로 계속

저쪽 5명 팀과 계속 일정을 같이해야만 하느냐고 물어와
어차피 공항 -골프장 간의 이동만 같이 하실테니 불편한 점은

없을것이다 하였고

송민아님 일행들께서 우린 관광하는 분들도 있어서 가이드가 필요하고
공항에 나온다 했는데

가이드는 어디 있냐고 물어와서 순간 이분들한테 인펌이 뭔가 잘못됏구나

그냥 차 태워서 보내드리면 문제가 생길거 같아 확실히 짚어드리고

보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량에 짐을 싣고 탑승이 끝난후에 잠깐 설명을 드리겠다고 하고

아래와 같은 설명을 하였습니다.


------ 아 래 -----


태국 골프 투어에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된다.




1. 하나는 일반 호텔에 투숙하며 각기 다른 골프장에서 하루 18홀 또는

그 이상의 라운딩을 하고 가이드가 동행하며 관광 또는 옵션투어도 하고

식사도 한식 외에도 현지식 같은 것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2.골프장 단지내의 호텔 또는 콘도에서 머무르며 일정내내 골프만 하루 36홀 이상씩 치고 식사는 같은곳에서 하루 3식을 하게되는데 이 일정은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며 오늘처럼 한국 사람이 나와서 미팅후 차량에 탑승시키고 바로 골프장으로 이동 하면 한국인 도우미가 기다렸다가

호텔 체크인과 도움말을 해주는 것이고 일정의 마지막날도 마찬가지로

골프장에서 한국인 도우미가 버스에 태운후 공항으로 출발 시키면 공항에서 다른 한국인이 기다렸다가 탑승 수속을 도와주는데 여러분들은 후자인

체류형 골프 상품으로 오셨으며 여러곳의 체류형 상품중

크리스탈베이 상품으로 오셨다.


그러자 10명 팀(송민아팀) 일행들이 울산 태진 여행사에서 관광팀 안내할

가이드가 동행 하기로 되어있다 했는데 뭔 소리냐며 화를 내셨고

손님들이 태진 여행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그때 시간이

새벽 1시20분 경이라 연락은 되지 않았다.

저는 우리에겐 중간에 문의는 있었으나 수배는 없었고 알아서 하신다고

하셔서 따로 준비해놓진 않았으나 필요하시면 내일 조치해 드리겠으니

흥분을 가라앉히라 하였다.



그러던중 일행중 한분이 뒤늦게 현지 가이드 이름과 연락처를 받아오셨다고 메모지를 주는데 다음날 오전 9시경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기로 적혀있었다.




다음날 호텔에서 만나기로 수배 해놓고 일행 대표에게 설명하였으나

도착하는날 공항에서 만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한것 같았다.




그 가이드에게 연락을 시도해봣으나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연결이 안되었고 혹시 연락이 되면 알려주겟다 하였다.

이 상품에는 가이드가 일정내내 동행을 안하며 차량 또한 첫날과 마지막날

미팅,센딩에만 제공 되는것임을 확실하게 인지 시키고

별도사항인 공항 - 골프장간의 왕복 교통비를 ($30/1인)

5명 팀 일행들 한테서는 그 자리에서 받았고

송민아 일행팀은 한국 여행사에서 미리 받아서 폐사에 입금시켰었다.


내 명함을 각각 일행 대표에게 드리고 필요한게 있으면 전화 하시라하고

차량을 출발시킨후에 골프장에 있는 한국 도우미에게 전화를 하여

1시 24분에 출발 하였으니 3시 20-30분경에 도착할테니 호텔 체크인과

내일 티업에 관한 인펌을 드리라 통화하였다.




새벽 3시30분경에 기사로부터 클럽하우스에 도착하였는데 한국인 도우미를

못만났다고 전화를 받아서 도우미에게 전화를 다시 하니

호텔에서 기다리다가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는 차량 불빛을 보고

그쪽으로 이동하는 중이라 하였다.




송민아님의 글중 호텔방이 예약이 안되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07/28--8/02 이 기간은 골프투어 뿐만 아니라 관광투어도

1년중 가장 성수기라 할수있는 기간 입니다.

이날 태국에 입국한 골프투어 손님이 족히 500명 이상 되었습니다.

객실 내의 청소 상태는 제가 직법 보지 못하여 언급하기가 어렵습니다.




일정 기간중 중간마다 보고 받기를 태진 여행사에서 별도로 수배해놓은

또 다른 현지 여행사 소속 가이드와 만나서 파타야에 촐찬 호텔로 숙소를

옮긴후에 일부는 골프를 하고 일부는 관광을 하며

매일마다 골프 하는 인원이 틀려지고 호텔도 마지막날에는 다시

크리스탈 베이로 잡아달라는 분들이 있고 복잡하게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일단 손님들이 한국에 있는 여행사와 통화를 하며

그쪽에서 미리 수배해놓은 가이드와 상의하며 일정 진행을 하므로

폐사와 부산의 A여행사는 자연스럽게 배제 되었고




행사 종료후 골프장과 폐사간의 계약중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어서

호텔비의 환불 부분

그린피의 환불부분

식사의 환불 부분등을 가능한것과 불가능 한것을 구분하여

통보하였고 일부 환불 조치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골프장과의 계약은 숙박+무제한 골프(36홀)로 프로모션 요금을

적용 받앗었고 그 요금을 기초로 하여 현지 행사 요금을 받는것이다.

프로모션 패키지 요금은 주중,주말 요금이 같으나 일반 골프 요금은

주중과 주말이 차등이 있다.




골프 일정이 토요일,일요일,월,화요일 이었었는데

외부 촐찬 호텔에서 자고 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 하면

36홀에 대한 그린피를 다 내야하는데 프로모션 패키지 요금은 몇홀을 치든

상관이 없으므로 오히려 더 저렴해진다.




예를들어 프로모션 패키지 요금(호텔+36홀 그린피)+식사 : 3,600B

주말 그린피 : 1,700(18홀) X 2회 = 3,400B + 중,석식400B = 3,800B




또한 성수기 기간 이라 호텔비가 디파짓 된 부분은 환불이 불가함.

일정 마지막날 공항에서 5명 팀 일행과 송민아팀 일행중 골프를 하신 2명은 공항에서 먼저 만났었고 개인일정을 가진 나머지 8명은

가이드와 함께 나중에 공항에 나왔다.




5명팀 일행중 한분은 프로 였었는데 가르치는 4분과 같이 왓었다.

체류형 골프를 여러군데 다녀봣었는데 크리스탈 베이는 처음이라했다.

아주 좋았다며 200% 만족하고 가셨고 겨울에 또 오신다고 하였다.

이분들은 체류형 상품 특성을 제대로 알고 오셨던 것이고



송민아님 일행은 상품의 선택에 있어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여겨진다.

남자분2명,부부동반이 3쌍이었으며 그중 한 여자분은 골프를 못하는 분이고

애들도 두명이 있었다.




어느 체류형 골프 상품을 가던지 시내와 바닷가하고는 동떨어져 있고

일반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부대시설등 여러가지가 불편한 점이 있지만

골프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옵션,쇼핑에 대한 압박이 없고 맘대로

라운딩을 할수 있기에 그 부분은 감안하고 양보하는 것이다.




여행사에서 정확한 정보를 안주어서 그러한 선택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것은 고객분들도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며

도착 첫날 앞뒤 정황 구분하지 않고 가이드 안나왓다고 한국으로

그 시간에 전화하는것을 보면 여행사에서 정보를 준것도

귀담아 듣지 않앗을거라 여겨진다.

(손님이 가지고 온 메모에는 다음날 호텔 로비에서 09:00 미팅으로 돼있음)


폐사는 현지 경비 부분만 부산 A 여행사로 부터 받았으며

A여행사는 현지 경비 부분 + 항공료 부분만을 다른 여행사로 부터 받았고

태진 여행사와 또 다른 곳의 여행사에서는 각각 뭐뭐 포함해서

얼마씩 받았는지는 우리는 알수없다.


상식적으로 볼때 이 상품에 대한 "골프 패키지" 입금가/판매가가 있고

동일한 상품을 서로 모르는 일행들이 모여서 같이 움직이는데

그러다보면 요금 얘기도 나올 것이고

두곳의 여행사에서 판매가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차이가 많이 났다면 그 여행사가 미쳤거나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리를 다시 해보면 송민아 님의 글중 사실이 아닌것은

1.가이드가 공항에 나오지 않았다.

답변 : 공항 미팅은 본인이 하였으며 태진 여행사에서 손님들께 드린 정보는

다음날 호텔 로비에서 만나기로 되어 있으니 당연히 공항에는

관광 가이드는 나오지 않았슴.




2. 호텔이 불이 꺼지고 문이 닫혀 있었다.

답변 : 한국인 도우미와 버스 기사의 미팅 장소를 클럽하우스로

하였는데 그 이유는 콘도가 3동이며 어느 동에서 투숙할지를 아직

모르고 (클럽하우스 - 콘도 의 거리가 50M 떨어짐)

2--3시간 후에 식사 장소(클럽하우스 안에 있음)와

라운딩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 장소를 보여줘야함

(캐디피 끊는곳 전동카 사용여부,도우미 미팅장소등 인펌을 주기위함)



골프장 도착시간 새벽03;30분 / 클럽하우스는 당연 잠겨있고 불도 꺼짐

호텔은 불이 켜져있지만 불꺼진 방이 많으니 적막할수 박에...




3.숙소 예약이 안되었고 오는것도 몰랐다.

답변 : 이건 도대체 말도 안되는 애기이다.

이 부분은 본인과 폐사에 명예를 더럽히는 발언이다.

폐사에서 예약 하였으며 예약도 없이 제가 공항에가서 손님들과

애기를 나눴겠는가? 만약 그렇다면 다른 조치를 취했지?

당일 낮에는 물론이며 공항에서 출발후에 골프장내의 도우미에게

전화를 하였으며 태국인 기사가 클럽하우스 도착후 바로 도우미를

만나지 못하여 나에게 전화가 왔었고 내가 도우미에게 다시

전화하니 차량 불빛을 보고 클럽하우스로 이동중이라하였다.

도우미랑 통화중에 전화가 들어왔는데 통화 끝난후에 그 번호로

전활 했더니 내 명함을 받은 손님중 한분이 전화를 한것이며

지금 그쪽으로 걸어 가고 있다고 통화 하였는데

통화중에 만낫다 하며 전활 끊었었다.




*클럽하우스가 문이 닫혀 있고 모기가 많아 밖에서 기다리기가 힘들어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상 사실에 근거하여 적어봤습니다.

글을 쓰신 송민아님이나 송민아 님의 글을 보시고 오해를 하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 그냥 넘어가기 어려워 이글을 씁니다.

20 Comments
디모아 2006.09.26 12:23  
  숙소청결상태등 몇가지 문제에 대해선 님측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제3자로써 별로 거론하고 싶진 않습니다...왜냐면 이 문제의 발단은 한국측 00관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곤 2006.09.27 01:39  
  한사람을 설득 못시키는 님이 여러사람을 설득 시킬려고 노력하는 님이 안타갑네요........
시골길 2006.09.27 03:06  
  처음 가시는 관광객이 그것도 심야에 도착하신분들이 님의 생각과 같이 이해를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위 글은 조금 지나치게 님의 입장에서만 기술된 내용으로..아래 송민아님의 글을 읽어본 바로는 별로 설득력이 없네요..죄숑.*^^*
쌀밥™ 2006.09.27 04:52  
  사실말 알려주신다?? 제목이 좀,, 그럼 송민아씨가 말한게 다 뻥~이라는건데 ..-o-;;
날아라짱구 2006.09.27 09:42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군요~~~
고생이 심하시겄습니다...
can 2006.09.27 10:21  
  이런 경우가 손님 이 서비슬 받을 준비가 안되어있는 경우라고 생각 합니다 무조껀 확인도 안하고 우기고 화를내고  그러면 현지에서는 포기를 하죠..." 야 그 진상? 그냥 냅둬라 지 맘데로 하게" 이경우 라고 생각 되어 지는군요  누군가 태국에 여행사놈들 나쁜놈 들 많다고 표현하셨는데  ... 그럼 태국에 오는 손님들도 나쁜 놈들 많아요... 베낭하나 달랑 매고 오는사람들 중에는 나쁜놈 들이 더 많구요..이러면 만족 하시겠나요?  말을 가려서 합시다 정말 털릉~``이구만..
봄날은 간다 2006.09.27 11:33  
  이래서 무슨일이든 양쪽의 얘기를 들어봐야 되는거죠,,,아래 고객분의 글만 봤을때는 거의 죽일X이었는데 이글을 읽어 보니 끄떡여 지는 부분이 상당부분있긴 하네요,,,
원만히 해결 되시길,,,
디모아 2006.09.27 11:33  
  can님 생각이 너무 어리시군요...누구에게 도움이 되라고 이런 리플을 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리듐 2006.09.27 19:04  
  이래서.. 양쪽 다 얘기를 들어봐야 하죠...
작은로마 2006.09.27 19:09  
  서비스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라는 can 님의 말이 와 닫네요.. 아무리 마사지를 잘 하는 사람이라도 '간지럼 쟁이'인 사람에게는 좋은 마사지가사 될 수 없죠. 손만 대면 뒤집어 지고, 결국엔 간지러워서 죽을뻔했어.. 라는 소리만 듣게 될 뿐이니까..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타이박 2006.09.27 19:10  
  리플들을 보니 또다른 오해가 있군요.
송민아님 일행들과 저나 저희 회사와는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문제가 없었으니 물론  설득할 필요도 없었고 해명할 이유도 없겠죠
손님들이던지  여행사를 통해서 던지 어떠한 컴플레인을 받은적도 없고 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구 받지 않았습니다. 글 서두에 썼듯이 우연히 웹서핑 하다가 제가 아는 내용이 있어서 읽어봤더니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저와 관련된 부분도 있고 이건 아니었었는데 하는 생각으로 쓴것입니다.
디모아 2006.09.28 13:44  
  can님 제가 누구 편들라고 했습니까? 자신이 쓴 글조차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can님이 쓰신 리플 다시 읽어보세요...그리고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Love Asia 2006.09.28 17:44  
  "참 의이(??) 없어요"  can 당신부터 말을 가려서 해야겠는데여..ㅋㅋ
한얼 2006.09.28 19:01  
  ^^; 무서운 답글들이 달리네요 ^^;; 글쓴분의 의도는

그런게 아닐텐데 왜 제 3자들이 아웅다웅 하시는지;;

자신과 의사가 다른 글이 올라왔다고 일일이 받아서

답글 다는것도 그리좋아 보이진 않아요 ^^;

그리고 피곤하잖아요....-_-;;;

물론 악의성 글에는 제재글을 남겨야 하겠지만요 ^^;
sogman 2006.09.29 00:17  
  한동안 잠잠 하더니 또 싸우기들 시작하네요
"운영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를 이렇게 많이 보긴 처음이네요...
can님이
서비스업(여행업)에 종사하신다면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라든가,호텔의 청결문제나 청소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아냐,등의 문제는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부족함이 보입니다.맘에 안들면 바꾸지 입은 두었다 뭐하냐 하는식의 말은 한국에서 태국에서 여행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여행객들에게도 부정적인 시각만 높여주는것 같습니다.문제를 제기하신분이나 답변을 하신분이나 모두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문제를 해결할 모습들은 안보이고  자기변명에만 급급한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여행이즐거워 2006.09.29 01:01  
  can님 아무리 가제는 게편이라고 하지만명색이 가이드고 여행업게에 게시는 분이  한국에서 기분좋게 여행가서 피해입은 사람의 넉두리를 마치 "여행에 여"자 도 모르면서 여행은 왜 가느냐 식의 리플을 단다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라면 좀더 전문적으로 접근해 무엇이 문제고 무엇때문에 드렇게 되었다..라고 설명해서 이해를 구해야지 무조건 여행자가 잘못이고 여행업게는 문제 없다는 식의 논조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아리바리 2006.09.29 01:31  
  참나...Can 님도 딱하구려...저도 이렇게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문구가 많은 것은 처음봅니다...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생활하시겠지만, 이렇게 운영자에게 삭제되는 글을 많이 올리신다는게 과연 제 3자로 볼때는 어떻게 느껴질까요?....좀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can 2006.09.29 14:21  
  여기저기 여행이 즐거워 가 서놓은 글이나 좀 읽어 보구 말씀하시죠? 지가 올린글에 좀 뒤틀리는 답글 만 달아놓으면 막말 불싸... 나도그런 글에 댓글 달았다 삭제 된거요 ...하하하하하
can 2006.09.29 18:08  
  운영자님 이 싸이트가 회원들 주장 처럼 진정 베낭객들을 위한 싸이트 라면 관계없는글들이 오면 삭제 하세요 괜히 이유없이 설왕설래 결론 없는 이야기들 오가게 하지 마시고....
can 2006.09.29 18:16  
  별루 도움 안되는 개인 감정을 실은 것 같아 자삭 했읍니다(또 토 달아 씹힐것 두려워 첨부합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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