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의 가이드북세트 참 좋더군요~
지난 해에도 정말 잘 되었다고 느겼지만
올해도 마찬가지로 참 알차다고 할 수 밖에 음따는!
가이드북에다
태국지도책과 예쁜 올해 달력까정 보태니 말이쥬.
굴뚝 음는 산업이라는 관광의
총체적인 사회인프라가 어떻다는 걸 저절로 느껴지는.
태국이 관광대국이 된 게
절대로 저절로 된 게 아니라는 거쥬.
지난 해에도 정말 잘 되었다고 느겼지만
올해도 마찬가지로 참 알차다고 할 수 밖에 음따는!
가이드북에다
태국지도책과 예쁜 올해 달력까정 보태니 말이쥬.
굴뚝 음는 산업이라는 관광의
총체적인 사회인프라가 어떻다는 걸 저절로 느껴지는.
태국이 관광대국이 된 게
절대로 저절로 된 게 아니라는 거쥬.